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두 달 남은 프레지던츠컵, 아시아 선수 몇 명 승선하나 2017-07-29 05:00:01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이케다 유타(일본)와 왕정훈(22), 그리고 아니르반 라히리(인도)가 뒤를 받치고 있다. 인터내셔널팀은 세계랭킹으로 10명을 뽑고 나머지 2명은 단장이 지명하는 게 관행이다. 2015년 대회 전에는 단장 지명 선수 역시 남아프리카와 호주 선수 위주였다. 단장 지명 선수는 경험이 많거나 대...
조던 스피스, 그랜드 슬램 1승 남았다 2017-07-24 04:21:32
부진했다.전날 2라운드까지 왕정훈(22),안병훈(26),김기환(26),김시우(22)등 4명이 예선탈락했다.본선에 진출한 나머지 4명 중에서는 마지막날 4타를 줄인 강성훈(30)과 나흘 내내 기복없는 경기를 펼친 코리아오픈 챔피언 장이근(24)이 나란히 3오버파 공동 4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송영한(26)과 김경태(31)는...
8명 중 4명만 살아남은 K브러더스…장이근·송영한 등 국내파는 '꿋꿋' 2017-07-23 18:34:29
거둔 왕정훈(22·한국ogk)도 10오버파를 적어내고 짐을 쌌다.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로는 강성훈만 남게 됐다.k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은 더 많이 살아남았다. 지난달 코오롱 한국오픈에 ‘혜성처럼’ 등장해 우승까지 거머쥔 장이근(24)은 2오버파로 커트를 통과했다. 처음 디오픈에 참가한...
강성훈 디오픈 순항 2017-07-21 04:59:13
선수들은 모두 부진해 본선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안병훈(26·cj대한통운),왕정훈(22)이 7오버파를 적어내 142위에 이름을 올렸다.올시즌 일본프로 무대에서 2승을 거둔 재미동포 김찬(27)이 2오버파 공동 79위,김경태(31·신한금융그룹)와 김기환(26)이 3오버파 공동 90위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개막…김시우, 이븐파 선전(종합) 2017-07-20 22:50:29
캐디는 그 공이 동반 플레이를 벌인 데이비드 듀발(미국)의 잠정구인 것으로 착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태는 이후 버디와 보기 2개씩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3오버파 73타, 공동 78위에 머물렀다. 왕정훈(22), 안병훈(26)은 나란히 7오버파 77타로 첫날 경기를 마쳐 공동 115위까지 밀려났다. emailid@yna.co.kr...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개막…맨리·폴터·스피스, 공동 선두 2017-07-20 19:56:24
줄이며 13번 홀까지 2오버파, 송영한(26) 등과 함께 공동 40위를 달리고 있다. 왕정훈(22)은 경기를 마쳤으나 7오버파 77타로 부진, 오전조 78명 가운데 공동 74위에 머물렀다. 안병훈(26)도 한 홀을 남긴 시점에서 5오버파로 공동 69위까지 밀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
한국 선수 8명 출전하는 ‘디오픈’ 겹경사 “최다 출전국은 미국” 2017-07-19 21:18:00
챔피언십’ 챔피언 안병훈, 유럽투어 3승의 왕정훈,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우승을 차지한 장이근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 8명이 출전하는 것은 2010년 이후 최다 출전이다.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김시우 '디오픈' 1·2라운드서 스피스·스텐손과 맞대결 2017-07-18 08:32:55
20일) 왕정훈-스튜어트 싱크-샌디 라일(오후 2시 57분) 안병훈-대런 피처드-톰 리먼(오후 3시 19분) 김경태-데이비드 듀발-막생 쁘라얏(오후 4시 14분) 송영한-딜런 프리텔리-데이비드 호시(오후 4시 25분) 김시우-조던 스피스-헨리크 스텐손(오후 5시 47분) 브룩스 켑카-마쓰야마 히데키-토미 플리트우드(오후 6시 9분)...
세계 최고(最古) 골프 대회 '디오픈' 20일 개막 2017-07-18 02:33:00
투어에서 오뚝이처럼 일어난 강성훈(30), 그리고 아프리카의 제왕 왕정훈(22)과 '어린 왕자' 송영한(26)도 출사표를 냈다.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1, 2위를 나눠 가진 한국 골프의 새별 장이근(24)과 김기환(26)도 도전장을 던졌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디섐보, PGA 첫 우승으로 세계랭킹 144위→81위 2017-07-17 18:07:03
자리를 유지했다. 7위였던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8위로 내려가고, 욘 람(스페인)이 8위에서 7위로 올라갔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2)가 32위로 가장 높고, 안병훈(26), 왕정훈(22)이 60위, 65위를 지켰다. 존디어 클래식에서 공동 25위로 선전한 최경주(47)는 289위에서 287위로 순위를 소폭 올렸다. abbi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