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홍준표 "당비 내고싶다"…인명진 "오셔서 역할 해달라"(종합) 2017-03-09 14:20:40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해 "기각되든 인용되든 (한국당은) 대국민 사과를 하는 것이 옳다"고 인 위원장에게 조언했다. 이어 "국민이 이 우파 정부를 불신했지만, 우파 전체를 불신한 것이 아니다"며 "지금은 '좌파 광풍' 시대다. 탄핵심판 결론이 나면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zheng@yna.co.kr (끝)...
홍준표 "국가경영 기회 주어지면 좋겠다…영남 민심 중요"(종합) 2017-03-05 12:06:39
걸어온 길을 비유하며 "세계가 전부 좌파가 몰락하고 있다"며 "한국만 좌파 광풍이 불어 기승을 부리는데, 이 현상은 오래가지 않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 흐름을 알기 때문에 민주당 대선 주자들 가운데도 자신을 보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이 골수 좌파인데 우파 보수를 이야기하겠느냐"고...
홍준표 "국가경영 기회 주어지면 좋겠다" 2017-03-05 11:12:12
걸어온 길을 비유하며 "세계가 전부 좌파가 몰락하고 있다"며 "한국만 좌파 광풍이 불어 기승을 부리는데, 이 현상은 오래가지 않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 흐름을 알기 때문에 민주당 대선 주자들 가운데도 자신을 보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이 골수 좌파인데 우파 보수를 이야기하겠느냐"고...
홍준표 "위안부 문제 합의는 외교가 아니라 뒷거래" 2017-03-01 13:39:37
"중남미, 유럽을 필두로 세계적으로 좌파정권이 몰락하고 우파정권이 집권하고 있지만 유독 우리나라만 좌파 광풍에 휩싸여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전 세계가 자국 우선주의의 기치 아래 자국 기업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초법적 수단까지 사용하는 데도 우리는 연봉 1억원이 넘는 강성 귀족노조와 진보라는 가면에 숨어...
홍준표, 문재인 향해 “1등 후보 대장은 뇌물먹고 자살한 사람” 막말 2017-02-28 20:36:43
10% 내외"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좌파 광풍시대다. 지금 여론조사는 광적인 지지계층만 대답하는 여론조사"라며 2004년 노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 치러진 총선 때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32%포인트 차로 뒤졌던 자신이 결국 7%포인트 차로 승리한 일화를 소개했다. 홍 지사는 "14일 만에 39%포인트가 바뀐...
"1등 후보는 대장이 뇌물 먹고 자살…" 문재인에 발톱 세운 '홍 트럼프' 2017-02-28 19:18:41
10% 내외”라며 “지금은 좌파광풍 시대라 광적인 지지층만 응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홍 지사는 인 위원장과 당원권 회복 등을 논의했느냐는 질문엔 “그 얘기는 안 했다”고 답했다.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대통령이 탄핵이 되나 안 되나 하는 국면인데 대선 얘기하는 것은...
"3%도 지지율이냐" 홍준표, 文·安 때리며 대권행보 '몸풀기' 2017-02-28 17:26:08
'좌파 광풍 시대'인 현시점에서 여론 조사상 지지율에 신경 쓸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지난 2004년 '탄핵 반대' 열풍이 불 때 총선에서 자신은 상대 후보에 견줘 여론 조사상 지지율은 16%대 48%로 뒤졌지만, 14일 후 치러진 선거에선 자신이 7%포인트 차이로 이겼다고 말했다. 그는 "광적인 지지...
홍준표, 文 겨냥 "野 1등후보는 대장이 뇌물먹고 자살한 사람" 2017-02-28 15:23:16
응답률도 10% 내외"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좌파 광풍시대다. 지금 여론조사는 광적인 지지계층만 대답하는 여론조사"라며 2004년 노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 치러진 총선 때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32%포인트 차로 뒤졌던 자신이 결국 7%포인트 차로 승리한 일화를 소개했다. 홍 지사는 "14일 만에 39%포인트가 바뀐...
홍준표 "청년 일자리를 푼돈 쥐여주는 정책으로 현혹"(종합) 2017-02-25 14:22:41
"유럽과 남미의 좌파들은 이미 몰락했고 미·중·러·일은 국수주의 스트롱맨이 집권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만 '좌파 광풍 시대'가 재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좌파들의 무책임한 선동정치에서 벗어나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한다는 일부 방송의 비난에...
홍준표 "대선 5대 5게임 예상…'된다'는 확신들면 출마" 2017-02-24 16:04:40
그는 좌파에 대해 강한 반감을 나타냈다. 그는 "지금은 탄핵 국면 속의 '좌파광풍' 시대"라며 "우파가 맘 둘 곳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미와 유럽 등 세계 좌파는 다 몰락했고, 우리를 둘러싼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은 모두 국수주의자"라며 "이런 세계적 흐름 속에 한국에서 좌파 정권이 탄생하면 한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