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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호반 각각 10억…줄잇는 '코로나 성금' 2020-03-02 18:22:27
명예회장이 4억원, 정몽진 회장이 1억원의 사재를 출연했다. KCC 임직원은 5억원의 기부금을 보탰다. 성금은 방호복, 마스크 등 의료물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호반그룹(회장 김상열)도 10억원 상당의 지원에 나선다. 호반그룹은 우선 피해가 극심한 대구지역 지원을 위해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 아울러...
정상영·정몽진 父子, 코로나19 극복 위해 총 5억 기부 2020-03-02 10:52:29
명예회장(사진 위)과 정몽진 KCC 회장(사진 아래) 등 오너 일가의 사재 출연을 포함해 총 10억원을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KCC는 지난 28일 총 10억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정상영 명회회장이 4억원, 정몽진 회장이 1억원의 사재를 출연했고, KCC는 여기에 5억원을 보태 총...
KCC,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10억원 기부 2020-03-02 08:43:31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정몽진 KCC 회장이 각각 4억원, 1억원씩 사재를 출연해 마련한 것이라고 KCC는 전했다. 성금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지원 봉사자와 방역 인력 등을 위한 방호복과 마스크 등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보육원과 양로원 등 취약 계층과 자가 격리자를 위한 생필품 지원에도 사용된다....
이건희·이재용, 올해도 배당 1·2위…부자 배당금 6천174억원 2020-02-26 05:31:00
│ 29 │정몽진│ KCC │-38.5%│ 1 │ 10,685│ 1 │ 17,382│ ├──┼───┼───────┼───┼──┼────┼──┼────┤ │ 30 │조석래│ 효성 │ -5.4%│ 1 │ 9,932│ 3 │ 10,500│ └──┴───┴───────┴───┴──┴────┴──┴────┘ justdust@yna.co.kr (끝)...
KCC, 글로벌 불황·모멘티브 인수 리스크 넘을까 2020-02-24 17:07:18
경기침체와 맞물려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이런 가운데 올해 기업분할로 정몽진 KCC 회장, 정몽익 KCC 수석부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등 오너 2세 3형제의 지배 구도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방산업 글로벌 침체가 ‘최대 리스크’ KCC는 올초 실리콘, 도료, 건자재 등을 중심으로 하는 KCC와 유...
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4.6년 만에 임원 '초고속 승진' 2020-01-08 05:31:01
중에는 정몽진 KCC 회장과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윤석민 태영건설 회장, 유상덕 삼탄 회장, 채동석 애경산업 부회장, 한상준 유니드 부사장 등이었다. 입사 후 임원 승진까지 10년 이상 걸린 오너일가는 17명이었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입사 후 첫 임원까지 16.6년이 걸렸고,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역시 16.0년이...
이건희, 주식가치 부동의 1위…올해 지분 4조원 이상 늘어 2019-12-31 06:20:45
함영준 오뚜기 회장(-1608억원), 정몽진 KCC 회장(-1429억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1373억원),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회장(-143억원) 등도 포함됐다. 연초에 대비해 주식부호 상위 1~3위는 변동이 없었다. 4위였던 서정진 회장이 7위로 내려갔고 7위였던 방준혁 의장이 10위에 머물렀다. 김범수 의장은 9위에...
이건희 회장, 올해 지분가치 증가 1위…4조원 이상 늘어 2019-12-31 05:31:01
이명희 신세계 회장(-1천931억원), 함영준 오뚜기 회장(-1천608억원), 정몽진 KCC 회장(-1천429억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1천373억원),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회장(-1천43억원) 등이 1천억원 이상 감소했다. '슈퍼개미 주식갑부'로 화제가 됐던 신동국 한양정밀 대표는 한미약품(7.71%)과 한미사이언스(1...
상장사 '쥐띠' CEO, 200여명 달해…주식자산 1위 최태원 SK 회장 2019-12-25 08:52:46
3조330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재현 CJ그룹 회장(1조3226억원), 정몽진 KCC그룹 회장(4517억원), 1948년생 허창수 GS그룹 회장(4596억원), 1972년생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4751억원)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5231억원) 등이 대표적인 쥐띠 재벌 총수들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경자년 '쥐띠' 상장사 CEO 누가 있나…1960년생 최다 2019-12-25 08:03:03
CJ그룹 회장(1조3천226억원), 정몽진 KCC그룹 회장(4천517억원), 1948년생인 허창수 GS그룹 회장(4천596억원), 1972년생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4천751억원)과 정유경 신세계[004170] 총괄사장(5천231억원) 등이 대표적인 쥐띠 재벌 총수들이다. 이밖에 쥐띠 주식부호 10위권에는 1948년생인 이윤재 지누스[013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