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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黨 '선별복귀' 한국당 맹비난…"입맛대로 편식" "뷔페식당이냐" 2019-06-24 11:03:51
도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평화당 장정숙 원내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메뉴판에서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 먹듯 원하는 상임위만 들어가겠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선택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원외투쟁을 하면서 민생이 먼저라고 부르짖은 한국당은 이제 국회에 복귀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
'자강 vs 제3지대' 평화당 노선갈등 증폭…일각서 '비대위' 요구 2019-06-20 17:18:19
바른미래당 소속인 박주현·장정숙 의원까지 총 16명이 평화당에서 활동 중이다. 참석자들은 총선을 위해서는 당 체제의 본질적인 변화가 불가피하다는데 공감대를 모으고, 이러한 뜻을 정 대표 등 지도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제3의길 모색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정 대표 사퇴를 포함해 비대위원회나 혁신위원회로 당...
박카스F 등 자양강장제, 내년부터 `경고문구` 표시해야 2019-06-17 22:55:3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숙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시중에서 파는 에너지드링크와 캔커피 등 고카페인 함유 음료는 식품으로 분류돼 모두 카페인 표시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 그러나 자양강장제는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쉽게 살 수 있는데도 식품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제조업체가 자율적으로 카페인 함량을 기재할...
자양강장제도 카페인함량·경고문구 표시…내년 하반기 시행 2019-06-17 06:00:0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숙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시중에서 파는 에너지드링크와 캔커피 등 고카페인 함유 음료는 식품으로 분류돼 모두 카페인 표시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 그러나 자양강장제는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쉽게 살 수 있는데도 식품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제조업체가 자율적으로 카페인 함량을 기재할...
회동형식 놓고 靑·한국당 '기싸움' 팽팽…순방前 회동 어려울듯(종합) 2019-06-05 17:49:03
가세했다. 평화당 장정숙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별도 단독회담이라는 이기적 목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소수당에 모멸감을 안기겠다는 가학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황교안 대표님, 정국을 도박판으로 생각하나? 일대일 받고 3자 회동?"이라며 "한꺼번에...
국회 정상화 '진통' 거듭…여야대표 靑회동형식 '기싸움' 팽팽 2019-06-05 11:50:48
한국당을 정면 비판했다. 평화당 장정숙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별도 단독회담이라는 이기적 목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소수당에 모멸감을 안기겠다는 가학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며 "청와대는 이 무리한 요구에 대해 끝까지 원칙에 맞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페이스북...
'강효상 통화누설' 공방 격화…"국기문란" vs "과도한 공세" 2019-05-27 11:35:49
싸잡아 비판했다. 장정숙 원내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외교라인의 취약한 보안 시스템은 물론이고 우리 외교관들이 공직자로서의 기본도 갖추지 못한 상태라는 것을 보여주는 부끄러운 사건"이라며 "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의 의혹도 사실 확인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밀을 퍼뜨린 한국당 강효상 의원과 그...
여야4당 "노무현의 꿈 함께 이어나가자"…한국당은 논평 안내 2019-05-23 11:44:14
내밀어 정치를 정상화하자"고 제언했다. 평화당 장정숙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노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지역주의와 권위주의 극복을 위해 노력했고, 수구 족벌언론과 싸운 대통령이었다"며 "서거 10주기를 맞아 다시 한번 그 높은 뜻을 되새기며, 당신께서 생전에 이루고자 했던 사람 중심의 세상, 서민이 살 만한 나라를 ...
여야 4당 여성의원들, '비속어' 나경원 국회 윤리위에 제소(종합) 2019-05-17 17:19:41
16명과 바른미래당(최도자 의원), 민주평화당(장정숙 의원), 정의당(추혜선 의원)을 각각 대표하는 여성의원 1명, 무소속 손혜원 의원 등 모두 20명이 서명했다. 이들은 징계안에서 "국회의원 나경원의 발언은 대한민국 국회의 품격을 심각하게 훼손했고, 여성을 심각하게 비하하고 모독한 것이자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
여야 4당 여성의원들, '비속어' 나경원 국회 윤리위에 제소 2019-05-17 16:00:10
16명과 바른미래당(최도자 의원), 민주평화당(장정숙 의원), 정의당(추혜선 의원)을 각각 대표하는 여성의원 1명, 무소속 손혜원 의원 등 모두 20명이 서명했다. 이들은 징계안에서 "국회의원 나경원의 발언은 대한민국 국회의 품격을 심각하게 훼손했고, 여성을 심각하게 비하하고 모독한 것이자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