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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해병대 제대? ‘직장의 신’에서 ‘반전의 신’으로 등극 2013-05-06 10:20:11
강조하는 초딩멘탈 정사원 에이스 장규직(오지호) 팀장이라면 모를까. 장규직 이하 이른바 ‘장마초 라인’과는 정 반대인 ‘식물성 초식남’의 상징격인 조권 해병대 출신.‘베지터리언이라서’라며 오로지 야채만 집어 먹고, 표정과 몸동작, 손짓까지 여성미가 철철 흐르는 계경우가 해병대에 입대해 적응이나 제대로 할...
미스김 맨손체조, '직장의 신' 속 그로테스크한 이 동작 따라해볼까? 2013-05-03 21:59:15
정사원 에이스 장규직(오지호) 팀장 옆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몸을 퉁기고 손발에 골반까지 휘두른다. 코믹하면서도 박력이 넘치는 미스김 체조는 국민체조처럼 단순하면서도 웃기고 이상해 한 번 보면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막상 따라하려면 뜻대로 되지 않는 미스김 체조. 과도할 정도로 동작이 크고 힘이...
김혜수-정유미-전혜빈, 진정한 ‘미모의 신’은 누구? 2013-05-02 08:42:02
되고 있다. 직장의 신은 주인공 미스김(김혜수)과 장규직(오지호)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초식남 무정한(이희준), 20대 청년들의 아픔을 대표하는 캐릭터 정주리(정유미), 엄친딸 금빛나(전혜빈) 등이 함께 출연하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김혜수를 비롯한 정유미, 전혜빈 등의...
김혜수 악필, `구조조정` 대상 고 과장 구했다 2013-05-02 08:38:11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다. 장규직(오지호) 팀장과 무정한(이희준) 팀장, 그리고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까지 합세해 고과장 구출 작전에 나섰건만 고 과장의 권고사직 철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였다.28년간 한 직장에 몸담은 베테랑 중견사원이지만 시류에 편승하지 못해 고장난 아날로그시계처럼 구닥다리 취급을...
김혜수 눈물, '직장의 신' 고과장의 아날로그시계가 준 감동… 2013-05-01 18:59:04
고정도 과장이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다. 장규직(오지호) 팀장과 무정한(이희준) 팀장, 그리고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까지 합세해 고 과장 ‘구출’ 작전에 나섰건만 고 과장의 권고사직 철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였다. 28년간 한 직장에 몸담은 베테랑 중견사원이지만 시류에 편승하지 못해 고장난 아날로그시...
`직장의 신` 구조조정 칼바람.. 직딩 공감스토리 점입가경 2013-04-30 20:45:18
장규직(오지호) 팀장.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막말을 서슴지 않는 그가 갑자기 부하직원들을 격려하고 칭찬의 말까지 건넸다. 팀장의 칭찬에 비굴할 정도로 더욱 자세를 낮추는 구영식(이지훈) 대리, 난데없이 부장, 팀장, 동료들 자리에 꽃을 꽂아놓는 금빛나(전혜빈), 심지어 보약까지 돌리는 신민구(나승호) 사원까지,...
‘직장의 신’ 고과장의 운명은? 2013-04-30 18:40:19
이름이 권고사직 리스트에 올라온 것. 이에 장규직(오지호) 팀장과 무정한(이희준) 팀장이 고과장을 구하기 위한 미션 수행에 본격 돌입했다. 이들에게 고과장은 만년과장이 아니라 신입시절부터 함께 해온 마음씨 좋은 대선배이기 때문이다.두 팀장이 생각해 낸 고과장 구출 방법은 이렇다. 상위 1%를 위한 와이장의 야심...
미스김, 조산사까지…또다른 新능력 '기대' 2013-04-30 09:28:09
방송에서 미스김, 장규직(오지호), 무정한(이희준)은 일주일 안에 신제품 개발안을 내기 위해 자염의 장인 옹아집의 집을 찾아갔지만 저가 소금에 상표만 이용하려던 대기업의 행태에 상처를 받은 상태였고 세 사람은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결국 옹아집의 아들과 며느리가 몰래 이들을 집으로 들여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김혜수 몸빼바지, 오지호 이희준과 이대로 합방? `파란 예고` 2013-04-29 15:53:35
미스김(김혜수)이 `초딩멘탈` 정사원 에이스 장규직(오지호), 직장인의 ‘워너비’ 착한상사 무정한(이희준)과 온돌방에 이불을 편 채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현란한 무늬의 상의와 몸빼 바지가 눈에 띄는 세 사람. 표정은 즐거워 보인다.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이 사진은 미스김과 장규직, 무정한의 ‘합방...
‘직장의 신’ 김혜수, 오지호 이희준과 합방하게 된 이유는? 2013-04-29 14:28:36
이 사진은 미스김과 장규직, 무정한의 ‘합방’을 암시한다. 빈틈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철두철미한 여자, 장규직의 ‘뽀뽀’를 “파리가 앉은 격”으로 ‘쿨’하다 못해 차갑게 정리한 여자 미스김이 두 남자와 합방하게 된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오후 6시면 칼같이 퇴근하고 회식은 일절 마다하는 그가 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