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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함께 멀리` 경영철학 기반 아래 협력사와 함께 간다 2014-03-28 09:21:58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이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2014년도에도 협력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 2월 25일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하며 협력사와 상호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결의를...
한화건설, 건축 꿈나무 `멘토된다` 2014-03-21 17:34:27
기대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 봉사단은 지난 19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을 방문해 `건축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한화건설 봉사단과 함께 한양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꿈나무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무블럭을 활용해...
한화그룹, 친환경 '직장어린이집' 개원 2014-03-11 21:09:52
한화그룹은 11일 서울 태평로 한화생명빌딩과 여의도 한화투자증권빌딩에 한화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뒷줄 왼쪽)와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오른쪽)가 참석했다.
10대 건설사 중 6곳 `배당 없다` 2014-02-28 15:02:25
달러 달성 등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역시 계속해서 국내 사업 부분을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SK건설 역시 지난해말 인사를 끝내 최광철, 조기행 대표 체제가 유지됩니다. 주주들의 관심인 배당은 회사마다 희비가 엇갈립니다. 지난해 각각 8천억원과 4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현대건설과...
10대 건설사 중 6곳 `배당 없다` 2014-02-28 15:01:57
달러 달성 등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역시 계속해서 국내 사업 부분을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SK건설 역시 지난해말 인사를 끝내 최광철, 조기행 대표 체제가 유지됩니다. 주주들의 관심인 배당은 회사마다 희비가 엇갈립니다. 지난해 각각 8천억원과 4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현대건설과...
한화건설,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2014-02-25 18:30:30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한화건설은 협력사 대표들과 지난해 동반성장 실적과 올해 계획을 공유하기로 하고 동반성장 4대 가이드라인(계약, 협력업체 선정/운용, 내부심의위원회, 서면 발급 및 보존)과 표준하도...
한화건설,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 개최 2014-02-25 14:26:21
속속 동반진출 [최성남 기자] 한화건설(이근포 대표이사)은 2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관련 임원진과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올 한해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한화건설, 해외수주 140억弗 달성…"김승연 회장 방콕 선언 이후 성과" 2014-02-21 17:24:16
중심으로 사업거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는 “올해 전 임직원이 쇄금탁석(碎金濯石, 쇠를 갈고 돌을 닦는 마음가짐)의 정신으로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이라크 비스마야 프로젝트 등 해외사업의 순항을 바탕으로 지난해 국토교통부...
한화건설 해외수주 140억달러 달성 2014-02-21 14:22:54
증가해 지난해는 전체 매출 4조원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44%(1조 8천억원)를 차지했다. 한화건설은 2015년까지 매년 25%의 매출성장을 유지하고 해외매출 비중은 65%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근포 대표는 "올 한해 전 임직원이 `쇠를 갈고 돌을 닦는` 마음가짐으로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한화건설, 해외수주액 140억달러 달성 2014-02-21 14:04:31
개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신규 시장을 적극 개척할 방침이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내년에는 해외매출 비중을 65%까지 끌어올려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