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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빠진 친구 구하던 중학생 1명 사망 [종합] 2025-01-14 10:14:51
한다. 일부 학생은 스스로 물밖으로 빠져나왔고, A군도 낚싯대를 이용해 물에 빠진 또 다른 친구들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사고를 당한 마지막 1명을 구하던 중 A군이 함께 물에 빠져 변을 당한 것.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속보]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상정 2025-01-14 10:09:17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상정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속보] 경찰·공수처 "경호처에 평화적 영장집행 협조요청…답 기다려" 2025-01-14 09:49:01
경찰·공수처 "경호처에 평화적 영장집행 협조요청…답 기다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속보] 北, 8일만에 추가 발사체…트럼프 취임 전 도발 가속 2025-01-14 09:46:19
밝혔다. 군은 발사체의 방향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6일 중거리급 극초음속 고체연료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후 8일 만에 또 발사체를 쐈다. 오는 20일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여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속보] 권성동 "당정, 예산조기집행 뒤 선제적으로 추경 논의" 2025-01-14 09:17:27
대통령 선거 플랜뿐, 국가 경제에 대한 고민은 안중에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선 내수 진작과 경기 부양을 위해 올해 예산의 67%인 398조원을 상반기에 조기 투입하고 효과를 지켜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추경의 필요성을 검토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속보] 경찰·공수처·경호처 회동…尹 '2차 체포영장' 집행 협의 2025-01-14 09:11:42
경호처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경찰에서 만나자는 공문이 와서 3개 기관이 만났다"고 말했다. 공수처와 경찰이 1천명 안팎의 수사관을 동원하는 대대적 작전을 통한 체포 계획을 세우고 있고, 경호처가 집행 저지를 공언하면서 충돌 우려가 커진 데 따른 회동으로 분석된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정진석 "국가원수 갱단 다루듯 몰아붙여…자기방어권 보장해야"[종합] 2025-01-14 07:42:19
스럽다"며 "국가 기관이 정면충돌해 나라가 분열될 위기 상황만은 막아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민께 직접 호소드리게 됐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지금 윤 대통령의 처지는 고성낙일(孤城落日)이다. 외딴 성에 해가 기울고 있고 도와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속보] 정진석 "尹, 제3의 장소 또는 방문조사 등 검토 가능" 2025-01-14 06:34:28
. 제삼의 장소에서의 조사 또는 방문 조사 등을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윤 대통령에게 특례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사실을 호도하는 정파적 선동, 수사기관의 폭압으로, 자연인 윤석열의 입을 틀어막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속보] 정진석 대국민 호소문…"尹, 자기방어권 발휘하도록 보장해야" 2025-01-14 06:33:02
정진석 대국민 호소문…"尹, 자기방어권 발휘하도록 보장해야"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탄핵반대 식당이래"…군·경 할인 매장에 '별점테러' 했다간 [법알못] 2025-01-13 19:03:01
다만 "형법 307조 명예훼손죄, 형법 313조 신용훼손죄, 형법 314조 업무방해죄가 성립하려면 허위 사실을 작성했다는 점이 명백해야 하는 등 구체적 내용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면서 "사실이더라도 명예를 훼손할 수준의 댓글을 작성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형/김영리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