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15배 면적'…그린벨트 해제 지역은 2025-02-25 12:02:04

물류지구는 1조5천301억원으로 부산지역 지역전략사업 사업비만 16조원(지자체 제출 기준)이다. 창원권에서는 가장 많은 4곳이 선정됐다.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2조518억원), 의창 도심융합기술단지(7천521억원), 김해 진영 일반산단(3천145억원), 마산회원 도심생활 복합단지(2천897억원)가 해당한다. 창원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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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5배 면적 지방 그린벨트 푼다…지역전략사업 15곳 선정 2025-02-25 11:50:00

물류지구는 1조5천301억원으로 부산지역 지역전략사업 사업비만 16조원(지자체 제출 기준)이다. 창원권에서는 가장 많은 4곳이 선정됐다.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2조518억원), 의창 도심융합기술단지(7천521억원), 김해 진영 일반산단(3천145억원), 마산회원 도심생활 복합단지(2천897억원)가 해당한다. 창원 방위·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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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15배 #그린벨트 #해제 #지역전략사업 #선정 #사업 #지자체 #국토부 #15곳 #면적 #환경평가

美상무 "韓사절단과 면담 잡아라" 지시…재계 관계자 "생산적인 시간"(종합) 2025-02-24 18:07:03

주영준 한화퓨처프루프 사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이 참석했다. 면담 당시 공식 취임 전이던 러트닉 장관은 사견을 전제로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면 전담 직원을 배치해 심사 허가 등의 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1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면 그 이상의 최고급 대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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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투톱 '삼성·현대'는 왜 '수소'에 꽂혔나 2025-02-24 17:40:52

따라 현대건설은 원자력과 연계한 수소 생산 패키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고요. 특히 그룹사인 현대차가 수소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인 만큼 기존 EPC와 FEED(기존설계)를 넘어선 사업 영토 확장이 예상됩니다. 실제로 현대차 역시 이번 주총에서 사업 목적에 수소 관련 사업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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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한수원 '1조대 UAE원전 추가비' 협의 공전…국제중재 가닥(종합) 2025-02-24 12:23:06

처리 문제를 놓고 한국전력과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결국 국제 분쟁으로까지 비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전력 업계에 따르면 김동철 한전 사장과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최근 비공개로 만나 추가 비용 처리 문제를 놓고 협의했으나 구체적 해결 방안을 도출하지 못한 채 양사 실무진 간 협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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