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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유통의 '꽃' 물류시스템에서 찾는 특허입찰의 경쟁력 2015-10-19 10:22:00
밝혔다. 또한 기자간담회에서 롯데면세점 이홍균 대표는 "물류시스템에 있어 개선점이 있다면 꾸준히 보완하고 완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물류시스템 부문에 있어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해 면세점 시장규모는 약 8조 3077억원으로 성장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했다. 롯데가 4조 2170억원, 신라 2조 5375억원,...
33㎡ 매장서 月 116억 팔리는 화장품 '후' 2015-10-14 17:45:37
다른 매장 100개 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는 “이만한 규모의 매장에서 월 매출이 100억원을 넘는 사례는 전 세계 면세점에서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했다.중국 국경절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7일 오후. 롯데면세점 소공점의 후 매장은 요우커로 북적였다. 계산대 앞에는 10여명이 줄을 서...
면세점 특허 입찰경쟁 '사회환원'이 쟁점? 면세사업 전문경영능력 제고 필요 2015-10-14 11:56:00
롯데그룹 회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이홍균 鍍Ⅸ庸셉?대표이사, 김태호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알려진 면세사업, 그러나 기업의 면세시장의 진출입은 용이하지 않다. 내수시장과는 다른 물류체계를 갖추어야 하며, 제품을 사입해 운영해야 돼 대규모 자본금이 투입된다. 또한...
롯데의 적극적인 수성전략 시작돼 2015-10-12 17:49:02
제공/ 이홍균 대표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12일 인천 영종도 롯데면세점 물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롯데만의 강점과 향후계획을 밝혔다. 일반적으로 본사에서 진행하는 간담회와는 다르게 위치선정도 롯데의 노하우와 인프라가 집약된 물류센터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경쟁사와의...
[일문일답]롯데면세점 "35년간 일군 세계 3위…특허 재승인 받아야" 2015-10-12 12:28:16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사진)는 12일 인천 중구 운서동 소재 롯데면세점 제2통합물류센터에서 '상생 2020' 기자간담회를 열고 롯데면세점이 특허 재승인을 받아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이 대표는 "롯데면세점이 35년간 수많은 투자를 통해 현재 세계 3위에 오르게 됐다"며 "반드시 특허...
롯데면세점, "롯데의 경쟁자는 오직 롯데 뿐" 2015-10-12 12:27:59
약 6천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롯데면세점 이홍균 대표는 "대한민국 관광을 이끌어갈 면세산업의 중심에 롯데면세점이 있고, 그 힘은 이 물류센터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향후 3년간 1300만명 관광객 유치하겠다.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롯데면세점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
"롯데면세점 특허 지켜라"…전면에 나서는 신동빈 회장 2015-10-09 19:03:52
비전 발표가 골자다. 신 회장이 비전을 선포한 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가 특허 재승인을 위해 마련한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소공점은 12월22일, 월드타워점은 같은달 31일 특허가 만료된다.신 회장은 앞서 지난달 17일 국회 정무위원 ?국정감사에서 “롯데면세점은 가장 경쟁력 있는 서비스...
롯데면세점 규모 확장‥잠실점 최대 규모로 2015-10-08 06:41:57
기여하겠습니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내 면세점 두 곳(소공점·월드타워점)의 영업 특허를 지키기 위해 지난달 25일 관세청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이런 계획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 대표와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현재 26,000㎡(부대시설 포함 연면적)인 월드타워점의 규모는...
[현장] 면세점, 주 수요층 확보와 브랜드 가치가 답 2015-10-05 17:18:59
롯데면세점 이홍균 대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 홍보를 강화하고, 롯데면세점의 서비스 등에 좋은 경험을 느낀 중국인들의 선택을 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사진=김선호 기자/ 코리아 그랜드 세일 중인 롯데백화점 및 롯데면세점 관광객에게 시내면세점은 일종의 '면세 백화점'과 같다. 다양한...
"내 발길은 너를 찾아 헤맨 지 너무도 오래…아! 일자리여" 2015-10-04 19:15:51
세대의 현실은 암울하기 짝이 없다.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닌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는 “민주주의를 외치며 거리를 가득 메웠던 1980년대와 달리 지금 대학생들은 취업설명회가 열리는 곳마다 구름처럼 몰린다”며 “일자리가 청년층의 최대 관심사이자 삶의 목표가 돼버렸다”고 말했다.30년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