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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에콰도르 허가 획득…중남미 첫 승인" 2023-02-03 14:03:00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급성 및 만성 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등이다. 위염 적응증은 P-CAB 제제 중 펙수클루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펙수클루를 글로벌 블록버스터(연매출 1조원 이상 의약품)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2027년 100개국 진출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겠다”고...
대웅제약 `펙수클루`, 중남미 최초 에콰도르서 품목허가 획득 2023-02-03 13:59:48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총 2개가 있다. 특히 위염 적응증은 P-CAB 제제 가운데 펙수클루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또 대웅제약은 현재까지 중국과 미국 등 15개국과 약 1조2,000억원 계약규모로 펙수클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현지지사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대웅제약 "펙수클루, 사우디아라비아 품목허가 신청" 2023-01-26 09:45:20
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10mg) 총 2개가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허가 신청을 통해 아시아와 중남미에 이어 중동 국가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2023년에도 10개국 허가 신청 및 순차적 발매를 통해 펙수클루를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약 '펙수클루', 사우디 허가 신청" 2023-01-26 08:57:49
급성 위염 치료제로, 2021년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산 34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이번 허가를 획득해 중동 최대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을 출시하고 아랍에미리트, 오만 등 걸프협력회의(GCC) 국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지금까지 해외에...
“종근당, 신제품 출시 등으로 매출 성장 이어갈 것” 2023-01-18 08:50:05
승인받은 위염 대상 천연물 신약 ‘지텍’의 약가를 협상하고 있다. 올 상반기 약가를 받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지텍의 연매출은 500억원 내외로 예상했다. 이달에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출시했다. 2023년 종근당의 매출은 작년보다 7.4% 증가한 1조5953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복용, 안전성에 문제없어" 2023-01-12 15:26:51
기자 = 임신부가 위식도역류질환과 위염 등으로 위산분비억제제를 복용해도 출산 후 아이의 알레르기질환 발생에는 영향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균관대 약학대학 신주영 교수 연구팀은 2008∼2019년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복용군(30만6천406명)과 비복용군(32만4천539명)을 대상으로...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싱가포르 허가 2023-01-12 09:45:57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 및/또는 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총 4가지다. 현지 제품명은 `케이캡(K-CAB)`이며, 연내 싱가포르 현지에 출시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지난 2020년 싱가포르 파트너사인 `UITC`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남아시아 ...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싱가포르 허가" 2023-01-12 09:21:07
위궤양, 소화성 궤양 또는 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 4가지다. 연내 케이캡이라는 제품명으로 현지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HK이노엔은 2020년 싱가포르 협력사 UITC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동남아시아 제약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8%다. HK이노엔은 동남아...
펫보험 가입 1위 반려견은 '토이푸들' 2023-01-11 18:04:55
분석이다. 지급 건수로 따지면 위염·장염(5701건), 외이도염(5398건), 구토(4043건), 이물섭식(3684건) 순이었다. 반려묘의 경우 지급액 순위는 이물섭식(5900만원), 방광염(4800만원), 구토(4700만원)였으며 지급 건수 순위는 구토(298건), 결막염(246건), 위염·장염(233건)이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반려견 보험금 지급사유 1위는 위염·장염 2023-01-11 15:11:27
사유는 위염·장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메리츠화재[000060]가 자사 반려동물보험인 '펫퍼민트'의 가입 및 보험금 지급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반려견 보험금 지급사유는 위염·장염이 5천701건으로 가장 많았고, 외이도염(5천398건), 구토(4천043건), 이물섭식(3천684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급 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