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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들, 광명·시흥 신도시 발표 전 100억대 땅 사들였다" 2021-03-02 11:54:35
착각을 일으킬 정도"라고 꼬집었다. 이강훈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은 "공공주택사업에 누구보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LH 임직원들이 신도시 예정지에 투기하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행태가 반복된다면 공공주택사업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불신은 커질 수밖에 없고 수용...
[인사] 에스넷그룹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세청 등 2021-01-06 17:39:05
이강훈▷체납추적과장 은경례▷조사1국 조사2과장 이훈희▷동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희진▷〃 조사과장 김영중▷〃 납세자보호담당관 권용우▷서대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성협▷〃 소득세과장 이영길▷〃 납세자보호담당관 황동율▷남대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신용석▷〃부가가치세과장 이창민▷〃 소득세과장...
대기업 CEO, 4년도 안돼 짐쌌다…"오너일가보다 8년 짧아" 2020-11-11 09:29:03
입사해 25년 넘게 CEO로 근무하며 회사를 종합 인테리어 기업 1위 자리에 올려놔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렸다. 현직 대표이사로는 곽선기 서희건설 시장이 18년째 근무 중이며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17.2년, 태기전 한신공영 사장이 16.3년, 이강훈 오뚜기 사장과 이문 고려제강 부회장이 각 15년으로 뒤를 이었다....
대기업 CEO, 평균 4년도 안 돼 짐쌌다…카카오 1.7년으로 '최단' 2020-11-11 07:11:55
CEO로 근무하며 회사를 종합 인테리어 기업 1위 자리에 올려놔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렸다. 현직 대표이사로는 곽선기 서희건설 사장이 18년째 근무 중이며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17.2년, 태기전 한신공영 사장이 16.3년, 이강훈 오뚜기 사장과 이문 고려제강 부회장이 각 15년으로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대기업 전문경영인 평균 3.6년 재임…오너보다 8년 짧아 2020-11-11 05:31:00
올려놔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렸다. 현직 대표이사로는 곽선기 서희건설[035890] 시장이 18년째 근무 중이며 차석용 LG생활건강[051900] 부회장 17.2년, 태기전 한신공영[004960] 사장이 16.3년, 이강훈 오뚜기[007310] 사장과 이문 고려제강[002240] 부회장이 각 15년으로 뒤를 이었다. sms@yna.co.kr (끝)...
문재인 대통령 "시장 적극 개입" 말 나오자…표준임대료 꺼낸 與 2020-08-11 17:03:27
한다”고 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강훈 참여연대 변호사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조례로 보증금 인상률 상한선을 정할 때 소비자물가 인상률에 연동하거나 별도로 구성된 심의기구를 통해 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에 나선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신고제를 확대해 임대사업자 등록(면허)제로 개선해야...
"`포스트 임대차3법` 표준임대료 도입해야" 군불지핀 여당 2020-08-11 11:08:03
논의가 진행됐다. 발제에 나선 이강훈 참여연대 변호사는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하면 임대료를 당사자간 협의로 정해야 하는데,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할 경우 분쟁해결기구가 이를 제시해야 한다"며 "독일과 유사한 방식으로 가능한 주택 유형에 대해 표준임대료를 조사해 공표하면 분쟁조정이 쉬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환경단체 "태릉골프장도 그린벨트…한 평도 훼손 안돼" 2020-07-21 16:58:27
관점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이강훈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 역시 "그린벨트를 풀어 주택을 공급하는 건 전통적인 시장주의적인 정책 해결 방식"이라며 "기획재정부와 청와대 정책실장 등 고위 관료들이 이를 주장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수도권 균형 발전을 위해 국공립대의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정책실패부터 인정하라"…부동산 정책 대안은 어디 [반시장 정책에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①] 2020-07-07 18:25:27
제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이강훈 /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변호사) "(부동산에) 투자자금이 몰리면 금융규제 뿐만 아니라 세금규제 등을 포괄적으로 폈어야 했는데 계속 이런 규제에 대해서 미온적으로 대처하다 보니까 투자자금이 몰릴 수밖에 없었죠." 앞으로 나올 23번째, 24번째 부동산 대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