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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20주기…장손 정의선 필두로 범현대 오너일가 추모 2021-03-20 20:34:54
아들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대표이사가 뒤이어 모습을 보였다. 정 명예회장의 며느리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카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을 비롯해 손자녀인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004560] 대표이사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정성이 이노션 고문과 남편...
아산 정주영 타계 20주기…범현대가 청운동 자택 모인다 2021-03-20 15:59:56
아들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할 전망이다. 정 명예회장의 조카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 손자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대표이사 사장 등도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주영 20주기…범현대 오너일가 청운동 자택에서 제사 2021-03-20 06:00:03
정 명예회장의 아들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001450] 회장,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명예회장의 조카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손자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267250] 부사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004560] 대표이사 사장 등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정몽구...
보험업계 임원 보수 1위는 22.7억 받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2021-03-18 20:08:00
받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지난해 보험업계 전문경영인 중 연봉 1위는 최영무 삼성화재[000810] 대표로 20억7천만원을 받았다. 18일 현재까지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은 교보생명을 제외한 보험업계 보수 1위 임원은 22억7천500만원을 받은 정몽윤 현대해상[001450] 회장이다....
'실세 회장' 맞이한 상의…규제대응 목소리 높인다 2021-02-23 17:36:18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의에는 최 회장의 전임자인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이우현 OCI 부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서울상의 의원 70여 명이...
상의 회장 맡은 최태원 "무거운 중책…견마지로 다하겠다"(종합) 2021-02-23 11:34:09
넘기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029530]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004990] 대표, 이순형 세아제강[306200] 회장, 이우현 OCI[010060] 부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서울상의 의원 70여명이 참석했다. shiny@yna.co.kr...
상의 회장 맡은 최태원 "무거운 중책…견마지로 다하겠다" 2021-02-23 11:16:04
넘기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029530]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004990] 대표, 이순형 세아제강[306200] 회장, 이우현 OCI[010060] 부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서울상의 의원 70여명이 참석했다. shiny@yna.co.kr...
정상영 명예회장, KCC 마지막 출근 마치고 영면 2021-02-03 17:27:34
고인의 조카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등도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식은 주원식 KCC글라스 부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진행했다. 주 부회장은 “큰...
'리틀 정주영' 정상영 KCC 명예회장, 큰 형 곁으로 떠나다 2021-02-03 14:42:49
비롯해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를 비롯해 현대가(家) 장손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도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이날 영결식은 주원식 KCC글라스 부회장이 장례위원장을...
'영'자 항렬은 역사의 뒤안길로…막 내린 범현대家 1세대 2021-01-31 07:16:21
현재 그룹 경영을 진두지휘 중이다. 7남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과 8남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 회장은 아직 일선에 있다. 정주영 명예회장의 동생들이 경영한 그룹들도 아직 2세가 그룹 경영을 맡고 있다. 한라그룹의 경우 1997년 말 외환위기로 부도가 나면서 정인영 명예회장의 차남 정몽원 회장이 취임한지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