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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文대통령 크로스컨트리銅 신의현에 축전…"철인, 국민의 자랑"(종합) 2018-03-11 21:00:51
선수의 호쾌한 웃음을 남은 경기에서도 보고 싶다"면서 "15㎞ 레이스 내내 큰 함성으로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의현은 이날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우리나라 선수단에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중계 좀 해주세요" 동메달 딴 신의현의 인터뷰 2018-03-11 20:17:13
메달을 안긴 장애인노르딕스키 신의현이 패럴림픽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신의현은 11일 강원도 평창올림픽프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 경기 메달 시상식 후 취재진과 만나 "내 사연이 소개된 뒤 많은 연락을 받았다"라면서 "다만 패럴림픽에 좀 더 많은...
[패럴림픽] '감동의 레이스' 신의현의 간청 "중계 좀 해주세요" 2018-03-11 19:44:19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 경기에서 42분 28초 9를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번째 메달이자 역대 동계패럴림픽에서 나온 한국의 세 번째 메달이다. 신의현은 13일 장애인 바이애슬론 남자 12.5㎞ 좌식 경기에서 다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신의현, 한국 첫 메달… "저를 일으켜 세운 건 어머니와 아내" 2018-03-11 18:46:23
리비프에서 열린 ‘2017 파라노르딕스키 월드컵’ 크로스컨트리 5㎞ 남자 좌식 종목과 크로스컨트리 15㎞ 남자 좌식 종목에서 한국 노르딕스키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했다.올해는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결합한 바이애슬론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총기 관리가 엄격한 국내에서 사격훈련에 어려움을...
[패럴림픽] 한국 첫 메달 크로스컨트리 신의현 "남은 경기에서 금메달 도전" 2018-03-11 17:54:13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 종목에서 42분 28초 9를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번째 메달이자 역대 동계패럴림픽에서 나온 한국의 세 번째 메달이다. 신의현 선수는 동메달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초반에 힘을 비축해 었다가 나중에 일을 내...
[패럴림픽] 文대통령 "크로스컨트리 銅 신의현, 불굴의 의지로 역주" 2018-03-11 16:59:49
11일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신의현 선수를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신의현 선수, 정말 장하고 멋지다"며 "불굴의 의지로 달려낸 힘 있고 시원시원한 역주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신 선수의 호쾌한 웃음을 남은 경기에서도 보고 싶다"면서 "1...
[그래픽]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메달리스트- 크로스컨트리 15㎞ 동메달 2018-03-11 16:57:07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메달리스트- 크로스컨트리 15㎞ 동메달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신의현은 11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 종목에서 42분 28초 9를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2018-03-11 15:00:00
첫 메달 장애인노르딕스키 간판 신의현(37·창성건설)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신의현은 11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 종목에서 42분 28초 9를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문보기: http://yna.kr/A3RM9KtDAYr (끝)...
[패럴림픽] '한국 첫 메달' 신의현의 가족 "자랑스러워요" 2018-03-11 13:40:12
열린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 종목에서 42분 28초 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1호 메달이다. 신의현 선수의 아버지 만균씨, 어머니 이회갑씨, 아내 김희선씨, 딸 은겸양 아들 병철군은 경기 장면을 지켜본 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로 이동해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마련한 오찬...
'패럴림픽'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15㎞ 동메달…한국 첫 메달 2018-03-11 13:37:41
장애인노르딕스키 간판 신의현(37·창성건설)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신의현은 11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 좌식 종목에서 42분 28초 9를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번째 메달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