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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바이오, AZ출신 인력 영입…"연구개발 역량 강화" 2023-04-14 18:05:32
총괄 본부장으로, 공동창업자이자 CTO 이진수 부사장이 연구개발 조직관리, 예산, 인사 등 일반경영 강화를 위해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는 "당사의 연구자문역(SAB)으로서 오랫동안 파이프라인 개발을 함께한 두 사람의 영입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대구경북신공항 "UAM, 항공기 동시 운항하는 세계 최초 신공항 되나" 2023-04-12 16:46:03
박세훈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 이진수 한국교통안전공단 도심항공정책처장, 문우춘 첨단항공우주기술 연구소장 등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은 대구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에 서 있고, 그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대구-경산-영천으로 연결되는 산업벨트를 형성해 전국 모빌리티 생산의 19.7%를 차지할...
물가 4%대라지만…원유 감산에 '체감 보단 한숨' 2023-04-04 19:00:15
] [ 이진수(35) : 금리를 생각하더라도 과도하게 (물가가) 오른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밖에서 지출할 수 있는 부분들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 실제로도 변수가 많아 당장 물가가 잡히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에 힘이 실립니다. 물가 안정을 이끌었던 유가가 다시 출렁이면서...
이병헌·남주혁 다 떠날라…카카오, SM에 '올인'한 속사정 [차준호의 썬데이IB] 2023-03-08 10:02:20
상장 절차를 준비해왔다. 이진수 카카오엔터 대표는 2021년 주요 외신에 '20조원' 몸값으로 미국 뉴욕 상장을 자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카오 내 다른 계열사들이 잇따라 상장에 나서며 순서가 밀린 데다가 금리 인상으로 상장 시장에 한파가 불어닥치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한 때 20조원까지 평가되던 기업가치는...
NH투자증권 등 인사 2023-02-01 18:08:03
이진수▷입학본부장 천명선▷입학부본부장 유도일▷국제협력부본부장 김선영 ▷ 정보화본부장 김용대▷정보화부본부장 장우진▷창업지원단장 민동주 ◈경북대▷과학기술대학장 오세욱▷과학기술대학원장 겸 상주캠퍼스 총괄지원본부장 박상식 ◈한국외국어대▷중국학대학장 박흥수▷일본학대학장 김동규▷상경대학장...
[인사] NH투자증권 ; 동양생명 ; 한국로슈 등 2023-02-01 18:07:48
이경미▷협력부처장 이진수▷입학본부장 천명선▷입학부본부장 유도일▷국제협력부본부장 김선영▷정보화본부장 김용대▷정보화부본부장 장우진▷창업지원단장 민동주 ◈서울경제신문▷전략기획실장 겸 디지털미디어센터장(이사대우) 홍준석▷편집국장 김현수▷편집국 선임기자 오철수▷백상경제연구원장(부국장) 최형욱 ◈...
[포토] 써모스,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 수상 2023-01-18 02:01:07
텀블러 부문을 수상한 써모스코리아(브랜드명 써모스) 이진수 팀장(오른쪽)이 송광림 한국경제신문 상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3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오일머니가 일깨운 카카오엔터 '업의 본질'[차준호의 썬데이IB] 2023-01-17 14:56:14
늦추지 않았다. 이진수 대표도 미국에 상장해 180억달러(20조원) 이상의 몸값을 증명받겠다며 외신 인터뷰에 나섰다. 지난해초 추진하던 KKR, 블랙록 등의 1조원 규모 프리IPO 협상만 마무리되면 상장과 수십조원의 몸값은 곧 현실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금리 상승으로 전세계 유동성 파티가 끝나자 상황은 급변했다....
카카오엔터, 1조2000억 투자 유치…IP파워 품고 글로벌 공략 2023-01-12 08:56:48
본격화에 앞장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김성수)는 해외 유수의 국부펀드로부터 약 1조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하는 형태다. 이는 역대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 사례 중 최대이며, 카카오 공동체...
카카오, 이달 새 대표…'투톱 체제' 복귀할 듯 2023-01-10 17:40:09
하다. 이 외에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각자대표, 박승기 카카오브레인 전 대표, 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재단 이사장 등이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카카오 측은 이에 대해 한국경제신문에 "현재 카카오는 홍은택 단독대표 체제로 경영에 주력 중"이라고 밝혔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