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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선도지구' 공모…"주민동의가 변수" 2024-06-24 17:08:24
‘주민동의 여부’(60점), ‘정주 환경 개선 시급성’(10점),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10점), ‘단지 규모’(20점) 등을 주요 선도지구 평가 기준으로 제시했다. 지자체는 이 기준을 바탕으로 지자체에 맞는 평가 기준을 다시 짰다. 일부 배점과 도시계획 등 정성적 평가 부문에서 차이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가장 먼저 재건축될 1기 신도시 단지 11월 공개 2024-06-24 16:22:08
온 협의체가 지난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운영되는 것이다.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해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시행 단계별로 자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본계획 수립 시 시행 착오를 최소화하고, 기본계획안이 마련되면 기본 방침 수립 등 컨설팅도...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공모 시작…11월 최종 발표 2024-06-24 13:20:01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해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용역 시행 단계별로 자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본계획 수립 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기본계획안이 마련되면 기본방침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한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1기 신도시 상설협의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노후계획도시...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공모 내일 시작…11월 선정 2024-06-24 11:00:02
▲ 주민동의율 배점이 60점으로 가장 높고 ▲ 가구당 주차대수 등 정주 환경 개선의 시급성이 10점 ▲ 통합 정비 참여 주택 단지 수가 10점 ▲ 통합 정비 참여 세대 수가 10점 ▲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이 10점이다. 주민 동의율의 경우 통합 재건축에 찬성하는 주민이 95% 이상이면 60점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는데,...
30년 묵은 '남산 고도 제한'…2년 만에 푼 김길성 중구청장 2024-06-21 15:36:55
구청장은 "남산 고도 제한 완화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찾아가는 설명회와 아카데미 등을 열어 주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취임 2년 만에 구도심의 해묵은 숙제를 해결해 기쁘다"고 말했다. 중구는 명동을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처럼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명동은 행정안전부가...
일반음식점으로 가장한 방석방...“불건전한 유해업소 퇴출 절실” 2024-06-21 10:45:41
또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한 ‘유해업소 근절 동 추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해 강력한 지도·단속을 벌이겠다”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교육 환경과 구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한국수력원자력, 지자체와 댐 수질 개선 협력…수력발전소 윤활유, 물로 대체 2024-06-19 16:09:44
등 각종 협의체를 통해 효율적인 물관리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발전용 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미리 선정해서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장기적인 댐 관리 방안를 도출하기 위해 학술적인 노력을 병행한다. 하천호수학회 등 물 환경 분야 학회와 함께 발전용 댐 물...
신정동 1152·신당10구역 등 '조합직접설립제도' 효과 좋네 2024-06-18 18:34:18
서울시나 자치구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주민협의체를 꾸리고 추진위 구성 없이 조합 설립으로 직행하는 제도다.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의 비용을 지원받는 만큼 조합원 부담을 덜 수 있다. 주민협의체장은 구청장이 임명한다. 양천구는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 설립까지 평균 3년2개월이 걸리지만 조합직접설립제도와 주민...
로톡법·AI법 '재출격' 나섰다…혁신 법안들 '패자부활전' 도전 [긱스] 2024-06-18 18:12:44
삼쩜삼은 세금 환급을 신청할 때 주민등록번호가 꼭 필요한데, 주민번호를 처리할 자격이 있는지를 두고 논란을 겪었다. 이외에 뮤직카우 등과의 간담회를 거쳐 마련한 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 강남언니 등 의료 플랫폼의 의견을 반영한 의료법 개정안도 재발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벤처업계는 정쟁이 심화하면서 혁신...
尹 "의대생·전공의, 학업·수련 이어가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 [종합] 2024-06-18 10:58:40
협의체인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해 의견을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수련과 진료를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과 전공의들을 향해서는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미래 의료를 책임질 주역"이라며 "여러분의 존재 이유인 환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저버리는 집단행동은 개인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