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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3주차 박근혜 전 대통령 어떻게 지내나 2017-04-13 18:59:14
행정관 사비로 충당했다고 한다.박 전 대통령은 이 영치금으로 여성 교도관에게 신청해 몇 가지 물건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품 리스트를 보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치소 측이 영치금에서 물건 값을 제하고 방으로 배달해주는 방식이다.◆변호인단은 해임사태 후 ‘난항’구치소 바깥 상황도 녹록지 않다. ...
조윤선, 사복 11벌-책 33권 반입 및 62통 편지…수척해지는 이유 있나? 2017-04-06 11:16:56
동안 113만원의 영치금을 사용하는 등 상대적으로 호화로운 구치소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서울구치소 반입물품 내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이 같이 공개했다. 영치금은 식료품과 생활 용품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했다. 구치소 생활을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서향희·신동욱, 朴 못 만나… 접견은 유영하·윤전추만 2017-04-04 08:37:40
대통령을 접견하지 못했고 영치금도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신동욱 씨는 "(박근혜 전)대통령이 개인정보 및 접견 관련 지인 등록 일체를 거부했다"며 "지정된 사람과 지정된 사람의 동행인만 접견이 가능하다. 영치품, 영치금 전달도 그래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유영하 변호사, 윤전추 행정관이 지인 등록이 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04 08:00:04
6일(종합) 170403-1236 사회-0220 22:57 '구속 나흘째' 박근혜 검찰 조사 대비…올케 서향희는 영치금(종합) 170403-1256 사회-0221 23:55 검찰 조사 중 도주 강도강간 피의자 서울서 검거(1보) 170404-0007 사회-0001 00:26 검찰 조사 중 도주 성폭행 피의자 서울서 검거(2보) 170404-0013 사회-0002 01:06 검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04 08:00:02
22:57 '구속 나흘째' 박근혜 검찰 조사 대비…올케 서향희는 영치금(종합) 170404-0040 정치-0003 04:00 국민의당 경선레이스 마무리…안철수 후보선출 확실 170404-0052 정치-0005 04:30 "내가 TK 적자"…홍준표, 대구·경북 선대위 발대식 참석 170404-0051 정치-0004 04:30 문재인 후보, 현충원 참배로 첫...
'구속 나흘째' 박근혜 검찰 조사 대비…올케 서향희는 영치금(종합) 2017-04-03 22:57:17
대비…올케 서향희는 영치금(종합) 서씨 제대로 접견 못한 듯…유영하 변호사는 수시간 구치소 머물러 박 前대통령측, 4일 검찰의 구치소 방문조사 앞두고 답변내용 준비 (서울·의왕=연합뉴스) 이세원 강영훈 기자 = 구속 나흘째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올케인 서향희(43·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와 유영하(55·24기)...
신동욱 총재 “박근혜 접견 못했다”...신동욱 총재는 지인 아니다? 2017-04-03 18:25:34
되돌아나와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하지 못했고 영치금도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신동욱 총재는 "(박 전)대통령이 개인정보 및 접견 관련 지인 등록 일체를 거부했다"며 "지정된 사람과 지정된 사람의 동행인만 접견이 가능하다. 영치품, 영치금 전달도 그래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유영하 변호사, 윤전추 행정관이...
朴 전대통령 '접견자 제한' 등록…서향희 접견 못하고 돌아가 2017-04-03 17:25:25
전 대통령을 접견하지 못했고 영치금도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박 전)대통령이 개인정보 및 접견 관련 지인 등록 일체를 거부했다"며 "지정된 사람과 지정된 사람의 동행인만 접견이 가능하다. 영치품, 영치금 전달도 그래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유영하 변호사, 윤전추 행정관이 지인 등록이 돼 있다"며...
"접견 불가능" 朴 제부 신동욱 구치소 왔다 발길 돌려 2017-04-03 14:18:18
물론 영치품도 전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신씨는 "(박 전)대통령이 개인정보 및 접견 관련 지인 등록 일체를 거부했다"며 "지정된 사람과 지정된 사람의 동행인만 접견이 가능하다. 영치품, 영치금도 전달도 그래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영하 변호사, 윤전추 행정관이 지인 등록이 돼 있다"며 "그들이나 그들과...
'503번 미결수' 박근혜 "담담하게 독방서 책 읽어" 2017-04-02 19:08:40
7~8권의 책과 50만원가량의 영치금을 전달했다. 어떤 책이 전달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영치금은 생활용품 구입 등에 쓰인다는 게 교정당국의 설명이다. 수용자는 기본적인 의류와 침구(이불 담요 매트리스 베개) 및 비누, 칫솔, 치약, 운동화, 휴지, 생리대 등을 지급받지만 자비로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구치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