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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첫 통합 MVP 새 역사 쓰나…이정후 신인상 확실시 2017-11-05 08:30:24
│홀드 │진해수(LG·24개)│ ││ ├─────┼────────────┼─────────┼────────┤ │세이브│손승락(롯데·37개) │ ││ ├─────┼────────────┼─────────┼────────┤ │장타율│최정(SK·0.684·46개) │ ││...
KIA 헥터·SK 최정 나란히 투타 타이틀 2관왕 2017-10-03 21:44:17
진해수는 24홀드를 수확해 홀드왕을 차지했다. KIA 유격수 김선빈은 타율 0.370을 쳐 타격왕 타이틀을 가져갔다. 유격수 타격왕은 이종범(전 KIA) 이후 23년 만이다. KIA의 효자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는 득점왕(118점)에, 삼성 외야수 박해민은 도루왕(40개)을 각각 휩쓸었다. 자유계약선수(FA) 100억원 시대를 개척한...
[표] 2017 KBO리그 투수 부문별 순위(최종) 2017-10-03 21:10:41
│1 │진해수(LG) │24 │ ├───┼──────────┼──────┤ │2 │원종현(NC) │22 │ ├───┼──────────┼──────┤ │3 │오주원(넥센)│18 │ │ │이보근(넥센)││ ├───┼──────────┼──────┤ │5 │박정배(SK) │16 │ │ │심창민(삼성)││...
'로하스 만루포' kt, 9회 9득점 LG에 역전 고춧가루 2017-09-19 23:26:06
8회 초에는 LG 불펜을 공략해 3-3 동점을 이뤘다. LG 진해수와 신정락을 상대로 1사 1, 2루를 만든 kt는 유한준과 박경수가 연달아 정찬헌을 상대로 적시타를 쳐내면서 금세 3-3 균형을 맞췄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정찬헌과 대타 이진영이 2볼-2스트라이크로 맞서던 오후 9시 14분, 조금씩 내리던 비가 천둥 번개와...
LG 유원상, kt 김동욱 헬멧 맞혀 헤드샷 퇴장…시즌 6번째 2017-09-14 21:15:11
3루에서 김동욱의 헬멧에 맞는 빠른 볼을 던졌다. 주심은 바로 유원상을 퇴장시켰다. 투수가 던진 빠른 공이 타자 머리 쪽을 향하면 고의성 여부와 상관없이 투수의 퇴장을 명령할 수 있다. 올 시즌 헤드샷에 의한 자동 퇴장은 유원상이 6번째다. LG는 진해수를 구원 등판시켰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LG, 넥센 제압…이틀 연속 연장전 혈투 끝에 5강 진입 2017-09-08 23:14:07
기회를 이어나가려 했지만, 진해수가 삼진을 잡아내 급한 불을 껐다. 하지만, 넥센은 8회 말 2사 1, 2루에서 초이스 중전 적시타로 승부를 9-9 원점으로 다시 돌리고 연장전으로 들어갔다. 연장 10회 초, LG는 오지환과 정성훈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 기회에서 안익훈의 중전 적시타로 질긴 승부를 결정지었다...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4-3 KIA 2017-09-05 22:02:44
잠실전적] LG 4-3 KIA ▲ 잠실전적(5일) KIA 000 030 000 0 - 3 L G 010 000 020 1 - 4 <연장 10회> △ 승리투수 = 진해수(3승 3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김세현(1승 4패 14세이브) △ 홈런 = 버나디나 23호(5회3점·KIA) 양석환 11호(2회1점·LG)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두산-LG, 연장 12회 혈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 2017-08-27 22:40:15
오재원의 타석 때 좌완 진해수를 올렸다. 하지만 오재원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터트려 경기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은 필승조를 총동원하며 승리를 따내기 위해 애썼으나 잔루만 가득 남긴 채 누구도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크럭스 연장 10회 결승포…NC, LG 꺾고 2연승 2017-08-22 22:15:44
수 있다. LG는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를 필두로 신정락, 진해수, 정찬헌, 이동현 등 필승조를 총동원하고도 패해 1패 이상의 충격을 안게 됐다. 두 팀은 경기 내내 1점 차로 쫓고 쫓기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NC는 1회 초 박민우의 내야안타와 도루, 나성범의 볼넷으로 엮은 2사 1, 2루에서 이호준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3연승 두산, 3연패 KIA에 5경기 차 추격…LG는 다시 4위 2017-08-19 22:04:04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으나 유원상(1이닝)-진해수(2이닝)-이동현(2이닝)이 추가 실점을 막고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삼성은 올 시즌 2번째 선발 등판한 황수범이 5이닝 3실점(1자책)으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쳤으나 불펜진이 황수범의 데뷔 첫 승을 지켜주지 못했다. 한화 이글스는 대전 홈 경기에서 우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