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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선별진료소 의료진 '레벨D' 방호복 대신 가운 권장" 2020-06-12 17:46:50
일회용 수술 가운, 페이스 쉴드, N95 마스크, 장갑 등이다. 그동안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의료진은 부직포와 필름이 합쳐져 통풍이 잘되지 않는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해왔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는 레벨D 방호복을 입은 채 무더위 속에서 검체 채취 등을 하다 보니 의료진의 피로도가 상당한 것으로...
[PRNewswire] 메디컴, 프랑스에 두 번째 콜미-오펜 마스크 공장 설립 발표 2020-06-11 11:06:18
일회용, 예방 및 감염 통제 제품의 전 세계 최고의 제조 및 유통 기업 중 하나이다. 메디컴은 메디컴, 리트메드, 오션퍼시픽, 콜미와 오펜 브랜드뿐만 아니라 최근에 인수한 헤디 브랜드를 통해 감염 통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메디컴은 프랑스 앙제에 콜미-오펜, 홍콩에 메디컴아시아와 싱가포르에 KHM엔지니어링을...
[PRNewswire] 메디컴, 싱가포르에 새로운 마스크 생산 시설을 설치한다고 발표 2020-06-04 09:50:20
일회용, 예방 및 감염 통제 제품의 전 세계 최고의 제조 및 유통 기업 중 하나이다. 메디컴은 메디컴, 리트메드, 오션퍼시픽, 콜미와 오펜 브랜드뿐만 아니라 최근에 인수한 헤디 브랜드를 통해 감염 통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메디컴은 프랑스 앙제에 콜미-오펜, 홍콩에 메디컴아시아와 싱가포르에 KHM엔지니어링을...
"결혼식·장례식장도 가지마라"…경기도, 다중이용시설 `집합제한` 명령 2020-06-01 21:48:49
▲장갑, 작업복 등 개인물품 공동사용금지 등 13개 방역수칙을 지키며 영업해야 한다. 콜센터는 물류시설 방역수칙에서 `장갑, 작업복 등 개인물품 공동사용금지` 대신 `자주 사용하는 사무기기(전화기, 헤드셋, 마이크)에 일회용 덮개 사용 또는 주기적 소독` 항목을 넣어 역시 13개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결혼식장은...
[데스크 칼럼] K마이스의 또 다른 시작 2020-05-31 18:22:05
소독-마스크 착용-안면인식 체온 측정-일회용 장갑 착용-수작업 발열 측정을 이어가는 5겹 방역망이다. 외부공기 순환 유입 비율을 기존 30%에서 100%로 확대한 것도 항공기 실내 공기 순환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화룡점정을 한 것은 관람객의 배려다. 행사장 입장 이후부터 출구로 빠져나올 때까지 마스크와 장갑을...
"美워싱턴주지사, 시진핑에 서한 보내 방호물자 지원받아" 2020-05-27 13:59:45
서한에는 워싱턴주 보건당국이 외과마스크·일회용가운·장갑 등을 확보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했다면서 "중국의 거대한 생산능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는 게 SCMP 설명이다. 인즐리 주지사는 "칭화대(淸華) 관리들이 관대하게 (방호물자) 지원 의사를 밝혔다"면서 "이에 대한 시 주석의 지지...
[PRNewswire] 태국이 다시 문을 열면서 쇼핑몰들이 새로운 일상으로 쇼핑객 맞이해 2020-05-19 17:56:36
소독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고객은 쇼핑몰에 입장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쇼핑하는 고객에게는 일회용 비닐장갑을 제공한다. 쇼핑백 소독에는 UV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518/2806381-1-a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518/2806381-1-b 사진 -...
전시장 입장 전 5단계 방역…코로나가 바꾼 전시회 풍경 2020-05-10 22:20:18
설치했다. ◆아크릴마스크, 일회용장갑 착용 "상담은 화상으로" 전시장 내부 모습도 이전과 달라졌다. 참여기업 직원들은 모두 주최 측에서 배포한 얼굴 전면을 가리는 아크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관람객을 맞이했다. 관람객들은 킨텍스와 주최 측에서 나눠준 일회용 비닐장갑을 낀 채 제품을 직접 만져보며 행사를...
"코로나19 대유행 미래 세대에 알릴 것"…빈 박물관, 기록물 수집 프로젝트 2020-05-06 20:18:22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출품작에는 버려진 일회용 장갑, 1m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한 안내판, 코로나19 핫라인 번호가 찍힌 스마트폰 화면 등을 촬영한 사진이 포함됐다. 콘스탄체 셰퍼 대변인은 "코로나19가 존재하는 한 출품작을 계속 접수할 것"이라면서 "최종적으로 선택된 작품은 (박물관이) 보관할 것"이라고...
빈 박물관, 코로나19 기록물 수집 나서…"미래 세대에 전달" 2020-05-06 19:18:39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출품작에는 버려진 일회용 장갑, 1m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한 안내판, 코로나19 핫라인 번호가 찍힌 스마트폰 화면 등을 촬영한 사진이 포함됐다. 콘스탄체 셰퍼 대변인은 "코로나19가 존재하는 한 출품작을 계속 접수할 것"이라면서 "최종적으로 선택된 작품은 (박물관이) 보관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