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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이필모-서수연 "내년 봄 결혼식…상견례는 아직" 2018-12-25 15:15:20
결혼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최근 이필모와 서수연은 이병헌 동생 이지안의 펜션이 있는 정동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지안이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묻자, 이필모는 "당연히 있다"고 답했다. 서수연은 이필모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오빠의 119가 돼 줄 게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필모-서수연, 내년 봄 '결혼'…만난 지 6개월 만에 부부인연 2018-12-25 13:42:08
불리며 방송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최근 둘은 이병헌 동생 이지안의 펜션이 있는 정동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지안이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묻자, 이필모는 "당연히 있다"고 답했다. 서수연은 이필모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오빠의 119가 돼 줄 게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연애의...
풍등, 중대한 과실 인정될까…치열한 법적 다툼 예고 2018-12-17 14:17:48
커…119신고도 안 해" 변호인 "호기심에 날린 풍등, 저유소 화재 예측 못해"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고양 저유소 화재'를 수사한 경찰이 풍등을 날린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중대한 과실이 있다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기기로 하면서 앞으로 치열한 법적 다툼이 예상된다. 피의자의 변호인단은...
'연애의 맛' 구준엽♥오지혜, 일본 사찰에서 만남 시작 '설렘 폭발' 2018-12-14 09:03:35
이지안의 펜션에 도착, 서로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 그리고 다음 날, 서수연은 오직 이필모를 위한 ‘겨울바다 이벤트’를 준비했다. 미리 붙여놓은 포스트잇에 필모를 위한 ‘사랑의 지시사항’을 적어놨고, 이필모는 서수연의 쪽지를 따라가며 따뜻한 전복죽을 먹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았으며,...
[ 사진 송고 LIST ] 2018-11-16 17:00:01
지방 박철홍 땅에 뿌려진 은행 단풍 11/16 16:21 지방 정회성 '이웃의 생명과 재산 119와 함께 지키겠습니다' 11/16 16:27 지방 김동민 해군 사관후보생 구보 11/16 16:27 서울 사진부 병무청 '찾아가는 입대 전 병역진로설계' 11/16 16:27 서울 사진부 군복체험 돕는 김태화 병무청 차장 11...
[ 사진 송고 LIST ] 2018-08-23 10:00:03
박지호 태풍에 유실된 위미항 방파제 시설물 08/23 07:29 지방 고성식 밧줄 타고 안전조치하는 119대원 08/23 07:43 지방 박지호 파도에 떠밀려온 돌덩이들 08/23 07:54 지방 변지철 태풍 폭우에 불어난 하천 08/23 07:58 지방 박지호 '등부표가 해안가에' 08/23 07:58 지방 변지철 태풍에 침수된 ...
[ 사진 송고 LIST ] 2018-08-17 15:00:01
이상학 전통악기 연주하는 북한 어린이 08/17 12:04 서울 김현태 정동영 대표, 소상공인 119민원센터 방문 08/17 12:06 서울 홍해인 시작 08/17 12:07 지방 이희열 물고기 적혈구는 어떻게 생겼을까? 08/17 12:09 서울 박동주 우리의 작전은 말이야 08/17 12:09 지방 이희열 관상어산업박람회 08/17 12:11...
[북미정상회담] 남북경협주…"선별적 접근 필요" 2018-06-12 17:32:02
GS건설(119%), 금호산업(34%)의 2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북한의 인프라 시장 개방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철강주 중에선 포스코(41%)와 세아제강(10%), 포스코켐텍(9%)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북 교역 증가와 함께 대북지원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식료품주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배명진 교수 "MBC 'PD수첩' 등 출연료 준 적 없어…무소불위 갑질 마녀사냥" 2018-05-24 09:39:04
유족은 의심을 멈추지 않았다.타살 의혹이 있고 119 신고자가 유력한 용의자로 부상했다. 배 교수는 이에 대해 신고자와 선임이 동일인물이라고 분석했다.유족은 "의심의 여지 없이 그걸 믿고 그가 범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사건은 두 달 뒤 뜻밖의 반전을 맞는다. 진짜 신고자는 다른 사람이었던...
'PD수첩' 배명진 '전문가 증인출석 No' vs 국과수 "법과학에 어긋나" 2018-05-23 14:35:15
유족은 의심을 멈추지 않았다.타살 의혹이 있고 119 신고자가 유력한 용의자로 부상했다. 배 교수는 이에 대해 신고자와 선임이 동일인물이라고 분석했다.유족은 "의심의 여지 없이 그걸 믿고 그가 범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사건은 두 달 뒤 뜻밖의 반전을 맞는다. 진짜 신고자는 다른 사람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