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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우규민 사랑의열매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가입 2017-12-12 15:34:57
공동모금회는 우규민이 낸 성금을 포항 지진피해 구호 등에 쓰기로 했다. 우규민은 "야구가 그렇듯, 우리 사회도 서로 도울 때 발전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삼성 이적 후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프로야구 관계자는 김태균(한화), 정근우(한화),...
삼성 라이온즈, 초등학생 위한 '라팍 야구 클리닉' 2017-12-06 15:00:36
초등학생을 위한 야구 클리닉을 연다. 7일에는 우규민과 이원석이 어린이들에게 타격, 캐치볼 등을 가르친다. 김헌곤과 권정웅은 9일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삼성 유니폼을 입은 강민호는 12일 어린이 팬과 만난다. 삼성 구단은 야구 클리닉에 참가한 어린이에게 티셔츠와 모자를 선물...
투수는 외야에 야수는 마운드에…양준혁 자선야구 2017-12-02 15:47:17
박세웅(롯데), 함덕주(두산), 신재영(넥센), 우규민(LG) 등을 야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종범 위원의 아들인 이정후(넥센)도 양준혁 팀이었다. 포지션은 외야가 아닌 내야수였다. 선발투수로는 김용의(LG)가 마운드에 올랐다. 종범신팀은 투수 유희관(두산), 엄상백(kt), 구창모(NC) 등이 내·외야를 막았다. 내야수인...
[ 사진 송고 LIST ] 2017-12-02 15:00:02
12:26 서울 김준범 강속구 던지는 '투수' 허경민 12/02 12:27 서울 김준범 우규민, '타자는 어렵네' 12/02 12:27 서울 박병기 옥천 이장학교서 강연하는 박원순 12/02 12:27 서울 박병기 시골 이장 앞에서 강연하는 박원순 12/02 12:28 서울 박병기 옥천 이장학교 찾은 박원순 12/02 12:33...
지갑 푼 삼성, 구단 역사상 외부 FA 최고액…강민호, 4년 80억원 2017-11-21 15:37:05
60억원에 영입했고, 지난해 12월 사이드암 우규민(32)과 4년 65억원에 계약했다. 올해 강민호를 영입하면서는 4년 80억원의 거금을 썼다. "이면에는 더 좋은 대우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삼성이 강민호와 계약을 발표하기 직전, 원소속팀 롯데 자이언츠는 "프랜차이즈 스타 강민호 선수의 상징성을 고려해...
'이승엽 사인회·이정후 출전' 양준혁 재단 야구대회, 12월 2일 2017-11-21 09:41:02
위해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양준혁 팀에는 박한이, 우규민(이상 삼성 라이온즈),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함덕주(두산 베어스) 등이 뛴다. 이정후(넥센 히어로즈)도 아버지 이종범 위원이 이끄는 팀이 아닌 양준혁 팀에 포함됐다. 이종범 팀은 박용택(LG 트윈스), 유희관(두산), 김하성(넥센) 등으로 구성했다. 양준혁...
MLB 양현종·정의윤 신분 조회…실제 영입 가능성은 2017-11-13 17:35:36
사무국은 김광현, 양현종, 차우찬, 최형우, 우규민, 황재균 등 6명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이중 미국 구단과 계약한 선수는 황재균뿐이다. 또 2008년에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한국인 고교 선수 24명을 무더기로 신분 조회 요청했으나 이학주, 김재윤, 정수민, 안태경, 하재훈 등 5명만 미국 구단과 계약했다. 일부...
1∼4위 모두 3일 최종전서 판가름…KBO리그 역대 최초 2017-10-01 20:35:44
삼성이 10-3으로 이기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 선발 우규민은 친정 LG를 상대로 6이닝을 볼넷 없이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10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7타점을 합작한 테이블세터의 활약이 빛났다. 1번 타자 박해민은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 2번 타자 강한울은 5타수 3안타 4타점...
1∼4위 모두 3일 최종전서 판가름…KBO리그 역대 최초 2017-10-01 18:19:40
우규민은 친정 LG를 상대로 6이닝을 볼넷 없이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10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7타점을 합작한 테이블세터의 활약이 빛났다. 1번 타자 박해민은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 2번 타자 강한울은 5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유종의 미' 노리는 삼성, LG 제물로 4연패 탈출 2017-10-01 17:19:23
선발 우규민은 친정 LG를 상대로 6이닝을 볼넷 없이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10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7타점을 합작한 테이블세터의 활약이 빛났다. 1번 타자 중견수 박해민은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 2번 타자 2루수 강한울은 5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삼성은 1회초 1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