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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4 08:00:05
한화 190503-0821 체육-006721:37 로하스·유한준, 정우람 상대로 역전 대포쇼…kt 8연패 탈출 190503-0824 체육-006821:49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7-2 LG 190503-0826 체육-006921:51 린드블럼의 두산, 윌슨의 LG 꺾고 2연승…LG 8연승 끝 190503-0830 체육-007022:16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8-3 삼성 190503-0831...
린드블럼, 윌슨에 판정승…두산, LG 9연승에 제동 2019-05-03 22:57:32
유한준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5-4로 따돌리고 8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한화 마무리 정우람은 8회 멜 로하스 주니어가 좌월 3점포를 헌납한 데 이어 유한준에게 결승 홈런을 맞아 고개를 숙였다. KIA 타이거즈는 NC 다이노스를 8-4로 제압했다. 한때 최하위를 전전하던 KIA는 롯데 자이언츠를 끌어내리고...
로하스·유한준, 정우람 상대로 역전 대포쇼…kt 8연패 탈출 2019-05-03 21:37:23
로하스·유한준, 정우람 상대로 역전 대포쇼…kt 8연패 탈출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최하위 kt wiz가 8연패 수렁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 kt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 마무리 정우람을 무너뜨리고 5-4로 승리했다. 1-2로 끌려가던...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5-4 한화 2019-05-03 21:33:47
[프로야구 대전전적] kt 5-4 한화 ▲ 대전전적(3일) k t 000 001 031 - 5 한화 100 000 120 - 4 △ 승리투수 = 정성곤(2승 1패) △ 패전투수 = 정우람(3승 1패 3세이브) △ 홈런 = 로하스 5호(8회3점) 유한준 2호(9회1점·이상 kt)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C, 연장 12회 이상호 결승 희비로 롯데 제압 2019-05-02 23:49:39
유한준의 중전 적시타로 다시 앞섰으나 LG는 5회말 3타자 연속 안타로 1점을 뽑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는 8회말에 갈렸다. LG는 4-4로 맞선 8회말 2사 1, 2루에서 오지환이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팀에 귀중한 결승점을 안겼다. LG 3번째 투수로 등판한 최동환은 3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오지환 결승타' LG, kt 3연전 싹쓸이하고 8연승 2019-05-02 21:37:31
담장을 넘겼다. 32경기 만에 나온 김현수의 마수걸이 홈런. kt가 4회초 유한준의 중전 적시타로 다시 앞서나가자 LG는 5회말 3타자 연속 안타로 1점을 뽑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이후 불펜 싸움에서 앞서며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일궈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
[ 사진 송고 LIST ] 2019-04-28 17:00:01
평화가 시작된다' 04/28 15:46 지방 홍기원 유한준 '안타' 04/28 15:52 서울 류효림 日, 골든위크 사상 최장 '10일 연휴' 돌입 04/28 15:52 서울 최은영 아이언 티샷하는 이다연 04/28 15:52 서울 최은영 이다연 '아쉬운 버디 퍼트' 04/28 15:52 서울 최은영 이다연의 티샷...
'문승원 7이닝 무실점' 선두 SK, kt 꺾고 5연승 질주 2019-04-26 21:29:23
신인 하재훈이 강백호, 멜 로하스 주니어, 유한준을 돌려세우며 데뷔 첫 세이브를 따냈다. kt도 손동현, 주권, 정성곤 등 필승조 투수들이 총출동, 추가 실점을 막았으며 추격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타선이 침묵하면서 패배를 막지 못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야구는 9회 2사부터' NC, kt에 극적인 역전승 2019-04-23 21:34:32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유한준이 우전 안타를 치고 박경수가 볼넷을 골라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윤석민은 NC 선발 에디 버틀러를 공략해 2타점 동점 중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5회 말에는 선두타자 김민혁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강백호가 볼넷을 골라 1사...
'퇴출 직전서 기적투' 삼성 맥과이어, 통산 14번째 노히트노런 2019-04-21 18:12:14
유한준의 중전 적시타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 4-3에서 박경수가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큼지막한 중월 투런 아치로 쐐기를 박았다. SK 와이번스는 NC 다이노스를 4-1로 물리쳤다. 김강민이 1회 말 선두 타자 홈런, 곧이어 한동민이 1회 투런포를 터뜨리는 등 SK는 홈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주말 3연전에서 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