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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2 한경 모바일 서밋 기조발표 하는 김대영 카이스트 교수 2022-05-27 15:46:11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김대영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가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한경 모바일 서밋'은 '모바일 혁신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라는 타이틀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모바일 혁신이 바꾸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를 제시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신한은행 앱 '신한 쏠(SOL)' 2022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 2022-05-27 15:05:53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 후에는 '모바일 혁신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라는 타이틀로 '한경 모바일 서밋'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는 김대영 KAIST(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교수가 '디지털 대전환화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맡았다. 강경주 한경닷컴...
한경닷컴 주최 '2022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 시상식 열린다 2022-05-26 19:04:16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를 제시한다. 김대영 KAIST(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교수가 '디지털 대전환화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맡는다. 또 '신한 쏠(SOL), 금융을 넘어 일상과 함께하는 올라이프(All Life) 디지털 플랫폼의 혁신'(양성신 신한은행 부부장) '인공지능 기술을...
윤창현 "암호화폐, 文정부 '규제 거리두기' 탓에 엉망됐다" 2022-05-23 15:56:21
평가는 신용평가사가, 전산은 코스콤이 관리한다”며 “가상자산은 법 도입이 늦어진 탓에 거래소 체제가 자리잡아버렸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루나 사태’를 계기로 불거진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스테이블코인은 1달러와 교환 가능한 암호화폐다. 윤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은 상품권으로 정리된다”며...
10억弗 다루던 뱅커, 스타트업 오피스매니저로…"바닥부터 다시 할 용기 중요" 2022-05-17 14:03:43
얹혀 살았어요. 나름대로 카네기멜론에서 학부 나오고, 뉴욕대에서 MBA하고, 좋은 직장 다니며 뉴욕에서 잘 나갔던 것 같은데, 반년 넘게 마땅한 자리를 찾지 못하다 보니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었어요.” 스티브 잡스가 살던 우드사이드에서 살았지만, 처량했다. ◆‘내일이 없을 수 있다’ 생각에 실리콘밸리行그러던...
크래프톤 KAIST 출신, 모교에 1억 기부 2022-04-29 17:45:35
KAIST 전산학부 출신이 창업한 게임업체 크래프톤에서 재직 중인 전산학부 동문 17명이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사진)했다. KAIST는 전산학부 학생회·동아리 지원, 전산학부 건물 증축 등에 기부금을 쓸 계획이다. 2020년 1월 크래프톤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이 동문 최고 금액인 100억원을 기증했다.
크래프톤 재직 KAIST 동문, 후배들에 통 큰 기부 2022-04-29 09:33:26
알려졌다. 기부자들은 후배들이 KAIST 전산학부라는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람들과 함께 한 경험으로부터 얻은 것들을 감사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리더십’을 키워갈 수 있도록 기부금의 사용처를 함께 논의해 지정했다. KAIST 전산학부는 기부자들의 뜻을 전달받아 △전산학부 학생회 및...
업스테이지, 최신 AI 인사이트 공유 '업스테이지 톡' 개최 2022-04-21 10:54:37
솔루션 공유' 등이 진행된다. 28일엔 김주호 KAIST(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 교수가 모델과 데이터 중심의 AI 패러다임의 한계를 극복하는 상호작용 중심 AI를 소개하는 'Interaction-Centric AI' 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이번 업스테이지 톡은 국내 최고 AI 기업인 업스테이...
"미래 유니콘 선점" KAIST·서울대, 창업 전쟁 2022-04-20 17:13:36
KAIST 전산학부 2학년에 다니던 중 학생과 교수들이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했다. 하지만 스스로 ‘망작’이라고 생각했고 사업화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를 스타트업 대표로 만든 것은 당시 은사인 김동준 교수의 한마디였다. 김 교수가 이 프로그램을 강의에 도입해 사업성을 검증해줬고, 도전하라고 힘을...
"혈액 몇방울만 있으면 AI가 질병 가능성 예측" 2022-04-10 18:01:52
KAIST 전산학부에 재학 중인 이경민 대표가 학교 선후배들과 개발했다. AI가 인체를 543개 점으로 분할한 뒤 실제 움직임을 구현하는 형태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3D 아바타를 만들고, 본인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속 아바타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다. 이 대표는 “지식재산권(IP) 제휴만 있다면 사용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