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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블록시스템즈-티플러스, 블록체인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2018-06-08 12:25:29
전문기업 엑스블록시스템즈는 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티플러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진료정보교류 솔루션 전문기업 티플러스는 국내 주요 대형병원 등 520여개 의료기관에 의료정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의료정보 교류를 위한...
환자 병원 옮길 때 진료기록 발급·제출할 필요 없다 2018-05-31 12:00:10
전송하는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렇게 진료정보를 교류하면 의료기관 간에 연속성 있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환자의 과거 약물 거부반응을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약물 사고 같은 오진을 예방하는 등 환자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 또 환자가 일일이 종이나 CD로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제출했던...
청진기·차트 이어 환자불편도 없애는 '스마트병원' 2018-05-13 18:47:06
진료기록부(emr) 도입률이 90%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전산화 작업이 이뤄졌다. 하지만 모든 시스템을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병원 내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 처방전 전송 등이 여전히 종이차트를 중심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최근에는 모바일 기기와 의학영상정보시스템(pacs)이 발전하면서 스마트병원이 실현되고...
국방부, 인공지능 적용 감시정찰 시스템 구축키로 2018-04-03 09:35:36
원격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축적된 군 의료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 예방, 전염병 예측 등 군 의료정보 의사결정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ICT 국방 적용 추진 사업은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간 민군기술협력으로 추진 중"이라며 "관련 부처 및 산·학·연 전문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ICT...
치약 거품 뱉으면 배수구 센서가 구강건강 진단 … 치과 예약도 '척척' 2018-03-30 18:14:18
푸드 시스템’을 출품했다. 한국팀은 “이 시스템을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면 소비자는 출처가 분명한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을 싸게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국내에 하나밖에 없는 국제 대학생 창업 교류전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이기도 하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3-26 15:00:02
"해외소비 증가, 무역전쟁 위기땐 오히려 긍정적" 180326-0538 경제-0493 12:00 진료정보교류사업 속도 붙는다…대형병원 4곳 추가 참여 180326-0541 경제-0495 12:00 올해 공통판매·고위험 금융상품 운영 중점검사한다 180326-0540 경제-0494 12:00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상공인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어 드립니다" 18032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3-22 15:00:02
발전소 '진동 원격감시시스템' 구축 180322-0720 경제-0166 14:45 중증외상진료 손본다…"예방가능 사망률 20%로 낮춘다"(종합) 180322-0724 경제-0167 14:48 레이언스 대표이사 김태우씨로 변경 180322-0726 경제-0168 14:48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생태계 구축 등에 70억 투입 180322-0727 경제-0169 14:49...
병원 옮기면 환자 CT·MRI 기록 전송…27일 설명회 2018-02-26 12:00:13
의료기관끼리 진료기록을 전송하는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진료정보교류 사업의 추진방향과 진료정보교류 표준에 대한 설명과 기존 사업 참여기관들의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복지부는 올해 2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을 거점의료기관으로 추가 선정하고, 기존 거점의료기관과 진료정보...
[전문] 한경바이오헬스포럼 제4차 조찬간담회 토론 내용 2018-02-07 21:38:34
복지부 최근 사업 방향은 바람직하다. 진료교류 프로그램, 클라우드 his,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진료정보교류 플랫폼 등이 그렇다.정책 거버넌스 체계는 범부처 차원 정책 조절 필요하다. 데이터를 모으는 것도 그 자체를 모아서 활용하고자 하는 전략도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미 공공화돼 있는 데이터 심평원...
[제약·바이오] 비트코인 열풍과 인공지능 정밀의료 2018-01-24 16:14:35
환자들은 진료실에 들어가 권위적인 의사의 치료 계획을 그대로 듣고 따라야만 했다. 의학 정보에 관해서는 환자 및 의료진 간 현저한 정보의 비대칭이 존재할 수밖에 없었다. ‘대가’라 불리는 권위있는 의사들의 치료 방침은 금과옥조로 여겨졌다. 대개 이런 결정은 수많은 의학연구 논문과 충분한 경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