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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1호 쿠바 유학생'으로 돌아온 애니깽의 후손 2015-08-24 14:30:13
(증조할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이역만리 먼 길을 찾아와 임씨의 묘소를 참배한 후손의 감상은 특별했다. 매끄러운 한국어는 아니지만 마음은 충분히 와 닿았다. 함께 자리한 학교 관계자는 “아름다운 현충원 풍경과 독립유공자 증조할아버지의 묘비를 직접 보고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정리해...
'수요미식회' 멤버들이 선정한 최고의 설렁탕은? "8천원도 너무 싸다" 2015-05-09 15:33:06
이현우는 "가게에 들어서면 창업주 할머니의 사진이 걸려있다. 1대가 할머니 2대가 며느리 3대가 사위로 대가 이어지고 있다. 가게 분위기에서 역사가 느껴졌다. 깍두기와 국물의 간이 정말 좋더라. 단점을 찾으려고 했는데 없는 것 같다. 심지어 가격도 싸다. 고기 양이 어마어마한데 그거에 비하면 8,000원 가격이...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유호정에게 "좋은 가풍은 아닌 것 같다"…따끔한 일침 2015-03-17 08:41:07
나도 막 믿는 것은 아니야. 진영이 증조할머니 그 마음을 존중하고 높이 사는 거지"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서봄은 "이런 것 없이도 잘되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죄송한데 저 좀 누웠으면 좋겠는데..."라고 나가줄 것을 간접적으로 부탁했다. 특히 서봄은 "다음에 미리 알려주세요, 저희 방 오실 때...좋은 가풍은 아닌 것...
야노시호 졸업사진, 뚜렷한 이목구비 "조카 유메와 판박이네~" 우월 2015-01-26 09:28:03
추사랑 부녀가 사랑이의 90세 외증조할머니와 62세 외할머니가 함께 사는 일본 도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시호는 미션 마지막날 추사랑 부녀가 머물고 있는 도쿄의 본가를 깜짝 방문했다. 야노시호는 가족들과 앨범을 보다가 유치원 사진을 발견하곤 "아! 이럴때가 있었지"라며, "키 크지?...
`슈퍼맨` 야노시호 졸업사진, 조카 유메와 판박이 외모 "유메도 모델해!" 2015-01-26 09:06:20
추사랑 부녀가 사랑이의 90세 외증조할머니와 62세 외할머니가 함께 사는 일본 도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시호는 미션 마지막날 추사랑 부녀가 머물고 있는 도쿄의 본가를 깜짝 방문했다. 야노시호는 가족들과 앨범을 보다가 유치원 사진을 발견하곤 "아! 이럴때가 있었지"라며, "키 크지?...
`슈퍼맨` 추사랑 유메 한복 자태, "청순+상큼 한복자매 케미"… 누리꾼들 관심↑ 2015-01-25 21:46:05
외할머니와 증조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아빠 추성훈과 함께 교토의 외가댁을 찾았다. 이날 추성훈은 추사랑과 그의 사촌언니 유메를 위해 한복을 준비했다. 특히 유메는 깜찍한 외모와 길쭉한 팔다리로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큼발랄한 사랑과 청순한 유메의 환상의 ‘자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외할머니, "똑 닮은 외모와 웃음소리"… 누리꾼들 관심↑ 2015-01-25 21:25:40
할머니가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사랑은 야노시호의 고향집을 찾아 즐거운 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아침에 일어난 사랑은 한국말로 "할머니, 잘 주무셨어요?"라고 재차 물었다. 아침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던 왕할머니는 답을 못 했지만, 자리에...
`슈퍼맨` 야노시호·유메, 우월한 유전자 입증 `서구적인 외모 눈길` 2015-01-19 17:20:18
유전자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왕 할머니라고 불리는 증조할머니는 90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갈했으며 특히, 야노시호의 남동생과 그의 딸 유메는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알려진 야노시호는 일본에서 유명한 모델로 활동 중이며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주목...
`삼시세끼` 마지막회 크리스마스 파티와 유쾌한 댄스로 마무리! 2014-12-20 08:10:27
됐다. 만두가 익는 시간 동안 윤여정은 과거 증조 할머니와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렸다. 특히 최화정과 함께 과거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나이가 들어서야 알 수 있는 것들을 얘기했다. 음식을 만들어 줄 나이가 된 이들은, 또 누군가 그리 될 것을 떠올리며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자연의 시간에 맞춘 느린...
`삼시세끼` 윤여정 어릴 때 증조할머니에 "더럽다 저리 비켜라" 반성과 고백 2014-12-20 00:52:31
증조할머니에게 받은 게 있어서 그렇다. 증조할머니에게 나는 증손녀고 나를 얼마나 예뻐해주셨는데 그때 나는 그 사랑을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윤여정은 “그렇게 예뻐해주셨는데 나는 더럽다고 저리 비키라고 했다, 더럽더라고 그게...”라며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그게 내가 요새 자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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