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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장윤정, "이승철 노래하다가 좌절 맛 봐"...'말리꽃'은? 2020-07-22 20:58:00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설운도는 박상민, 진성은 김광석, 정용화는 조용필을 선택, 트롯신이 재해석할 역대급 타장르 무대를 예고해 모두의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장윤정은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타장르 가수로 '이승철'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노래방에서 이승철 씨의 노래를 불렀다가 좌절을 맛 본 경험...
'내게 ON 트롯' 왁스, 발라드 여제→댄스 트로트로 과감 변신…"의미 있고 감사" 2020-07-22 10:15:00
진성은 "트로트 행사가 많이 들어올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왁스의 과감한 변신은 판정단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왁스는 쟁쟁한 경쟁 속에서 '트롯피'를 차지했다. 왁스는 "상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 동료, 선·후배님이 뽑아주셔서 더 의미 있고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나경...
‘내게 ON 트롯’ 왁스, 발라드 여제→댄스 트로트로 과감 변신 `우승 트롯피까지` 2020-07-22 09:30:57
또 진성은 "트로트 행사가 많이 들어올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왁스의 과감한 변신은 판정단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왁스는 쟁쟁한 경쟁 속에서 `트롯피`를 차지했다. 왁스는 "상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 동료, 선·후배님이 뽑아주셔서 더 의미 있고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내게 ON 트롯’ 유성은, 장윤정 `꽃` 무대에 신유 극찬 "듀엣 하고파" 2020-07-22 08:47:49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진성은 유성은의 무대에 대해 "정말 깜짝 놀랐다. 노래를 참 부드럽게 연결한다"고 칭찬했다. 신유 역시 "듀엣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를 마친 유성은은 "열심히 했고, 정말 재미있었다. 예전에는 트로트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점점...
'보이스트롯' 문희경→도티까지, MBN 역대 최고 시청률 경신 2020-07-18 08:52:00
한을 담아 불러냈다. 진성은 "진짜가 나타났다"라고, 남진 역시 "트로트의 참맛을 아는 진짜 가수가 될 것"이라고 역대급 호평을 남겼다. 박세욱은 14크라운을 받으며 1라운드를 통과했다. 그런가 하면 태권소녀 태미는 360도 돌기, 공중 발차기 등 진기명기급 태권도 퍼포먼스와 노래를 동시에 하는 경지를 선보여 무대를...
'편스토랑' 알고보니 KBS 아들, 몰랐던 장민호 무명시절 이야기 2020-07-18 07:47:00
진성과 만나기도. 진성은 칼질 수업과 함께 진성에게 ‘편스토랑’ 출연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건넸다. 이 과정에서 장민호는 경연 프로그램 출연 당시 심사위원인 진성을 피해 도망다녔다고 털어놓기도. 평소 “형님”이라 불렀지만 “형님”이라 부를 수 없었다고. 이에 진성은 “프로의식이다. 그걸 이겨냈기 때문에...
‘편스토랑’ 장민호, “요즘 소개팅 제안 많다” 고백…이상형 공개 2020-07-17 16:53:00
큰 관심을 모았던 진성은 장민호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한다. 진성은 결혼한 선배로서 장민호에게 “잘 생각해보라”고 말하며 44세 싱글남 장민호에게 연애를 적극 권유했다고.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도 장민호의 연애에 대한 궁금증이...
‘편스토랑’ 대세 장민호 “요즘 소개팅 제안 많다” 고백 2020-07-17 15:08:20
관심을 모았던 진성은 장민호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한다. 진성은 결혼한 선배로서 장민호에게 “잘 생각해보라”고 말하며 44세 싱글남 장민호에게 연애를 적극 권유했다고.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도 장민호의 연애에 대한 궁금증이...
'편스토랑' 진성, 장민호 지원사격 전격등장…"꼭 우승하길" 2020-07-17 10:43:00
오랜만에 ‘편스토랑’에 출연한 진성은, 장민호를 보자마자 “얼굴은 언제봐도 미남이다. 근본이 미남이라 그런지 화면발도 진짜 잘 받더라”라며 아낌없는 칭찬 멘트를 쏟아냈다고. 이어 진성은 ‘편스토랑’에 대해 조언하며 “내가 우승은 못했지만 거의 우승 문턱까지 갔다. 나의 인생의 크나큰 오점이다”라고 말하며...
'트롯신이 떴다' 주현미, 이번엔 팝송... 정용화와 'shallow' 열창 2020-07-15 21:56:00
선배의 도움을 얻기 위해 진성의 집을 방문했다. 진성은 대선배 나훈아의 곡 '고향역'을 선택, 양세형을 위한 족집게 강의를 선보였다. 양세형은 놀라운 흡수력을 보여줬고, 이에 진성은 "유재석 씨 보다 낫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양세형은 진성과 듀엣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트로트 신동으로 거듭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