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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7시간 지연된 마이어클래식 1R 공동 선두(종합) 2019-06-14 11:36:51
티 오프 시간은 오후 9시 16분이다. 그러나 신인 전영인(19)과 허무니 등 6명이 출발하지 못한 상황에서 경기는 오후 9시 22분 일몰 중단됐다. 박성현과 전인지(25)는 각각 4개, 5개 홀을 돌고 1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유소연과 이정은은 각각 6개, 5개 홀을 소화하고 이븐파를 쳤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9-04-18 10:00:02
04/18 08:33 서울 신다흰 신중하게 그린 살피는 지은희 04/18 08:33 서울 신다흰 전영인 '힘찬 스윙' 04/18 08:33 서울 신다흰 아이언샷 날리는 전영인 04/18 08:34 서울 신다흰 동료와 포즈 취하는 한나 그린 04/18 08:34 서울 신다흰 홀아웃하는 한나 그린 04/18 08:34 서울 신다흰 한나 그린...
'푼 돈 모아 태산 후원'…골프 유망주 지원하는 미니 크라우드 펀딩 나왔네 2019-04-03 17:56:06
‘주니어선수 장학금지원’, ‘우수주니어선수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골프 꿈나무들을 지원해왔다. 신지애, 이보미, 유소연, 장하나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챔피언들 비롯해 임성재, 전영인, 임희정, 임은빈 등 차세대 스타들도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쳤다 하면 300야드…여자선수들 맞아? 2019-03-25 16:10:48
얼굴을 내민 전영인(19)도 lpga투어의 신진 장타그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영인은 데뷔전인 isps한다빅오픈에서 평균 292야드를 넘겨 lpga투어 장타 서열 2위에 올랐고, 현재 279.50야드로 11위를 달리고 있다. 작은 키(163cm)를 감안하면 ‘가성비 갑’ 장타자란 평가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후원 부자' 볼빅 2019-03-20 15:48:06
외에도 lpga투어 사상 최연소로 시드를 획득한 전영인, 2018 lpga 시메트라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를 기록한 루이신 리우, 2019 klpga 투어 시드순위전을 1위로 통과한 ‘핑크소녀’ 조아연 등이 그들이다. 또 2017년 kpga 투어 챔피언에 오른 스크린골프 황태자 김홍택, 2018년 kpga 선수권 대회 준우승자 한창원...
볼빅, 골프 선수단 발대식 개최…1부 투어 31명 후원 2019-03-20 08:00:33
이번 시즌 LPGA 투어 최연소 시드를 획득한 전영인과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준우승 한창원 등을 새로 영입한 볼빅은 2부 투어와 주니어 선수들까지 더하면 총 210명의 선수를 후원할 예정이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쟁쟁한 선수들이 팀 볼빅 소속이 돼 든든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박인비, LPGA 투어 파운더스컵 타이틀 방어 나선다 2019-03-19 08:05:02
이번 시즌 신인상 포인트 선두 이정은(23)과 역시 투어 신인인 전영인(19) 등도 출전한다. 투어 통산 9승의 최나연(32)은 지난해 4월 롯데 챔피언십 컷 탈락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투어 대회에 모습을 보인다. 올해 앞서 열린 5개 대회에서 지은희(33), 양희영(30), 박성현이 1승씩 총 3승을 따낸 한국 선수들이 6번째...
노무라·오수현 등 한국계 선수들, LPGA 빅 오픈 2R 상위권 2019-02-08 17:22:06
통해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신인 전영인(19)은 이틀 연속 4타씩 잃고 8오버파 153타, 공동 140위권에 머물러 컷 탈락했다. '미녀 골퍼'로 화제가 된 올해 신인 허무니(중국) 역시 데뷔전에서 6오버파를 치고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7세 아마추어 홍예은, LPGA 빅오픈 첫날 깜짝선전…공동 5위 2019-02-07 18:13:36
데뷔한 전영인(19)은 4오버파로 다소 부진했다. 전영인은 10번 홀에서 시작해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만들었으나 곧바로 보기를 범한 후 더블보기도 두 차례 기록하며 흔들렸다. 호주 교포 오수현은 15번 홀(파3) 짜릿한 홀인원에 힘입어 6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고, 디펜딩 챔피언인 호주 교포 이민지는 1언더파를...
이미림·왕정훈이 동시에 같은 코스에서?…호주 빅오픈 개막 2019-02-05 06:22:00
최연소 루키인 전영인(19)은 이번 대회를 공식 데뷔전으로 삼는다. 이번 대회와 다음주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도 연이어 출전하는 전영인은 지난달 일찌감치 호주에 입국해 현지 적응에 나섰다. LPGA 투어로 편입되기 전인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한 호주교포 이민지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민지로서는 안방에서 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