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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박동 뛰는 전기차"…기아, 신형 니로 EV 최초 공개 2021-11-25 14:03:18
자동차 번호판 주변부와 와이드한 테일게이트의 조화를 통해 모던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리어 리플렉터와 스키드 플레이트로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다. 전기차 모델은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투톤 그릴에 육각형의 입체적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전면부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신형 니로 세계 첫선…"지속가능성 의지 담겨"(종합) 2021-11-25 14:02:45
입체적 조형의 자동차 번호판 주변부와 와이드 테일게이트도 신형 니로의 개성을 강조했다. 이중 전기차 모델은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투톤 그릴에 육각형의 입체적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울러 충전구를 전면부 중앙에 만들어 편의성도 높였다. 실내 디자인과 관련해선 "파격적 형상을 통해 독창...
5년 만에 돌아왔다…친환경 SUV '신형 니로' 실물 첫 공개 2021-11-25 11:30:12
번호판 주변부와 와이드 테일게이트의 조화를 통해 모던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전기차 모델은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투톤 그릴에 육각형의 입체적 패턴을 적용,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전면부 이미지를 연출함으로써 하이브리드 모델과 차별화했다. 아울러 충전구를 전면부 중앙에 위치시켜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면과...
기아, 대형 SUV 콘셉트카 'EV9' 공개…"미래 방향성 담았다" 2021-11-18 10:35:22
동승석에 앉는 승객을 모두 배려한 27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주행과 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 3가지 실내모드도 갖췄다. 액티브 모드는 주행을 위한 통상적 시트배열로 1~3열 모든 좌석이 전방을 향한다. 포즈 모드는 3열은 그대로 둔 채 1열을 180도 회전에 전방으로...
현대차·기아, LA오토쇼서 전기 콘셉트카 '세븐' 'EV9' 첫 공개(종합) 2021-11-18 09:54:04
있는 태양광 패널을 탑재하고 대시 보드에는 27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달았다. '지속 가능성'을 위해 폐(廢)어망을 재활용해 바닥재를, 플라스틱병을 재생한 원단으로 시트와 도어 트림을 만들었다. 기아 미국법인은 또 이날 EV6가 '최단 충전 시간으로 미국을 횡단한 전기차'로 기네스북에 올랐...
뉴트로 끝판왕 '각그랜저 EV' 이렇게 나왔다…SNS 술렁 2021-11-09 16:31:00
등 몇몇 변화 포인트를 줬다. 그릴과 휠, 몰딩 요소도 새로 디자인했다는 설명이다. 차 내부는 싹 바꿨다. 기존 내연기관 대신 배터리와 모터로 구성한 전기 구동계를 탑재하고 터치 조작이 가능한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현대차 측은 “헤리티지 시리즈인 만큼 어제와 내일을 모두 담았다. 미래적 조명과 사운드...
"이름빼고 다 바꿨다"…GV60 전기차 최초 공개 2021-09-30 18:02:34
한층 와이드한 신규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했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Clamshell) 후드`를 적용했다. 후드에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작한 표면에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한 기요셰(Guilloche)[footnoteRef:3]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도...
사람과 교감하는 '럭셔리 전기차'…제네시스 GV60 공개 2021-09-30 10:12:06
적용했다. 램프 레벨 아래에 한층 와이드한 신규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차량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효율도 높였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 후드’를 적용했다. 전기차다운 깔끔한 인상이다. 후드엔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뉴 ES300h 내놓은 렉서스…"NO재팬 넘어 1만대 클럽 복귀" 2021-09-27 10:00:20
뉴 ES300h의 외관에는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도입했고 발광다이오드(LED) 전조등을 탑재했다. 주간주행등(DRL)과 방향지시등도 보다 입체적으로 다듬어졌다. 실내 인테리어는 프리미엄 소재를 쓰고 렉서스 장인(타쿠미)의 손을 거쳐 꼼꼼히 마감됐다. 터치스크린 기능이 새롭게 적용된 12.3인치 메인...
베일벗은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엔트리 SUV의 새 기준"(종합) 2021-09-01 15:12:44
후면부에는 좌·우 폭을 키운 와이드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액티브 모델 이미지도 선보였다. 액티브 모델은 전면부에 원형 인터쿨러 흡입구와 메쉬타입 그릴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 등으로 다이내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