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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열 아들 정해영은 KIA·신경현 아들 신지후는 한화…1차지명 2019-07-01 15:36:33
우선 지명권을 쥔 LG는 이민호를 택했다. 타자 최대어인 박주홍(휘문고)은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았다. 이민호는 올해 10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17을 올렸다.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앞세워 45⅔이닝 동안 삼진 67개를 잡았다. LG는 이민호와 박주홍은 놓고 저울질하다, 에이스 이민호를...
NBA 제임스, 등 번호 23번 데이비스에게 양보 2019-06-28 07:33:24
지명권 3장을 묶는 6대1 트레이드에 뉴올리언스가 합의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 트레이드는 7월 6일 이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문제는 다음 시즌부터 LA 레이커스의 '양대 기둥'이 될 제임스와 데이비스의 등 번호가 23번으로 같다는 점이었다. 제임스는 프로에 데뷔한 2003-200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신생구단 BNK, 외국인드래프트 1순위로 단타스 선발(종합) 2019-06-25 12:30:27
인수해 창단한 BNK는 신생팀 혜택으로 이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단타스는 2017-2018시즌 청주 KB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에 데뷔, 경기당 평균 20.3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OK저축은행 소속으로 33경기에 출전, 평균 19.3점에 10.0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올린 단타스는 한 번 더 같은...
신생구단 BNK, 외국인드래프트 1순위로 단타스 선발 2019-06-25 11:46:01
인수해 창단한 BNK는 신생팀 혜택으로 이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단타스는 2017-2018시즌 청주 KB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에 데뷔, 경기당 평균 20.3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OK저축은행 소속으로 33경기에 출전, 평균 19.3점에 10.0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올린 단타스는 한 번 더 같은...
BNK 유영주 감독 "기죽지 않고 '선빵' 날릴게요"(종합) 2019-06-24 15:18:31
대한 혜택으로 이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유영주 감독은 "마음속으로 정해둔 선수가 있다"면서도 "지금 밝히기는 어렵다"고 했다. 이어 "한국 선수들에게 용병은 잠깐 왔다가 떠나는 것이니 우리가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2 08:00:06
33일 만에 1군 복귀 190621-0796 체육-005418:43 WKBL, 25일 외국인선수 드래프트…BNK에 전체 1순위 지명권 190621-0801 체육-005518:54 45세 황인춘, 한국오픈 2R 선두…첫 내셔널 타이틀 도전 190621-0807 체육-005619:01 최정이 넘기니, 로맥도…SK 두 거포, 16호로 홈런 공동 선두 190621-0821 체육-005719:22 대구FC,...
WKBL, 25일 외국인선수 드래프트…BNK에 전체 1순위 지명권 2019-06-21 18:43:47
WKBL, 25일 외국인선수 드래프트…BNK에 전체 1순위 지명권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WKBL 사옥에서 2019∼2020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선발 인원은 구단별 1명이다. 6개 구단을 1그룹(전년도 정규리그 4∼6위)과 2그룹(전년도...
'예상대로'…자이언 윌리엄슨, 전체 1순위로 NBA 뉴올리언스행 2019-06-21 11:38:33
뚫고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뉴올리언스는 이미 윌리엄슨을 팀의 주축으로 점찍고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 뉴올리언스는 지난 16일 트레이드를 통해 팀 간판이었던 데이비스를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로 보냈다. 대신 론조 볼, 브랜던 잉그럼, 조시 하트와 1라운드 지명권 3장을 받아오면서 윌리엄슨을 중심으로 한 새...
라바 볼, 아들 내다 판 LA 레이커스에 "다신 우승 못 할 것" 2019-06-16 13:23:18
앤서니 데이비스를 받는 대신 선수 3명과 신인 지명권 3장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 트레이드로 LA 레이커스를 떠나 뉴올리언스로 향하게 된 선수 3명 가운데 한 명이 바로 라바 볼의 아들인 론조 볼이다. 올해 22살인 볼은 키 198㎝의 가드로 201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LA...
NBA 데이비스, LA 레이커스로 이적할 듯…6대1 대형 트레이드 2019-06-16 08:01:28
지명권 3장을 내준다. 이 1라운드 지명권에는 전체 4순위인 올해 지명권이 포함됐다. 선수 세 명과 지명권 3장 등 사실상의 '6대1 트레이드'가 성사된 셈이다. 데이비스는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선수다. 데뷔 이후 줄곧 뉴올리언스에서만 뛰었으며 2018-2019시즌 정규리그에서 25.9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