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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2000년대생 최초로 메이저 8강 오른 아니시모바 2019-06-06 08:52:36
키 180㎝ 장신으로 경기 운영 능력이나 서브 속도를 더 향상하면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을 듣는다. 같은 러시아 출신인 마리야 샤라포바를 좋아하는 그는 올해 1월 호주오픈 당시 인터뷰를 통해 "샤라포바는 굉장한 선수고, 인간적으로도 매우 좋은 사람"이라며 "샤라포바처럼 10대 나이에 메이저...
[U20월드컵] 이강인·오세훈, 한일전서도 선발 호흡…'아르헨전처럼' 2019-06-04 23:20:00
전천후 플레이어인 이강인이 193㎝의 장신 공격수 오세훈과 골 사냥에 나선다. 이강인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자리에 구애받지 않고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완벽한 크로스로 오세훈의 선제 헤딩골을 도와 자신의 월드컵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바 있다. 골문은 이번 대회 4경기를 모두 이광연(강원)이 지킨다....
'문선민·이동국 골! 골!' 전북, 상주 2-0으로 꺾고 선두 탈환 2019-06-02 19:06:40
최전방에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을 세우고, 2선에 로페즈와 이승기, 임선영, 문선민을 배치해 상주의 골문을 노렸다. 상주는 진성욱과 한석종을 공격 쌍두마차로 내세웠고, 중원에선 윤빛가람이 경기를 조율했다. 전북이 초반부터 파상공세로 상주를 밀어붙이며 공격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7분에는 김신욱의 강력한...
[ 사진 송고 LIST ] 2019-06-01 10:00:02
리드 06/01 04:33 서울 홍해인 193cm 장신, 오세훈의 헤더 06/01 04:35 서울 홍해인 오세훈 선제골 '16강 향해 1보 전진!' 06/01 04:40 서울 홍해인 이강인, 16강 향해 1보 전진하는 어시스트 06/01 04:44 서울 홍해인 193cm, 장신 오세훈의 헤더 06/01 04:52 서울 홍해인 조영욱 추가골, 한국 2-0...
-U20월드컵- '오세훈·조영욱 골!골!' 한국, 아르헨 2-1 꺾고 16강 진출 2019-06-01 05:25:20
이광연(강원)이 맡았다. 결과적으로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을 최전방에 배치해 공중볼 장악을 시도하고, 이강인에게 수비 부담을 주지 않고 사실상 프리롤을 준 정정용 감독의 작전이 들어맞았다. 전반 5분 이강인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살짝 벗어난 한국은 1분 뒤 최준이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으로...
[U20월드컵] 이강인, 아르헨전 전진 배치…오세훈과 선발 투톱 2019-06-01 02:20:00
깜짝 배치했다. 최전방에서는 이강인이 193㎝ 장신 공격수 오세훈과 짝을 이뤄 골 사냥에 나선다. 전체적으로 수비는 강화하면서도 이강인의 수비 부담을 덜어줘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려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골문은 조별리그 3경기 연속 이광연(강원)이 지킨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U20월드컵] 한국, 남아공 꺾고 16강 진출 `청신호` 2019-05-29 07:38:08
스리백을 가동했던 한국은 남아공을 상대로 `193㎝ 장신` 오세훈(아산)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강인(발렌시아)을 세우고 좌우 날개에 조영욱(서울)과 엄원상(광주)을 배치한 4-2-3-1 전술로 나섰다. 중원에는 정호진(고려대)과 김정민(리퍼링)이 더블 볼란테로 섰고, 포백은 이재익(강원)-김현우의 중앙 수비 ...
-U20월드컵- '김현우 결승골' 한국, 남아공 꺾고 조 2위 '16강 청신호'(종합) 2019-05-29 05:46:47
스리백을 가동했던 한국은 남아공을 상대로 '193㎝ 장신' 오세훈(아산)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강인(발렌시아)을 세우고 좌우 날개에 조영욱(서울)과 엄원상(광주)을 배치한 4-2-3-1 전술로 나섰다. 중원에는 정호진(고려대)과 김정민(리퍼링)이 더블 볼란테로 섰고, 포백은 이재익(강원)-김현우의 중앙...
-U20월드컵- '김현우 결승골' 한국, 남아공 꺾고 조 2위 '16강 청신호' 2019-05-29 05:24:38
한국은 남아공을 상대로 '193㎝ 장신' 오세훈(아산)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강인(발렌시아)을 세우고 좌우 날개에 조영욱(서울)과 엄원상(광주)을 배치한 4-2-3-1 전술로 나섰다. 중원에는 정호진(고려대)과 김정민(리퍼링)이 더블 볼란테로 섰고, 포백은 이재익(강원)-김현우의 중앙 수비조합에 좌우...
[U20월드컵] 이강인 활용 극대화…정정용호 '4-3-3' 카드 만지작 2019-05-28 07:22:48
바꿔놓은 엄원상(광주), 키 193㎝의 장신 공격수 오세훈(아산)이 이번 남아공전에는 선발카드로 쓰일 수도 있다. 오세훈을 최전방에 세우고 포르투갈전에서 투톱으로 나섰던 조영욱(서울) 또는 전세진(수원)을 엄원상과 함께 좌우에 배치해 보다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가져가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오세훈이 여전히 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