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지하철 흡연男, 제지하자 "XX 꼰대" 적반하장 욕설 [영상] 2021-06-17 13:27:31
피해를 보잖아요"라고 항의하자 A씨는 "솔직히 연기 마신다고 피해 많이 보느냐. XX 도덕 지키는 척 한다. XX 꼰대 같아, 나이 처먹고 XX"이라며 적반하장격으로 욕설을 쏟아냈다. A씨는 승객들과 실갱이를 하다가 수유역에서 하차했고,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나가서 A씨와 승객들을 분리시킨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2030 남성들 폭발적 지지…이준석, 헌정사 새로 썼다 [종합] 2021-06-11 11:18:33
진심 어린 지적이 아닌, 불필요한 욕설과 음모론, 프레임 씌우기 등의 구태에 의존하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맞서 주십시오. 저는 다른 생각과 공존할 자신이 있고, 과거에 얽매이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앞으로는 우리는 수권세력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에...
음주단속 나온 경찰에 "X새"…욕설에 담배연기 내뿜은 20대 2021-06-03 14:22:27
담배연기를 내뿜고 욕설을 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부장판사 이재경)은 공무집행방해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서울 강서구 한 도로에서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한 벤츠 승용차를 보고 112에 전화를 걸어 "음주운전자를 잡고...
방과 후 수업 연기됐다고 곡괭이 들고 항의한 학부모 '집유' 2021-05-03 18:41:38
방과 후 수업이 연기됐다는 이유로 초등학교에 곡괭이를 들고 찾아가 난동을 부린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3일 창원지법 형사4단독(판사 안좌진)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1년 3개월에 집행유예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맨유, 손흥민에 인종차별한 팬 '출입금지'…"쌀 먹는 사기꾼" 2021-05-01 11:23:44
손흥민에게 욕설해 클럽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6명에게 출입 금지 징계를 내렸다"고 30일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징계를 받은 6명 중 3명은 맨유의 시즌 티켓 보유자이며, 2명은 공식 회원, 1명은 시즌 티켓 구매 대기자로 알려졌다. 출입금지 당한 팬들은 맨유와 토트넘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에 "쌀 먹는 사기꾼" 인종차별 발언 6명 징계 2021-05-01 10:40:16
미디어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에게 욕설해 클럽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6명에게 출입 금지 징계를 내렸다"고 30일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징계를 받은 6명 중 3명은 맨유의 시즌 티켓 보유자이며, 2명은 공식 회원, 1명은 시즌 티켓 구매 대기자다. 손흥민의 인종차별 피해는 맨유와 토트넘의 2020-2021 잉글랜드...
[법알못] 서예지 '김정현 가스라이팅' 강요죄 성립될까 2021-04-15 13:47:40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 앞서 지난 2018년 7월, 김정현은 서현과 출연한 드라마 '시간' 12회차에서 중도 하차했다. 김정현은 "극 캐릭터에 몰입했다"는 이유로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인 서현과 거리를 두고 무표정으로 일관해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팔짱을 끼려는 서현을...
손흥민도 SNS서 인종차별 피해…"돌아가서 개나 먹어" 2021-04-12 11:19:14
연기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맨유는 전반 33분 스콧 맥토미니가 손흥민과의 경합을 이겨낸 뒤 돌파를 시도했고, 이 볼을 이어받은 폴 포그바의 침투 패스에 이은 에딘손 카바니의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는 듯했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맥토미니가 손흥민을 따돌리는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박혜수, 울면서 허위 증언 요구…협박" 학폭 논란 ing 2021-03-09 17:32:44
내 식판을 엎고, 지나가면 욕설을 뱉던 이가 현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반박하며,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신빙성 없는 이야기로 거짓 선동해 나를 망가뜨리려는 이 아이에게 도대체 왜 그래야만 하는지, 이를 통해 얻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몇 달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사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방역센터에 감사 인사하러 온 꽃중년…"어라, 톰 크루즈네" [글로벌+] 2021-03-08 15:23:31
도중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여러번 촬영 일정이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지난해 10월에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무려 스태프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 그가 코로나19로 인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는 지난해 연말 이른바 '스태프 욕설' 사건으로도 증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