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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배구 대표팀 VNL 후보엔트리 발표…"AG·올림픽 대비" 2018-04-12 13:19:14
│ │이효희│LEE Hyohee │80. 8.│5 │17│58│S │한국도로공사│ │ │ ││ 26 │ │3 │ │ ││ ├─────┼───┼────────┼───┼─┼─┼─┼─┼──────┤ │ │이나연│LEE Nayeon │92. 3.│6 │17│62│S │ GS칼텍스 │ │ │ ││ 25 │ │3 │ │ ││...
도로공사, 첫 우승 이끈 김종민 감독과 3년 재계약 2018-04-11 11:15:06
거쳐 한국도로공사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부임 첫해인 2016-2017시즌 최하위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이적생 박정아와 외국인 선수 이바나 네소비치가 맹활약을 펼치고, 베테랑 세터 이효희가 팀 중심을 잡아준 덕분에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IBK기업은행과 5전 3승제 챔피언결정전에서는 3연승으로...
한국-태국 여자배구 슈퍼매치 두 번째 맞대결…"질 수 없다" 2018-04-06 19:05:11
│이효희(한국도로공사), 이다영(현대건설), 염혜선(IBK기업은행│ ││) │ ├──────┼─────────────────────────────┤ │리베로(2명) │오지영(KGC인삼공사), 나현정(GS칼텍스) │ └──────┴─────────────────────────────┘ ▲ 태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4 08:00:06
안전책 고민해야" 180403-1019 체육-0069 18:38 '베테랑 세터' 이효희, 한국·태국 올스타전서도 '우승 토스' 180403-1021 체육-0070 18:40 '센터 MVP' 신영석 "넘을 수 없는 산이라고 생각했는데…"(종합) 180403-1026 체육-0071 18:48 '신인왕+커플 댄스' 이호건·김채연 "프로는 정말...
'베테랑 세터' 이효희, 한국·태국 올스타전서도 '우승 토스' 2018-04-03 18:38:28
승리의 볼을 공격수에게 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효희는 또 '배구 여제' 김연경(30·중국 상하이)과도 오랜만에 한 팀에서 호흡을 이룰 참이다. 둘은 2007∼2009년 흥국생명에서 주전 세터와 공격수로 손발을 맞췄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 대표팀에서도 한솥밥을 먹었다....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8-04-03 17:35:18
│ 이효희(IBK기업은행) │ ├──────────┼─────┼───────────┤ │ 레오(삼성화재) │2014-2015 │ 니콜·이효희 │ ││ │ (이상 도로공사)│ ├──────────┼─────┼───────────┤ │ 문성민(현대캐피탈) │2015-2016 │ 맥마혼(IBK기업은행) │...
[프로배구 결산] ① 남녀 챔프 대한항공·도로공사 '반백 년 한풀이' 2018-03-31 07:00:03
전력보강으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세터 이효희와 센터 정대영 등 베테랑과 센터 배유나를 차례로 영입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박정아를 데려와 화룡점정을 이뤘다. 여기에 이바나 네소비치(세르비아)가 가세해 도로공사는 공수 조직력에서 다른 5개 팀을 압도했다.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도로공사 우승 이끈 언니들의 희생 "다음 시즌에도!" 2018-03-28 08:27:14
희생의 중심에는 맏언니 이효희(38)와 주장 정대영(37)이 있다. 세터 이효희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이바나와 박정아, 배유나 등의 고른 활약을 도왔다. 센터 정대영은 3차전에서 블로킹 5개와 서브에이스 1개 등 59.09%의 공격 성공률로 19득점을 폭발하며 절정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정대영의 19득점은 '주포'...
'문라이트'에서 '리시브 퀸'으로…우승 이끈 문정원의 헌신 2018-03-28 08:17:37
우승을 차지한 뒤 "내 마음속 MVP는 문정원"이라고 했다. 세터 이효희는 "문정원이 임명옥과 2인 리시브 체제를 완벽하게 소화한 덕에 편하게 공을 배분할 수 있었다"고 했다. 챔피언결정전이 끝난 뒤에도 문정원을 칭찬하는 목소리는 줄지 않았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도로공사 첫 트로피, 임명옥이 들어 더 특별했다 2018-03-27 22:25:42
임명옥이 상을 당하고 처음 나선 경기이기도 했고, 5세트까지 간 접전에서 10-14 열세를 극복하고 따낸 승리여서 기쁨이 더욱 컸다.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쥔 박정아는 "오늘 언니들이 울 줄 알았는데 안 울더라"라며 웃었다. 이효희는 "저희는 그날(1차전) 우승했어요"라며 "진짜 안 우는데 처음 울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