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 구단들, 샐러리캡 현실화 논의…결론은 못내 2019-04-18 16:33:19

전해졌다. 남자부 대한항공의 경우 FA 최대어로 꼽힌 레프트 정지석(연봉 5억8천만원)과 곽승석(3억7천만원), 김학민(3억원) 황승빈(2억5천만원), 진성태(2억원) 등 내부 FA 5명을 잡고 FA 레프트 손현종(1억5천만원)을 영입하면서 18억5천만원을 지출했다. 남자부 최고 몸값 선수인 세터 한선수(6억5천만원)를 포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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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구단들, 18∼19일 '샐러리캡 현실화' 방안 논의 2019-04-16 16:15:00

레프트 정지석(연봉 5억8천만원)을 비롯해 곽승석(3억7천만원), 김학민(3억원) 황승빈(2억5천만원), 진성태(2억원) 등 내부 FA 5명을 잡고 FA 레프트 손현종(1억5천만원)을 영입하면서 18억5천만원을 지출했다. 남자부 최고 몸값 선수인 세터 한선수(6억5천만원)를 포함하면 연봉 총액이 25억원으로 샐러리캡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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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1주년…철원서 세계시민 손 잡고 평화의 띠 잇는다 2019-04-16 16:14:40

찾을 전망이다. 정지석 DMZ 민+평화손잡기 철원영접준비위원회 상임대표는 16일 "지난해 판문점 선언으로 한층 높아진 평화 분위기가 하노이 회담 협상 결렬로 주춤해졌지만 한 번 평화를 맛본 시민들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 의사를 밝혀주셔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어떠한 정치 이념,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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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현대캐피탈 '2강'-여자부 흥국생명 '독주' 굳어지나 2019-04-13 06:43:37

모두 잡았다. 대한항공은 FA 최대어였던 레프트 정지석을 비롯해 레프트 곽승석, 김학민, 센터 진성태, 세터 황승빈 등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를 합작한 뒤 FA로 풀린 5명을 모두 잔류시켰다. 여기에 KB손해보험에서 뛰고 FA 자격을 얻은 레프트 손현종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남자부 최고의 세터 한선수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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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배구 FA 최고액은 신영석 6억…정지석은 5억8천만원 2019-04-12 19:58:50

FA 최고액은 신영석 6억…정지석은 5억8천만원 한국배구연맹, FA 계약 34명 연봉액 공시…양효진 3억5천만원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해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한 선수는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센터 신영석이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FA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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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현대, 내부 FA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2019-04-12 18:36:31

연봉킹 한선수(대한항공·6억5천만원)보다는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석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자부 득점 부문 9위(548점)에 올랐고, 공격 성공률 3위(55.28%), 서브 6위(세트당 평균 0.37개), 디그와 리시브를 합한 수비 종합에서 2위(세트당 평균 5.12개)를 차지했다. 24살로 젊은 데다 화끈한 공격력에 리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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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FA 최대어 정지석 등 4명 잔류 확정…손현종 영입(종합) 2019-04-11 20:54:24

마무리하고 한국배구연맹(KOVO)에 등록했다. 정지석의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 최대어였던 전광인(현대캐피탈·5억2천만원)보다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6억원을 넘지 않아 올해 연봉 6억5천만원을 받았던 한선수(대한항공)가 다섯 시즌 연속 '연봉킹'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정지석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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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원톱 양효진, 7시즌 연속 '연봉퀸' 확정…연봉 3억5천만원 2019-04-10 08:48:40

넘어설 선수가 많지 않다. 같은 팀의 레프트 정지석(24)이 FA로 처음 풀려 "다음 시즌에도 대한항공의 통합우승에 앞장서고 싶다"며 잔류를 선택하면서도 한선수의 최고액 기록을 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지석은 지난해 FA 최대어로 한국전력에서 현대캐피탈로 옮기면서 5억2천만원을 받았던 레프트 전광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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