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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주진형 "文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굉장히 나쁜 방식" 2020-04-01 15:37:15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6번인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소득 하위 70% 가구에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한 정부 방침에 대해 "굉장히 나쁜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주 후보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주 열린민주당에서 정책공약을 만들며 한...
"악의적 허위보도에 손해배상"…열린민주당 '언론개혁' 공약 발표 2020-04-01 14:35:17
공직기강비서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김성회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열린당은 21대 국회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오보방지법 제정 △종합편성채널의 막말 편파 방송 규제 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우리나라 언론은 몇몇 특권 가문이 장악하고 있는 게...
`윤석열 부부·장모 의혹`, 공수처 1호 사건되나…최강욱 "수사 당연히 가능" 2020-03-31 21:44:58
심정"이라고 밝혔다. 역시 비례대표 후보인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도 페이스북 글에서 정부가 소득 하위 70% 가구에 지급키로 한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 "선별작업을 거치면 자칫 6월이나 지급이 가능하다. 이러면 주고도 욕먹는다"며 "지금은 신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완결성은 나중 얘기"라며 사실상 전 국민 대상...
선대위 띄운 열린민주당, 통합당·한국당·시민당과 '맞짱토론' 제안 [라이브24] 2020-03-30 15:15:26
"주진형 후보와의 토론을 제안한다"면서 "김 위원장에 대한 인격적 공격이나 비난이 아닌 누구의 경제정책이 옳은지,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실패했다고 보는지에 대해 명확한 차이를 유권자들에게 보여주자"라고 말했다. 한국당을 향해서는 "전진이냐 퇴보냐를 따져보기 위한 열린당과의 2대2...
4년 전 김종인과 의기투합했던 주진형의 일갈…"물러날 때를 모른다" 2020-03-30 09:20:10
'의기투합'했던 주진형 열린민주당(열린당) 비례대표 후보가 김 위원장을 향해 "사람이 자기가 물러날 때를 알기란 이렇게 어려운가 보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주 후보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봉하마을에 갔다기) 돌아오는 버스에서 김종인 박사가 경제대책인가를 발표했다는...
두 갈래로 나뉜 진보 스피커…김어준은 '시민당' 이동형은 '열린당' 지지 호소 2020-03-30 09:16:40
리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 작가는 "최강욱·주진형·황희석 후보 이런 이들이 민주당으로 가서 출마한다고 하면 민주당이 받아주겠는가"라며 "그런데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국회에 가는 것을 바라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제로섬 게임이 아닌 시너지...
열린민주당 최강욱 "윤석열 진작 사퇴했어야" 2020-03-27 10:13:30
것은 사실"이라며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과 이야기하다가 의기투합 되는 면이 있어서 결국은 열린민주당으로 갔다"고 답했다. 열린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을 참칭하지 말라'고 했던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발언에는 "표현이 좀 과하셨던 것 같다"며 "열린민주당이 크게 보면...
열린민주 지지율 10% 넘어…'비례 확보' 비상 걸린 민주당 2020-03-26 15:59:53
전 청와대 대변인(4번),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6번) 등이 당선권에 들어온다. 더불어시민당은 17석이었다. 비례대표 앞 순번 10명을 제외하면 민주당 자체 후보는 7명만 당선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미래한국당은 16석으로 계산됐다. 상황이 이렇자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직접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비례 지지율 11.6%…비례대표 8석 확보 예측 2020-03-26 09:41:42
청와대 대변인(4번),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6번) 등이 당선권에 들어온다. 더불어시민당은 17석, 미래한국당은 16석으로 계산됐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3석으로 나왔다. 정의당은 현재 지역구 2석을 확보할 것으로 가정했다. 만약 정의당이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내지 않는다면 미래한국당에서 1석을 가져와...
주진형 "음주운전 심각한 결격사항 아냐, 단속수치 0.06%에 그쳐" 2020-03-25 10:37:14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6번인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음주운전은 국회의원이 되는데 심각한 결격사항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주 전 사장은 과거 음주운전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주 전 사장은 25일 KBS라디오 '김강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옛날에 한번 저녁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