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아윤 주연의 세월호 스토리 단편영화 ‘맛있는 저녁식사’, 강릉국제영화제 초청작 선정 2021-10-06 12:05:00
관객의 눈물을 자아낼 예정이다. ‘맛있는 저녁식사’는 국내 흥행 대작 ‘해적’과 최근 코로나로 개봉이 미뤄진 300억 대작 ‘비상선언’의 조감독을 맡았던 김재훈 감독이 연출과 집필을 맡았다. 국내 최고의 상업영화를 제작했던 팀들이 모여 만들어낸 고퀄리티의 단편영화다. 한편, ‘맛있는 저녁식사’는...
'행복의 나라로' 초대하는 부산국제영화제 2021-09-26 16:30:53
진출작 11편도 선정됐다. 봉준호 감독의 조감독으로도 활동했던 가타야마 신조 감독의 영화 ‘실종’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보다 많은 관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영화제 최초로 모바일 예매권을 할인 판매했다.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지난 15일 저녁 정가 대비 20% 싸게 제공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 14개...
김정현, '시간' 장준호 감독 작품으로 복귀하나 [종합] 2021-05-12 16:02:31
감독님과 촬영감독님, 조감독님을 만났다"며 "그때 감독님께서 다음 작품을 같이 하자고 손길을 내밀어 주셨다"고 밝혔다. 김정현은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으면서 과거 중도 하차했던 MBC '시간'을 둘러싼 태도 논란이 재점화됐다. 당시 김정현은 자필 사과문을 전하면서 "당사자들을 직접 찾아뵙고...
'모범택시' 이제훈, 유데이터 불법동영상 삭제 실패-> 이솜 죽음 위기 맞아 2021-05-01 00:28:00
주조빈(서한결 분)이 이후 불법 동영상 조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걸 알고 촬영현장을 찾아가 복수를 했다. 또한, 유데이터 안부장에게도 응징했다. 한편 김도기는 유데이터 전략기획실 갤러리 서버에 접속해선 불법 동영상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려 애썼다. 하지만 유데이터는 전화 한 통으로 아주 금방 데이터를 복구해...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 CEO 145명의 인터뷰 엮은 ‘하마터면 월급쟁이 될 뻔 했잖아’ 발간 2021-03-18 09:33:33
받았다. 광고 업계 프로듀서(PD) 출신인 황서영 대표는 조감독과 PD들이 본업인 ‘크리에이티브’ 집중할 수 있도록 촬영 준비에 필요한 인력·차량·장비 등 모든 리소스를 제공하는 O2O 플랫폼 서비스 ‘써폿’(기발한 사람들)을 구상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써폿은 촬영 현장에서 큰...
구혜선 "새 男과 만난지 3개월, 다음엔 결혼식 하고파" 2021-01-04 15:08:36
시작한 듯한 뉘앙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조감독과 통화에서 연애 근황에 대한 질문을 들었다. "연애 얘기하지 마"라고 말한 구혜선은 이내 "안 본 지 한 달 됐다. 나한테 매달리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한다. 질척거리는 남자 정말 싫다"면서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관계"라고 밝혔다. 그는 "안 지 3개월 됐는데...
[인하대학교 2020 초기창업패키지] “촬영 준비는 저희가 해 드립니다” 촬영 현장 서포트하는 ‘써폿’ 2020-12-09 10:27:00
촬영을 위해서 조감독이나 PD가 현장 진행요원 구인부터 비품, 소모품, 장비 렌탈까지 준비해야 했다. 황 대표는 이러한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해줄 곳이 있다면 조감독, PD들이 본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김현진(43) 실장과 창업을 시작하게 됐다. 써폿의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웹사이트에 들어와 촬영...
'도굴' 이제훈·조우진·신혜선·임원희, 재미 보장 웃음 굴삭기 [종합] 2020-10-28 18:06:02
'도가니', '수상한 그녀' 조감독을 거쳐 '도굴'로 입봉하게 됐다. 감독은 캐스팅에 대해 "이 분이 하면 새롭겠다. 기대가 되는 분들로 진행했다. 원하는데로 캐스팅이 다 되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다. 함께 해주셔서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제훈은 흙 맛만 봐도 유물이 있는지 알아내는...
'담보' 성동일 웃기고 박소이가 울리고…추석엔 가족 영화지 [종합] 2020-09-24 17:55:22
캐스팅에 대해 "제가 조감독 시절 두 작품에서 연기하는 것을 봤다. 그래서 감정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조금은 알고 있었다. 하지원의 장점은 설명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표현하고 공감하게 한다. 의심없이 캐스팅에서 첫 번째로 지목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김희원은 자신의 연기를 보고 반성했다고. 그는 "솔직히...
[인터뷰] 김지은과 마주한 순간 2020-09-04 11:24:00
찾아보기도 힘들다. 그때 촬영했던 조연출, 조감독님이 독립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계속 연결돼서 하게 됐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단역,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 감사하게도 내 연기를 보셨던 분들이 계속 연락을 주셔서 회사 없이도 일할 수 있었다” q. 그때 출연했던 작품 중 잘 알려진 게 있다면? “뮤직비디오는 2pm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