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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3-13 15:00:03
국방부 장관·평화지역 지자체장 '화기애애한 분위기' 03/13 14:16 서울 윤동진 정주현, 역전 1타점 적시타 03/13 14:16 서울 윤동진 1타점 올리는 박용택 03/13 14:18 지방 정회성 영산강 죽산보, 해체냐 존치냐 03/13 14:18 지방 정회성 '죽산보 문제, 해결 방안은' 나주서 토론회 03/13 ...
'임찬규 2이닝 무실점' LG, 충격 딛고 삼성에 승리 2019-02-27 17:20:12
정주현, 이형종, 오지환의 3연속 적시타에 힘입어 3-0으로 앞서갔다. LG는 이후 삼성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8회초 3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로 지명된 신인 정우영은 5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직구 최고 시속은 140㎞를 찍었다. 타선에선 정주현이...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 발표…두산·LG 13명씩 최다 2018-12-03 10:06:41
LG 정주현, kt 박경수, NC 박민우 등 7명이 후보에 올랐다. 3루수 부문은 SK 최정, 두산 허경민, 한화 송광민, 넥센 김민성, KIA 이범호, 삼성 이원석, LG 양석환, kt 황재균 등 8명이, 유격수 부문은 두산 김재호, 한화 하주석, 넥센 김하성, KIA 김선빈, 삼성 김상수, 롯데 문규현, LG 오지환, kt 심우준 등 8명이 골든...
강승호 "SK에 잘 온 것 같아요. 신의 한 수죠" 2018-11-13 11:22:27
입단한 유망주였지만, 백업으로 뛰다가 오지환, 정주현, 아도니스 가르시아 등에게 밀려 자리를 잡지 못하고 7월 31일 SK로 트레이드됐다. 투수 문광은과 팀을 바꾼 1 대 1 트레이드였다. SK에서 강승호는 곧바로 주전이 됐다. SK의 팀 컬러인 '거포' 능력도 장착했다. 강승호는 SK 이적 후 정규시즌에서 2개의...
프로야구 LG, 29일부터 일본 고치 마무리 훈련 2018-10-26 11:37:36
내야수 정주현 등 일부 주전 선수들도 참가해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 LG 마무리 훈련 참가자 명단 ▲ 감독 : 류중일 ▲ 코치(11명) : 유지현, 신경식, 최일언, 김호, 김정민, 김현욱, 김재걸, 곽현희, 이병규, 김우석, 경헌호 ▲ 투수(9명) : 진해수, 유원석, 김태형(우완), 이강욱, 이상규, 오석주,...
[표] 2018 KBO리그 타자 부문별 순위(최종) 2018-10-14 17:18:12
│10│정주현(LG) │18│ │ ├──────────┤ │ │ │로하스(kt) │ │ └───┴──────────┴─────┘ ▲ 출루율 ┌───┬──────────┬─────┐ │순위 │선수(구단) │출루율│ ├───┼──────────┼─────┤ │1 │박병호(넥센)│0.457 │...
마무리로 등판한 SK 산체스, 4연속 안타 맞고 패전투수 2018-10-13 20:06:23
1, 3루에 몰렸다. 폭투도 던져 1점을 거저 준 산체스는 정주현에게 좌선상 2루타를 맞고 2-2 동점을 허용했다. 박종훈의 시즌 15승은 이렇게 날아갔다. 산체스는 이형종에게마저 우월 2루타를 맞고 3점째를 실점한 뒤 아웃카운트 1개도 못 잡고 강판했다. SK 한동민은 3회 1사 2루에서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한동민...
LG의 급격한 롤러코스터, 결말은 '가을야구' 탈선 2018-10-07 19:54:52
속에서 채은성, 양석환, 이형종, 이천웅, 정주현 등이 기량을 꽃피우며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사상 최악의 폭염이 류중일표 믿음의 야구의 발목을 잡았다. 야수들의 체력이 떨어지며 LG는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에서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다. 아시안게임까지 다녀오는 강행군을 소화한 김현수가 부...
'차우찬 8년 만에 완투승' LG, 두산전 17연패 악몽 탈출 2018-10-06 19:57:03
기회에서 정주현의 우익수 뜬공 때 3루에서 태그업한 양석환이 홈에서 잡혔다. 두산은 8회말 선두타자 오재일의 2루타와 폭투, 오재원의 내야 땅볼을 묶어 1점을 만회했다. 9회말에는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대타 김재호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8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강백호 27호 홈런' kt, 갈 길 바쁜 LG 꺾고 4연패 탈출 2018-10-03 17:03:53
출루했다. 이어 멜 로하스 주니어의 내야 땅볼 때 LG 2루수 정주현의 실책이 나와 주자가 모두 살았다. 황재균의 희생 번트와 박경수의 2타점 동점 적시타, 윤석민의 역전 결승타가 이어져 점수는 4-3이 됐다. kt는 7회부터 정성곤(1이닝)∼엄상백(1⅓이닝)∼김재윤(⅔이닝)이 나눠 던지며 승리를 굳혔다. 4b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