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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우상혁 선수에 격려금 2021-09-01 17:51:17
bhc치킨은 1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4위를 기록한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박현종 bhc치킨 회장(왼쪽)이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뒤 악수하고 있다.
bhc치킨, 도쿄올림픽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에 격려금 전달해 2021-09-01 15:58:41
본사에서 도쿄올림픽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도쿄 올림픽 높이뛰기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우상혁 선수의 행보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 그간 비인기 종목이던 높이뛰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bhc치킨 박현종 회장(왼쪽)이 우상혁 선수에게...
[게시판] bhc치킨,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에 격려금 2021-09-01 15:20:22
[게시판] bhc치킨,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에 격려금 ▲ bhc치킨은 1일 2020 도쿄올림픽에서 육상 남자 높이뛰기 4위를 기록한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높이뛰기 한국신기록 우상혁·방탄소년단 병역특례 받아야" 2021-08-24 08:29:54
되지 못한 것에서 착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우상혁은 도쿄올림픽 육상 높이뛰기에서 24년만에 한국 신기록(2.35m)를 달성하며 세계 4위에 올랐다. 육상 불모지인 한국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였지만, '노메달'이라는 이유로 병역 특례 대상자에 들지 못했다. 이에 현재의 병역특례 기준은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뛰기 한국新' 우상혁에 특별포상금 1억원 2021-08-17 18:27:24
잡았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 회장은 “우상혁 선수의 이번 기록은 1945년 육상연맹 창립 이후 76년 만에 올림픽 트랙&필드에서 거둔 최고 성적”이라며 “한국 육상에 희망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고 평가했다. 우상혁 선수는 19일부터 시작하는 육상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한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올림픽 높이뛰기 4위' 우상혁, 특별 포상금 1억원 받았다 2021-08-17 16:17:20
우상혁에게 특별 포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 우상혁은 지난 1일 도쿄올림픽 육상 트랙&필드에서 2m35를 기록해 한국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와 함께 24년 만에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3일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이날 특별 포상금 수여식에 참석했다. 우상혁은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높이뛰기 한국신기록' 일병 우상혁, 포상휴가 간다 2021-08-10 08:53:14
35는 한국 높이뛰기 신기록이다. 특히 우상혁은 경기 내내 파이팅 넘치는 모습과 밝은 에너지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절도 있는 '거수경례'로 군인으로서의 멋진 면모를 보여줬다. 병역특례 대상자가 될 수 있는 동메달을 아깝게 놓쳤지만 "군대에서 배운 게 많다"고 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4강 신화' 女배구 6억원…양궁 25억 예상 2021-08-09 17:50:16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부상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여자배구 대표팀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간발의 차이로 4위에 머물렀지만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우상혁은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신기록 포상금 2000만원을, 수영에서 아시아와 한국 신기록을 세운 황선우는...
문대통령 "메달 못땄어도 최선 다한 것만으로 아름답다" 2021-08-08 23:07:51
황선우, 다이빙 우하람, 높이뛰기 우상혁, 역도 이선미, 배드민턴 안세영,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의 이름을 열거했다. 나아가 "한국 최초로 올림픽 메달레이스에 진출한 요트 하지민 선수와 럭비 대표팀의 투혼도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탁구 신유빈, 역도 김수현, 레슬링 류한수 선수가 흘린...
메달보다 경기 즐긴 Z세대의 열정·투혼…팬들, 환호로 응답했다 2021-08-08 17:56:32
성장’의 감동이 전해졌다. 높이뛰기 결선에서 보여준 우상혁(25)의 열정은 코로나19에 지쳐 있던 국민에게 생생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2m33 1차 시기에 실패한 뒤 두 번째로 나선 도전. 경기장 내 사람들에게 박수를 유도하고 흥을 일으키는 등 경기 자체를 즐기며 한국 트랙&필드 역대 최고 순위인 4위를 기록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