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연봉 3억은 넘어야 상위 1%” 근로소득자 상위 1% 절반은 수도권 2024-10-25 15:25:16
제주(7억 193만원)가 뒤를 이었다. 안도걸 의원은 “서울과 지방의 상위 1% 고소득자 간 평균 임금 격차도 2배가 넘는 등 소득의 서울 쏠림이 확인됐다”며 “고부가가치 산업을 발전시켜 지방에서도 고소득을 올리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속보] “지지율 하락에” 대통령실, 국민목소리 귀 기울일 것 2024-10-25 15:02:57
직무수행 긍정평가 비율이 20%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 출범 후 최저치로 이달 내 두 번째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에 민생과 개혁 과제에 더 힘쓰는 한편, 지지율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에 관해서도 필요하면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법카 유용’ 김혜경 검찰, 벌금 300만원 재구형 2024-10-24 12:14:53
심리를 진행했다. 김씨는 이 전 대표의 당내 대선후보 경선 출마 선언 후인 2021년 8월 2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 3명 및 자신의 운전기사와 수행원 등 3명에게 총 10만4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기부행위)로 올해 2월 14일 재판에 넘겨졌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김건희 여사 문제”...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여야 합의해 오면 임명할 것” 2024-10-23 17:04:59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 내용을 두고 일각에서 대통령실이 왜곡·각색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계파 갈등 양상이 보이는 데 대해 “엄중한 정치 상황에서 당정이 하나가 돼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속보] 유류세 인하조치 두달 연장…휘발유 인하폭 20→15% 축소 2024-10-23 09:14:10
[속보] 유류세 인하조치 두달 연장…휘발유 인하폭 20→15% 축소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부고] 강인숙 씨 별세 外 2024-10-22 18:17:07
별세, 정태화씨 부인상, 정유진·정유정·정연태씨 모친상, 김상모씨·이상덕 강원대 산림과학부 교수 장모상=21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70-4186-6772 ▶서상록 前 인천전문대학장 별세, 이춘재 가톨릭대 명예교수 남편상, 서승리·서명리·서경리씨 부친상, 김석우·김정한씨 장인상, 김윤진 동아일보...
직장내 괴롭힘으로 숨진 근로자 5년간 16명 2024-10-22 16:38:23
부과하게 한 근로기준법 조항이 신설된 후 약 3년간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 건수는 476건, 피해 노동자는 527명이다. 사용자 괴롭힘 유형은 폭언이 322건(중복 포함)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 인사 조치 128건, 험담 및 따돌림 46건, 사적 용무 지시 41건, 업무 미부여 32건 등이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속보] 정부 “러북 군사협력 추이 따라 단계적 대응조치 실행” 2024-10-22 14:21:34
[속보] 정부 "러북 군사협력 추이 따라 단계적 대응조치 실행"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속보]윤, 韓 인적쇄신 요구에 “문제 있는 사람 알려주면 조치” 2024-10-22 10:14:37
[속보]윤, 韓 인적쇄신 요구에 "문제 있는 사람 알려주면 조치"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누누티비 등 불법 스트리밍 피해 兆 단위” 원천 차단 필요 2024-10-21 18:12:29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들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는 방심위가 접속 차단을 해도 인터넷주소(URL)의 일부 숫자만 변경하는 식으로 대체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접속 차단 시 우회 접속을 안내하는 텔레그램 계정까지 운영하여 수명을 연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