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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빨래 숙제에 성희롱한 울산 교사 파면"…靑 청원 빗발 2020-04-28 16:43:30
`이쁜 속옷, 부끄부끄`, `분홍색 속옷. 이뻐여(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그는 언론 보도를 통해 논란이 확산하자 포털사이트 게시자에게 `부모와 소통이 덜 된 상태에서 과제를 내준 것이 실수다`라는 입장을 전하면서 게시물을 삭제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번 비판을 받았다. 파문이 번지면서 A교사가...
'섹시팬티' 男교사, "나는 교사가 아니다" 강연도 2020-04-28 16:41:35
"이쁜 속옷 부끄부끄", "매력적이고 섹시한 **"란 댓글을 달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올리면서 '섹시팬티' 등의 태그를 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 김모 씨가 강연에서 소개한 자신의 시 '건방진 교사' 중 일부다. 실제로 김 씨는 주변 교사들의 우려에도 초등학교...
속옷빨래 숙제에 `섹시` 표현…초등교사 "소통 덜 된 탓" 2020-04-27 20:36:06
섹시한`, `이쁜 속옷(?) 부끄부끄` 등 표현을 쓴 댓글을 달았고,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B 교사를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고, 담임교사도 바꾸도록 했다. 또 경찰에 해당 사실을 신고했으며 조사가 끝나면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섹시팬티빨기 과제 내준 교사 "소통 안된 상태서 실수" 2020-04-27 16:51:41
'이쁜 잠옷, 이쁜 속옷 부끄부끄' 등 댓글을 달아 논란을 자초했다. A씨는 1년 전에도 다른 학생들에게 똑같은 숙제를 시킨 뒤 '섹시팬티, 자기가 빨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바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네티즌들은 "유튜브 동영상 제목이 섹시팬티 자기가 빨기? 이게...
"팬티 빨래하는 모습, 학급밴드에 올려주세요" 얼빠진 초등 교사 2020-04-27 15:11:21
"이쁜속옷(?)부끄부끄" 등의 댓글을 달았다는 것. 나아가 이 교사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에 '섹시팬티, 자기가 빨기, 행복한 효행레크축제'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이 팬티를 빨고 있는 사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교사는 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속옷 예뻐요"…초등 1학년에 `팬티 세탁` 숙제 낸 교사 2020-04-27 15:09:51
`이쁜 속옷, 부끄부끄`, `분홍색 속옷. 이뻐여(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A씨는 `교육청에 신고해서 반성한다는 답변도 받았는데, 댓글을 전혀 지우지도 않더니 또 이러길래(부적절한 과제를 내주기에) 글을 올렸다`고 게시물에 썼다. A씨는 이후 게시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일부 학부모 항의를 받아 SNS 캡처...
초등생에게 "속옷 빨아서 인증하라"…울산 男교사 논란 2020-04-27 14:47:16
‘이쁜 잠옷, 이쁜 속옷 부끄부끄’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A씨는 SNS에 올려진 학생들의 인사글에 ‘미녀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미남들까지...저는 저보다 잘생긴 남자는 쪼매 싫어한다고 전해주세요’, ‘우리 반에 미인이 넘 많아요…남자 친구들 좋겠다’, ‘매력적이고 섹시한…’ 등의 표현을 사용해 댓글을...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폰페이 보물 찾기 성공...만타가오리X판타카이 임무 완수 2020-02-22 22:46:00
뽐내며 바다 밑으로 헤엄쳤다. 조현은 "바닷 속에 너무 이쁜게 많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오스틴 강, 다솜도 역시 입수해 만타가오리를 찾았다. 다행히 탐색하는 곳에서 만타가오리가 나타났고, 다솜은 "15m 아래 있었다. 5m, 6m까지는 내려가는데 15m는 힘들더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병만과 노우진 역시 ...
와글와글|병든 고양이 살렸더니, 소유권 주장하는 캣맘 2019-12-21 08:39:02
"내 고양이 아니다"라며 "이쁜 짓 할 나이도 다 지났는데, 키우든 말든 마음대로 해라. 앞으로 이런 일로 찾아오지 마라"고 호통쳤다. 그날로 A 씨는 초보 집사가 됐다. 유튜브를 보며 열심히 공부해 고양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살고 있는 빌라 주인에게도 양해를 구했고 한...
윤지오가 받은 충격적인 악플 "네가 죽었어야 하는데 설리를 왜" 2019-10-16 17:47:47
이쁜 애를 왜 데려갔을까"라고 했다. 이에 윤지오는 "귀한 생명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당신같은 생명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인터넷에 완벽한 익명이란 없다. 광기어린 광대보다 못한 악플과 취재에 분노한다. 당신들이 가하는 가해가 살인보다 잔인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