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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의 상징물" 샌프란 위안부 기림비 건립 4주년 기념 2021-09-20 10:20:15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 공원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의 4주년과, 재단이 서울 남산에도 건립한 위안부 기림비인 '정의를 위한 연대'의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이다.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이종걸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상임의장과 샌프란시스코 지역 일대의 한인회, 기림비 건립에 힘을...
'해외주식 5개 플랫폼' 24시간 가동…서학개미 "우리가 찾던 서비스" 2021-09-05 17:44:47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서울과 워싱턴DC 실리콘밸리 베이징 도쿄 싱가포르 등의 실시간 연결을 통해서다. 국내 언론사 가운데 경제·증권 뉴스 스튜디오를 뉴욕에 구축한 곳은 한경이 처음이다. 한경 스튜디오엔 초고속 무선방송 통신망이 깔렸다.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로 뉴욕 및 서울 스튜디오와 시차 없이 연결할 수...
해외주식 맛집은 여기…계좌 빨간 맛 좀 보실래요 2021-09-05 17:24:50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을 관심주로 꼽았다. 워싱턴과 실리콘밸리 특파원은 항공기 제조사 보잉,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을 유망주로 선정했다. 체그는 미국 투자회사와 자문사들이 추천 의견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디지털 교육 전환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보잉은 코로나19로 항공기 수...
한경미디어그룹, 국내 최대 글로벌 취재망 구축…"해외투자 길 안내" 2021-09-01 17:49:52
있는 타임스스퀘어와 뉴욕증권거래소가 있는 월스트리트 등에서 뉴욕특파원이 생중계하는 방식이다. 글로벌 상장기업의 CEO 등을 인터뷰해 국내 투자자의 선택을 돕는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한경닷컴은 해외 주식 포털인 ‘글로벌마켓’ 사이트를 통해 독보적인 투자 정보를 전달한다. 현지에서 벌어지는 뉴스 전달과 종목...
국내 언론사 최초 뉴욕에 '경제·증권정보 스튜디오' 2021-09-01 17:47:37
약 2개월에 걸친 내부 공사를 통해 서울과 워싱턴DC, 실리콘밸리, 베이징, 도쿄, 싱가포르 등을 실시간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원 생방송을 가능케 할 초고속 무선방송 통신망도 깔았다. 국내 시청자들이 초고화질 영상으로 현지에서 전달하는 투자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뉴욕 스튜디오의 또...
여름이 오자 여행 시작됐다…메모리엘데이 연휴 미국 '들썩' 2021-05-31 10:44:42
최고를 기록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이 신문은 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많은 이에게 여름의 공식적인 시작일 뿐 아니라 팬데믹 후 처음으로 먼 곳에 사는 친구·가족들과 마스크 없이 만나 맥주를 곁들이며 바비큐나 해변, 야구를 즐기는 때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CNN 방송도 "사람들이 잃어버린 시간을...
[특파원시선] CDC 권고에도 마스크 쓰는 뉴요커들…"성가시지 않아요" 2021-05-16 07:00:02
젊은이들이 많다. '노 마스크'로 워싱턴스퀘어에서 졸업 기념사진을 찍는 대학생들도 적지 않게 목격됐다. 이런 곳에서도 장·노년층은 그래도 마스크를 쓰는 경우가 우세했다. 작년 상반기 미국 내 코로나19의 '진원지'에서 유례없이 참혹한 봄을 겪었던 상당수 뉴요커들은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긴장의...
미, 민관합동 백신 총력전…바이든 "접종하러 오갈때 공짜우버"(종합) 2021-05-12 10:04:03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백악관이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접종 장소까지 운송 수단을 공짜로 제공하는 방안을 내놨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신 접종 미국인에게 무료 승차를 제공하고자 차량공유 업체인 우버...
또 美 도심서 아시아계 여성 흉기에 찔렸다…2명 중상 2021-05-06 08:41:01
발생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인 85살 여성과 60대 여성이 50대 남성으로부터 칼로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4일 오후 5시께 샌프란시스코 시내 중심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미 아시아계 할머니 2명, `묻지 마` 흉기 피습…또 증오범죄? 2021-05-06 04:15:45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방송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인 85살 여성과 60대 여성이 50대 남성으로부터 흉기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붙잡아 증오범죄 여부 등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피해 여성 2명은 4일 오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