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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규성, '이강인 심쿵' 2022-12-07 18:44:45
12년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조규성 선수가 이강인 선수와 대화를 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조규성,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 2022-12-07 18:43:29
12년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조규성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조규성, '심쿵 눈맞춤' 2022-12-07 18:42:05
12년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조규성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조규성, '잘~생겼다' 2022-12-07 18:40:38
12년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조규성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대표팀은 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2701호'서 무슨 일이? 트레이너 폭로 예고…손흥민 '좋아요' 2022-12-07 16:46:39
미디어 게시물에는 손흥민 외에 조규성, 정우영, 손준호, 김진수, 황의조 등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도 '좋아요' 표시를 눌렀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측은 "예전 A매치 때도 손흥민 선수의 개인 재활 트레이너 역할을 맡았던 분"이라며 "다만 협회가 채용하려면 물리치료사 국가자격증이 필요한데 이분의 경우 그...
호날두 빠지자 '경기력 대폭발'…포르투갈, 6-1로 스위스 대파 2022-12-07 07:51:17
"한국전에서 후반 교체 아웃되는 과정에서 조규성(전북)과 신경전을 벌인 호날두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나는 그 장면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 문제와 관련해 (선수와) 대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호날두는 라이벌이자 아르헨티나의 간판스타인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등과 함께 이번 대회 최고 스타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최강' 브라질과 악착같이 싸웠다 2022-12-06 18:27:34
‘젊은 피’를 발굴한 것이다. 조규성(24·전북)은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에서 1차전 교체 출전 이후 브라질과의 16강전까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한국 축구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특히 가나와의 2차전에서는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대표팀의 막내 이강인(21·마요르카)은 이번...
대표팀 떠나는 벤투…'4년 빌드업' 마침표 2022-12-06 18:25:36
이어 가나전에서는 후반에 투입되자마자 조규성의 골을 합작했다.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선 선발로 그라운드에 나서며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한국과의 4년 동행을 끝낸 벤투 감독은 “처음부터 감독으로 봐 온 한국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내가 함께한 선수들 중에서도 최고다. 이번 경기는 아쉽지만...
포르투갈 감독 "호날두 한국전 때 행동, 마음에 안 들어" 2022-12-06 10:33:27
조규성에게 한 행동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이 상황에 대해 "내가 교체될 때 한국 선수가 빨리 나가라고 해서 조용히 하라고 말한 것"이라며 "그에겐 그런 말을 할 권리가 없다. 내가 빨리 나가지 않았다면 심판이 지적했을 문제"라고 밝혔다. 실제로 조규성도 호날두와 입씨름이 있었다고 했다. 산투스 감독은 경기 후...
'벤투호' 이별 앞둔 태극전사 "아쉽지만 감사…응원할 것" 2022-12-06 09:15:04
'최고의 발견'으로 떠오른 공격수 조규성(전북)도 "감독님이 선수들과 한 명씩 악수하실 때 나도 눈물이 나왔다. 정말 슬펐다"며 "감독님과 코치진이 없었다면 내가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인사했다.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1 동점 골을 터뜨려 16강 진출을 견인한 베테랑 중앙 수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