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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의료기기 광고 자율심의제…식약처, 질의응답 안내 2021-06-23 09:00:02
한다. 광고 심의 대상 매체에는 신문, 방송, 인터넷 뉴스 서비스뿐 아니라 방송사업자 운영 인터넷 홈페이지, 통신판매업자 운영 인터넷 매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도 포함된다. 수출만을 목적으로 생산하는 의료기기의 외국어 광고, 광고 심의를 받은 내용과 동일한 외국어 광고 등은 광고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마켓인사이트]매출 정체된 KT스카이라이프, 수익성은 '합격점' 2021-06-15 09:01:04
방송사업자다. 올 3월 말 기준 KT가 지분의 49.99%를 갖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유료방송 시장 내에서 모회사인 KT와 합산 점유율이 30%를 웃돌고 있어 경쟁 지위가 높은 편이다. 다만 위성방송의 신규 가입이 둔화되고 있는 데다 다른 유료방송으로 가입자가 이탈하고 있어 매출은 7000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고 있다. 이...
'블랙아웃'에 시청자들만 손해보는데…중재근거 없다며 손놓은 '세 시어머니' 2021-06-13 18:13:13
방송사업자가 아니다. 실질적으로는 방송 서비스와 큰 차이가 없더라도 법적 위치가 불확실하다. 올해로 개정된 지 20년째인 방송법엔 OTT 개념 자체가 없다. 11년 전 제정된 인터넷TV(IPTV) 특별법을 적용할 수도 없다. IPTV와 OTT는 아예 별개여서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IPTV는 통신사업자가 초고속 인터넷망과...
OTT vs 하이브·SM…음악도 저작권료 놓고 분쟁 2021-06-13 18:12:53
기존 방송서비스보다 요율을 높인다는 게 문체부 주장이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요율 0.5%를, 인터넷TV(IPTV)는 1.2%를 적용받고 있다. 이를 두고 OTT업계와 음악업계 양측 모두 불만이다. OTT업계는 주문형비디오(VOD) 요율과 비슷한 0.625%를 주장해왔다. 음악업계는 국내외 업체 일부와의 계약 선례 등을 근거로...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과반 IPTV…케이블TV보다 541만명 많아 2021-05-26 12:00:04
중 절반 이상이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IPTV)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IPTV와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위성방송 등의 가입자 수 조사·검증 및 시장점유율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6개월 평균 3천458만3천329명으로 같은 해 상반기보다 64만명...
네이버·카카오 신규 뉴스 제휴 매체 31일부터 신청받는다 2021-05-21 13:46:37
수 있다. 신문사업자·정기간행물사업자·방송사업자·인터넷신문사업자·뉴스통신사업자·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1년이 지났거나 등록 후 1년이 지나면 신청할 수 있다. 뉴스콘텐츠 제휴는 포털사에 '뉴스검색제휴'로 등록된 후 6개월이 지난 매체만 신청할 수 있다. 1개 매체당 최소 9명의...
식약처, 의료기기 광고 자율심의 기준 마련 2021-04-07 09:37:21
따르면 의료기기 광고 심의 대상 매체는 인터넷 뉴스 서비스, 방송사업자 인터넷 홈페이지 등 인터넷 매체, 일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만 명 이상 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이다. 의료인, 의료기관개설자, 의료기사, 안경사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광고는 심의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심의...
OTT업계 "음악사용료 비싸" 소송 2021-02-17 17:18:51
이 승인이 위법하다는 입장이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0.5%, 인터넷TV(IPTV) 1.2%인 것과 비교하면 OTT에만 높은 요율을 적용했고, 다른 플랫폼에는 없는 월정액과 연차계수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음저협은 당초 국내 OTT에 넷플릭스와 동일한 2.5%를 적용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OTT음대협은 “국내...
`정부에 소송` OTT업계 "전면 재검토하면 소송 취하" 2021-02-17 16:16:43
2026년까지 1.9995%로 올리기로 했다. 하지만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는 0.5%, IPTV(인터넷TV)는 1.2%의 요율이 적용됐다. 이에 OTT음대협은 평등원칙 위반과 재량권 일탈·남용이라고 비판했다. OTT 사업자에만 높은 요율과 인상률이 적용됐고, 다른 플랫폼에는 없는 월정액과 연차계수가 OTT에만 적용됐단 설명이다. OTT...
식품유통전문판매업 등은 주택을 사무실로 써도 영업 허가 2020-12-29 12:00:09
수 있었다. 종합유선방송(SO), 인터넷TV(IPTV) 등 유료방송사업자의 시장 점유율 규제는 폐지된다. 현행법에서는 특정 사업자가 단독으로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의 3분의 1을 초과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유료방송사업자의 기본형 상품 이용요금 사전 승인 제도도 신고제도로 완화된다. charg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