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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없네…평준화 지역 일반고도 정원 다 못채워 2025-01-10 15:18:17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전주지역은 지원자 5455명이 모두 합격했다. 전북교육청은 "불합격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정원 미달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면서 "다만 교육정책 상 정확한 미달 규모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평준화 제도가 도입된 이후 전주지역 일반계 고교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은 2018학년도에 이어...
혹한기 지났나…채용 확대하는 유망 스타트업 2025-01-10 15:00:01
분야에서 폭넓게 지원자를 받는다. 와디즈는 지원자의 역량과 성향을 검토해 최적의 포지션을 제안하고, 지원자가 적합한 직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국어 소통할 수 있는 외국인도 지원이 가능하다. 테크 부문은 전문연구요원 복무 가능자도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은 1월 20일까지 와디즈 채용 홈페이...
메이크오버 솔루션 ‘MAKE ME Girl’ 제작발표회 실시…이유리-엄지윤-모니카의 빛나는 케미 2025-01-10 14:38:47
지원자들도 꽤 많았다”며 “단순 예능이 아닌 일반인 출연자를 도와줄 수 있는 솔루션 프로그램이 더 크게 남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방PD는 이번 ‘맥미걸’은 각 분야의 정점을 찍은 MC들을 섭외해 출연자를 1:1로 매칭하며 관리한다는 점에서 확실한 차별화를 보인다고 강조했는데,...
"2박 3일 함께하며 선배들 기업가정신 배워요" 2025-01-09 17:59:36
명의 지원자가 몰려 자기소개서 등을 참고해 참가자를 추렸다. 주로 대학생을 비롯해 스타트업 대표, 군인, 의사, 방송 PD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참가했다. 토크콘서트를 이끈 강사들의 ‘라인업’이 특히 주목받았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흑백요리사’...
조유리 "'오징어게임2' 출연료 42억원? 허무맹랑 루머" [인터뷰+] 2025-01-09 14:12:21
4차까지 갔다. 1차에 지원자가 많아서 2차 결과가 나오기까지 2개월, 총 3개월 정도 걸린 거 같다. 그렇게 해서 합격 소식을 들으니 믿을 수가 없었다. 꿈꾸는 기분이었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얘기했다. 가족까진 얘기해도 된다고 해서 말했다. 가족들한테는 말조심하라고 했다. ▲ 준희 역할인 건...
SOOP, 리브랜딩 후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7개 부문 진행 2025-01-09 09:50:02
일할 실무자가 참여하는 '피어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한다. 또 특별전형인 '플레이'를 통해 지원자가 SOOP에서 실제로 방송을 진행하며 스트리머와 서비스를 경험할 기회도 마련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SOOP이 지난해 아프리카TV에서 현재 명칭과 브랜...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24일 영업종료…명동본점·인천공항점 집중 2025-01-09 09:08:08
면적의 25%를 축소했고, 희망퇴직 지원자가 몰리자 연말부터 주7일 영업일을 주5일로 단축했다. 비상경영 중인 신세계디에프는 부산점 영업 종료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서울 명동 본점과 인천공항점 운영에 더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0일 인천공항 2터미널 250번과 251번 게이트 사이에 에르메스...
본사 지방인데 R&D센터는 수도권…기업, 고급인력 유치 '고육책' 2025-01-08 17:48:42
입사 지원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대형 정보기술(IT) 기업 임원은 “대부분 기업이 차세대 성장 비즈니스로 삼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분야의 고급 인재를 유치하려면 서울 강남에서 출퇴근할 수 있는 장소에 사무실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슬기/김형규 기자 surugi@hankyung.com...
2030 고급 인재들 지방근무 꺼리더니…'고육책' 내놓는 기업들 2025-01-08 17:00:49
설립 후 입사 지원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대형 IT 기업 임원은 “대다수 기업이 차세대 성장 비즈니스로 삼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분야의 고급 인재를 유치하려면 강남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는 장소에 사무실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슬기/김형규 기자 hugh@hankyung.com
신생아 빼앗고 우크라이나 엄마·할머니 살해한 독일 부부 2025-01-08 15:42:04
지원자를 찾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범행에 앞서 병원 홈페이지 등에서 갓 태어난 여아들 사진과 부모 개인정보를 수집했고 주변에는 몇 달 전부터 임신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 시신을 처리한 뒤에는 홀로 남은 아기에게 새 이름을 붙여주고 모유 수유가 가능한지 논의한 흔적도 발견됐다. 납치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