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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靑출신 총선행 맹비난 "바보들의 행진, 문 대통령 퇴임 후 안전판 마련하려는 것" 2020-01-07 15:32:53
것"이라고 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청와대 출신 출마 예상자가 6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 총선출마자들의 공석 때문에 청와대는 오늘 조직개편까지 단행했다. 이 정도면 청와대가 총선캠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그동안 청와대의 이해할...
[총선 D-100] '교복 입은 그들이 온다'…만 18세 유권자 맞이하는 정당별 전략은? 2020-01-06 14:47:44
단계"라고 덧붙였다. 한국당 총선기획단 대변인인 전희경 한국당 의원은 "18세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젊은 청년층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찾아내야 한다"면서 "그중 가장 중요한 대목으로 저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입시 부정 사태에서 나타난 불공정의 문제라고 진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광재·한상균 등 특별사면…한국당 "총선 앞두고 내편 챙기기" 2019-12-30 17:25:00
편 챙기기’ 사면”이라고 비판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선거사범, 불법·폭력시위를 일삼은 정치시위꾼까지 사면 대상에 포함해놓고 국민 화합이라고 한다”며 “‘촛불 청구서’ 결제가 본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신업...
보수 야권, 대통령 신년 특사 맹비난 "제 식구에 면죄부, 법 지킨 국민만 자괴감" 2019-12-30 16:55:32
등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 보수 야권이 반발하고 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30일 논평을 통해 "머리에 온통 선거만 있는 대통령의 '코드사면'"이라고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선거를 앞둔 '내 편 챙기기', '촛불청구서'에 대한 결재가 이번 특사의...
한국당 "文대통령, 사면권마저 총선용으로 전락 시켜" 2019-12-30 13:59:14
시켰다”고 혹평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은 정권연장을 위한 촛불청구서에만 화답 중이다. 국민과 나라의 안위는 없고 오로지 정권만 챙기는 문 대통령과 집권여당, 이 정권의 행태를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청와대가 이번...
與, 위헌 논란 공수처법 30일 표결 강행 2019-12-29 17:33:27
총력 저지를 선언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민주당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몰아주고 살아 있는 권력이 지배할 수 있는 공수처를 설치하고자 한다”며 “다른 정당들에 (공수처법) 부결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지난 27일 국회를 통과한 개정 선거법에 대해서도 이번주 헌법재판소에...
공수처법 놓고 여·야 다시 극한 대치…'필리버스터 2라운드' 2019-12-27 19:45:30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법원 결정에도 강하게 반발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위축시키는 것”이라며 “조 전 장관이 수많은 증거 앞에서 여전히 자신의 범죄를 부인하는데도 ‘증거인멸의 염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한 것을 어느 누가 납득하겠냐”고...
"국회는 사망했다"…한국당, 국회의장석 점거 농성중 2019-12-27 15:48:47
심재철 원내대표와 김정재·이만희·전희경 의원은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했으나 의장실 관계자들이 막아 들어가지 못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국회의장실을 항의방문 해 "오늘 안건 처리 순서가 공직선거법이 1번, 회기 결정이 2번이다. 잘못됐다"며 "회기가 결정되고 나서 회의...
조국 구속영장 기각에 보수야권 반발 "56억 자산가가 생계 곤란?" 2019-12-27 10:12:33
기각된 것에 대해 보수 야권이 일제히 반발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27일 영장 기각 소식이 전해지자 논평을 통해 "오늘 법원의 판단은 명백히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위축 시키는 것"이라며 "조 전 장관이 수많은 증거 앞에서도 여전히 자신의 범죄를 부인하는데도 '증거인멸의 염려가...
조국 구속영장 기각, 與 "합리적 판단" vs 野 "매우 유감" 2019-12-27 09:41:40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오히려 조 전 민정수석이 감찰 농단 관련자들과 말을 맞추고, 증거를 조작하고, 살아있는 권력이 조직적으로 수사를 방해할 개연성이 명백한 사건에 대해서는 구속수사가 실체적 진실을 가리는데 필수적이지 않은가"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