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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윤창호법 효과?…경남 음주운전 단속 건수·사고 모두 감소 2019-07-24 14:20:36
제2 윤창호법 효과?…경남 음주운전 단속 건수·사고 모두 감소 시행 이후 한 달 간 692건 적발…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줄어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제2 윤창호법' 시행 이후 경남 도내 음주운전 적발 및 사고 건수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24 08:00:11
오후부터 소나기 190724-0103 지방-002307:00 조사관 판단에 좌우되는 제1윤창호법…경찰 가이드라인 만든다 190724-0110 지방-002507:24 여름휴가는 '팜캉스'로…경남 농촌교육농장·농가맛집 '주목' 190724-0111 지방-003407:34 시민에게 현안 해답 찾는다…울산시 '소통 릴레이 시책' 추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24 08:00:10
정전 190724-0098 지방-002307:00 조사관 판단에 좌우되는 제1윤창호법…경찰 가이드라인 만든다 190724-0105 지방-002507:24 여름휴가는 '팜캉스'로…경남 농촌교육농장·농가맛집 '주목' 190724-0106 지방-003407:34 시민에게 현안 해답 찾는다…울산시 '소통 릴레이 시책' 추진 190724-0107...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7-24 08:00:01
경제 성장률로 3.2%를 제시했다. 지난 4월의 전망치보다 0.1%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전문보기: http://yna.kr/K6RRfKWDAzF ■ 조사관 판단에 좌우되는 제1윤창호법…경찰 가이드라인 만든다 사고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한 일명 제1윤창호법(개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잣대를 놓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문경서 만취 경찰관 음주사고…동료 태우고 가다 표지판 '꽝' 2019-07-23 08:31:51
직위해제 조치. 타고 있던 경찰 2명도 방조 혐의로 입건 (문경=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음주단속 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 시행 이후 경북 문경에서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동료 경찰관 2명을 태우고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23일 문경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께 문경시 불정동에서...
[기고] 교통사고 후진국 오명 벗어야 할 때 2019-07-22 17:36:06
시행되면서 음주운전 기준 강화를 담은 ‘제2 윤창호법’이 시행 중이다. 시행 후 1주일 동안 음주운전 적발 건수와 사고 수 모두 감소했다. 반면, 출근 시간대 단속 건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훈방조치에 그쳤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도 이제 처벌 기준에 속해 전날 과음에 대비한 아침 출근길 대리운전...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 마시고 손님 태운 택시기사 적발 2019-07-19 15:35:19
2차선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4%로, 면허취소(0.08%) 수준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0년과 2005년에도 각각 한 차례씩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상습 음주 운전자였다. 경찰은 대리기사를 불러 A씨를 소속 택시회사로 복귀시켰다. 경찰은...
술 덜 깬 상태로 콜 손님 태우러 고속도로 달린 택시기사 2019-07-17 11:21:57
제2 윤창호법' 시행 이후 춘천에서는 장애인 콜택시 기사와 개인택시 기사가 각각 혈중알코올농도 0.068%와 0.127% 상태로 택시를 몰다 적발되기도 했다. 경찰은 "택시와 화물차 등 모든 차량이 단속대상"이라며 "전날 과음했다면 다음 날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음주운전 현직판사 '견책'에 그쳐…솜방망이 징계 논란(종합) 2019-07-16 15:16:21
올해 2월에도 혈중알코올농도 0.092% 상태로 약 15㎞를 운전한 B부장판사에게 감봉 1개월의 가벼운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최근 개정된 법원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예규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미만으로 처음 적발된 경우 최소 견책 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지만 판사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경찰은 처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6 15:00:10
들어선다…소형원자로 시장 선도 190716-0351 지방-024610:36 인천 고잔동 도로 달리던 2.5t 트럭서 불…인명피해 없어 190716-0352 지방-024810:37 상산고 학부모들, 전북교육감 고발…직권남용·명예훼손 주장 190716-0355 지방-025210:39 충남 대표 독립운동가 윤봉길 다룬 뮤지컬 제작발표회 190716-0357 지방-0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