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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실적 성장에 R&D 모멘텀까지…약세장에도 한미약품 목표주가 ↑ 2022-12-21 15:03:09
것으로 내다봤다. 신약에 대한 기대감도 큰 상태다.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2b상 통과를 위해 준비중이다. 내년 상반기 중 치료제의 임상2a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비만치료제는 자체적으로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주가가 상승할만한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이라고...
"중국 감기약 수요 급증"...한미약품, 호실적 기대 `강세` 2022-12-21 09:48:30
날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중국 내 감기약 수요 증가로 북경한미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졌다"며 “12월 중국의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코로나 재확산이 지속되고 있고, 감기야 수요 급증으로 북경한미의 기침가래약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지수 연구원은 "내년 1분기에는 한미약품 본업과...
[특징주] 한미약품, 중국법인 실적호전 전망에 장초반 강세 2022-12-21 09:21:13
감염자 확산에 따른 감기약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또한 "내년 1분기에는 한미약품 본업과 북경한미약품의 실적 성장뿐만 아니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임상 데이터 발표 등 연구개발(R&D) 모멘텀도 다수 존재한다"고 말했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물받침 기능에 집중한 화분 만든 스타트업 ‘VANO’ 2022-12-20 00:46:34
판매하는 서울과학기술대 창업동아리다. 도예학과 학생인 이혜원 대표(25)와 김민경(26), 이지수(26) 씨가 활동 중이다. “VANO는 25세를 일컫는 말, ‘반오십’과 ‘쓸모없는, 헛된’이란 뜻을 가진 스페인어 ‘vano’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모든 행위에 쓸데없는 것은...
하이패스 8차례 무단 통과…19배 벌금 물게 됐다 2022-12-17 20:27:44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됐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이지수 판사는 편의시설부정이용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5월 14일 오전 6시 1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터널 톨게이트 하이패스 구간 통과 시 3천300원의 요금을 미납하는 등 같은 해 7월...
구직 여성 개인정보로 '사적 카톡'…30대 공무원 벌금형 2022-12-16 13:03:55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이지수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 A씨(35)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고용안정정보망 시스템 접속 권한을 부여받아 워크넷 구인·구직 등록, 구직자 자료 입력 등의 업무를 맡았다. A씨는 이 업무를 통해 알게 된 여성들의 전화번호를 자신의...
구직 여성 `카톡 친추`하고 사적 메시지 보낸 공무원 2022-12-16 10:24:28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이지수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모 지자체 공무원인 A씨는 고용안정정보망 시스템 접속 권한을 부여받아 워크넷 구인·구직 등록, 구직자 자료 입력 및 사후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A씨...
진화하는 오피스…키워드는 '하이브리드 워크'·'지속 가능성' 2022-12-13 09:32:58
방향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수 알스퀘어디자인 설계본부장은 "기존 빌딩을 이런 공간으로 전환하긴 쉽지 않다"면서도 "출퇴근이나 업무 방식 변화에 따라 스마트 오피스로의 변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용성은 영원하다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업무환경 변화로 사무실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3살 아들 상습 폭행한 父…아내 선처 요구로 집행유예 2022-12-11 14:59:30
형사2단독 이지수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53)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집행유예 판결에 따라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A씨는 석방됐다. 재판부는 A씨에게 3년간 보호관찰 및 아동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 3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택시가 왜 안 잡혀" 3㎏ 소화기로 순찰차 부순 60대 2022-12-10 07:55:42
같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이지수 판사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A(66)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9일 오후 9시 30분께 원주시 북원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귀가하려 했으나 잘 잡히지 않자 주변에 있던 3.3㎏ 분말소화기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