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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롯데지주사 적정 시총 최대 4조8천억원" 2017-08-28 09:06:35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새로 출범할 롯데지주사가 예정대로 합병 등을 거쳐 재상장하면 적정 시가총액이 4조1천억∼4조8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28일 전망했다. 롯데제과[004990]와 롯데쇼핑[023530],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002270] 등 롯데 4개사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해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특징주]LG, 2분기 호실적 소식에 '강세' 2017-08-16 09:34:34
오른 5421억원이었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서브원, lg cns 등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개선과 lg화학, lg전자 등 주력 상장 자회사의 작년 동기 대비 실적개선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 증가"라고 설명했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특징주] LG, 2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2017-08-16 09:15:28
17.2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천422억원으로 52.81% 증가했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가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개선으로 2분기에 전 분기에 이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9만5천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래에셋대우 "LG, 자회사 실적개선에 호실적…목표가↑" 2017-08-16 08:17:12
밝혔다. 정대로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의 배경은 서브원, LG CNS 등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개선과 LG화학[051910], LG전자[066570] 등 주력 상장 자회사의 작년 동기 대비 실적개선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 증가"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서브원이 수익성이 양호한 건설사업을 진행하면서 실적개선이 이어지고 있고...
[분석플러스]2분기 '실적 우려' 씻어낸 기대주들…사볼까? 2017-07-31 14:48:05
세아베스틸, lig넥스원 등이 그 주인공이다. 31일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it서비스 담당 연구원은 에스원에 대해 "양호한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12% 이상 주가가 올랐다가 2분기 실적 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번지면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상태"라며 "하지만 이번 2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미래에셋대우 "삼성SDS IT서비스 실적 개선…목표가↑" 2017-07-20 08:27:49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정대로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IT 설비 투자 수요가 늘 것"이라며 "삼성에스디에스 IT 서비스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7%, 29.5%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물류 위탁사업부(BPO) 역시 대외 고객 확보와 신규 사업으로...
[투자플러스]지주사와 우선주의 동반 랠리…"이례적인 현상" 2017-05-30 13:28:43
할 때"라고 조언했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지주사 담당 연구원도 "세대 간 승계 시 상속증여세 등 재원 마련을 위해서도 소명할 수 있는 합법적인 현금 창출 수단이 필요한데 이 역시 배당 증대로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주사 및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는 종목의 배당 증대 요인은 점차...
미래에셋대우 "지주회사, 배당 증대 가능성 커져" 2017-05-30 09:25:05
것으로 전망했다. 정대로 연구원은 지주회사와 총수일가를 둘러싸고 예상되는 세 가지 변화를 거론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작년 3월 법 개정으로 임원이 아니어도 보수총액 기준 상위 5명의 보수 공개가 의무화됐다"며 "내년부터 등기 여부와 관계없이 지배주주인 총수일가의 보수가 공개될 가능성이 커져 상당한...
"신동빈 회장측, 롯데지주사 지분 49.6%…지배력 강화"(종합) 2017-04-27 09:58:46
지배력을 갖출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27일 "롯데 4개사 분할·합병을 통해 설립되는 롯데지주회사에 대한 그룹 특수관계인의 지분 보유 비중은 49.64%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중 신동빈 회장 보유 지분은 10.56%에 이르고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5.73%,...
미래에셋대우 "신동빈 회장측, 롯데지주사 지분 49.6% 확보" 2017-04-27 08:38:56
49.64% 확보할 것으로 추산했다. 정대로 연구원은 "롯데 4개사 분할·합병을 통해 설립되는 롯데지주회사에 대한 그룹 특수관계인의 지분 보유 비중은 49.64%로 추산한다"며 "신동빈 회장이 10.56%에 이르고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5.73%, 신격호 총괄회장 2.92% 등 총수일가의 보유 지분 합산 비중은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