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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박하선, 복수 위해 이정진 청혼 수락 "지옥에 빠뜨릴 것" 2014-08-18 23:40:03
분)이 유세영(최지우 분)과 전 남편 차석훈(권상우 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강민우(이정진 분)을 선택했다. 강민우는 아내 한지선(윤아정 분)이 나홍주가 일하는 병원을 찾아가 따귀를 때렸다는 사실을 알고 더이상 홍주를 찾아가지 말라면서 그녀가 원하는 데로 위자료로 백화점을 넘긴다. 강민우는 나홍주에게 저녁...
`유혹` 이정신, 데이트 중인 권상우-최지우에 "불륜인거 알지?" 분노 2014-08-18 23:06:02
나홍규는 반가워하며 인사하는데 멀리서 유세영을 향해 걸어오는 전 매형 차석훈을 목격한다. 눈치를 보던 유세영은 자리를 피하고 나홍규는 차석훈에게 누나와 이혼하고부터 사귀기 시작한 것인지 이혼하기 전부터 사귀고 있었던 것인지 묻는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며 대답을 회피하는 차석훈에게 나홍규는 "괜히 애꿎...
`유혹` 박하선, 최지우에 "당신도 언젠가 지옥에 빠질 것" 독설 2014-08-18 22:31:11
홍주가 모임에 오는지 몰랐다고 말하는 유세영에게 나홍주는 "불쾌하겠다. 이젠 이혼까지 해서 속 편하게 만나도 되겠다 싶었는데 하필 이런데서 마주쳤으니."라며 빈정댄다. 이에 유세영은 솔직히 편하지는 않다면서 강민우는 허영 많은 여자는 돈으로 외로운 여자는 마음을 이용 해 어떻게 해서든 자기 여자로 만든다고...
‘유혹’ 이정신-김소영 쌍둥이 포즈 ‘애교만점’ 2014-08-18 16:33:00
거듭할수록 풋풋한 ‘밀당 로맨스’를 선보이며 ‘유혹’의 감초 커플로 활약하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유혹’ 11회에서는 이정신이 극 중 전 매형인 권상우(차석훈 역)와 최지우(유세영 역)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최지우의 동생인 김소영과의 관계에도 빨간 불이 켜질 것이 예고돼 안방 극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지우, 성공한 여성 CEO 스타일 화제 “나도 따라해볼까?” 2014-08-14 14:23:02
냉철하면서도 완벽한 여성 사업가 유세영 역으로 열연중인 최지우는 극 중 여성 ceo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유혹 5회 방송에서 블랙과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자켓과 클래식한 스퀘어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 스트랩 가방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커리어우먼 패션을 선보였다....
`유혹` 권상우, 최지우 손 잡았다… 본격 로맨스? 2014-08-13 10:57:29
이혼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나홍주의 행복을 바라면서도 “이제 남”이라며 선을 그었고, 유세영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심지어 나홍주의 앞에서 노골적으로 유세영의 편을 들며 확실히 돌아선 마음을 드러냈다. 갑자기 달라진 차석훈의 모습에 앞으로 차석훈과 유세영이 이어갈 관계에대한...
`유혹` 권상우 최지우-이정진 박하선, 사자대면 긴장감↑ 2014-08-13 10:24:07
유세영은 “일개 팀장이 대표이사 방에 와서 밥 먹자고 하냐”며 튕겼다. 곧바로 “혼자 먹겠다”고 돌아서는 차석훈의 모습에 아쉬워했지만 금세 도도한 모습을 유지했다. 차석훈은 유세영을 향한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했고, 두 사람은 함께 조깅을 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앞서 임정순(정혜선)은 나홍주가 불순한 의도로...
‘유혹’ 박하선, “이상한 소문 들었다” 최지우 불륜 폭로 2014-08-13 00:12:00
오늘 방송분에서 유세영과 차석훈은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트너 모임에 참석을, 나홍주와 강민우는 강민우의 제안에 모임에 참석했다. 유세영은 차석훈에게 그를 생각해서 샀던 시계를 선물하며 “아빠 선물로 샀는데 젊은 사람 디자인이라고 안 낀 다네요. 마음에 안 들면 안 차도 돼요. 오해하지 마세요. 커피 값...
‘유혹’ 권상우, 최지우와 조깅데이트… 이정진에게 마음 여는 박하선 2014-08-12 23:49:21
남의 일처럼 말했고, 유세영은 국내 시장 강화를 결국 승낙했다. 하지만 자금이 문제였다. 차석훈은 외국계 은행 대표가 주선하는 모임이 있단 걸 알게 되었고 유세영에게 “부하 직원이 에스코트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라고 말하며 함께 갈 것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조깅으로 내기를 했고, 함께 모임에 가기로 했다....
‘유혹’ 최지우, 56일 만에 돌아온 권상우에 감출 수 없는 행복 2014-08-12 23:33:45
목소리 들으면 당장 오고 싶을까봐. 대표님한텐 56일이었지만 저한텐 560일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직서 수리가 안됐으면 출근하겠다는 차석훈에게 유세영은 이미 수리가 되었다고 냉랭히 답했지만, 정직원 팀장으로 그를 재고용했다. 유세영은 회사 내에서 차석훈을 힐끔 힐끔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