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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골' 아산, 성남에 1-0 승리…우승에 '1승 앞으로'(종합) 2018-10-21 19:08:47
2패)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산은 이명주와 김도혁, 김륜도를 공격 삼각편대로 내세웠고, 성남은 서보민을 꼭짓점으로 좌우 날개에 이현일과 에델을 배치해 맞불을 놨다. 아산이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맡은 중원 사령관 안현범의 빼어난 경기 조율로 공격 주도권을 쥐고 성남을 몰아붙였다. 아산과 올 시즌 1승 1무...
'벤투호 승선' 이진현, 31라운드 MVP 겹경사 2018-10-04 11:24:26
김현(아산), 미드필더 김문환(부산), 김동현(광주), 이명주(아산), 에델(성남), 수비수 이종민(부산), 송주호(안산), 윤영선(성남), 김진래(안양), 골키퍼 박주원(아산)이 이름을 올렸다. 광주는 베스트 팀과 베스트 매치(이랜드전)에 모두 선정됐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위리그 반란은 없었다'…울산·대구·전남 FA컵 4강 합창(종합) 2018-10-03 16:59:47
아산의 이명주에게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골을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끌고 나갔다. 연장 전후반까지 추가 득점을 뽑지 못한 두 팀은 피를 말리는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승리의 여신은 전남의 손을 들어줬다. ABBA 방식으로 치러진 승부차기에서 아산은 두 번째 키커이자 이날 경기의 동점골을 뽑아냈던 이명주가 실축하며...
K리그2 부산, 5경기 무승 탈출…5연승 멈춘 3위 대전 추격(종합) 2018-09-29 20:55:51
무궁화는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김현의 활약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3연승을 이어간 아산은 승점 57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성남(승점 52)에 5점 차로 앞섰다. 김현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12분엔 이명주의 결승 골을 도와 맹활약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2-1 수원FC 2018-09-29 20:52:34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2-1 수원FC ◇ 29일 전적(아산이순신경기장) 아산 무궁화 2(1-0 1-1)1 수원FC △ 득점 = 김현③(전20분) 이명주④(후12분·이상 아산) 이재안④(후30분·수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아산, 광주와 1-1 무승부…11경기 무패 행진 2018-08-13 22:02:09
나섰다. 이에 맞선 아산은 고무열과 이명주를 투톱으로 배치해 맞불을 놨다. 광주가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취골을 기록하며 앞서 갔다. 광주의 펠리페는 왼쪽 측면을 돌파한 이으뜸이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려주자 문전으로 달려들며 헤딩슛으로 마무리해 골문을 갈랐다. 선제골을 내준 아산이 거센 반격으로 승부의...
실내악·오페라·마술 릴레이 무대… 정상급 젊은 뮤지션 대거 출동 2018-08-01 17:12:11
선보인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치용 지휘로 소프라노 이명주가 파미나 역을, 테너 이명현이 타미노 역을 맡는다. 바리톤 정일헌이 파파게노, 소프라노 김성혜가 밤의 여왕, 베이스 김철준이 자라스트로를 연기한다.17일엔 클래식 음악과 마술을 결합한 무대인 ‘조재혁×이은결의 이미지(image)’가...
롯데콘서트홀 개관 2주년…기념 음악축제 5일간 열려 2018-07-31 17:33:02
많이 공연된다. 소프라노 이명주(파미나 역), 테너 이명현(타미노) 등이 출연하고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17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마술사 이은결 합동 무대로 꾸민다. 조재혁이 연주하는 드뷔시 '달빛', 라벨 '물의 유희' 등에 맞춰 이은결이 선보이는...
K리그2 수원FC, 안산잡고 6위 껑충…비아나 결승골 2018-07-30 21:44:04
부천의 외국인선수 크리스토밤이 아산 이명주의 왼쪽 뺨을 때렸다. 고의성이 짙은 폭력 행위였다. 주심은 크리스토밤에게 즉각 레드카드를 내밀며 퇴장을 명령했다. 그러나 주심은 VAR 이후 크리스토밤의 폭력 행위 직전에 이명주가 크리스토밤의 어깨를 잡았다는 이유로 판정을 번복했다. 주심은 두 선수에게 경고 조처를...
FC안양 정희웅, K리그2 18라운드 MVP…부천전서 1골 1도움 2018-07-11 14:17:40
김경준(안양)이 뽑혔고, 미드필더 브루노(수원FC), 임민혁(광주), 이명주(아산), 정희웅이 선정됐다. 수비수엔 안성빈(이랜드), 윤영선(성남), 조병국(수원FC), 이주용(아산), 골키퍼 박주원(아산)이 뽑혔다. 베스트팀은 안양, 베스트 매치는 부천-안양의 경기가 차지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