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기아·르노만 웃었다…완성차 5사 판매량 전년비 36% 감소 2024-08-01 16:47:27
늘어난 총 5447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3.8% 감소한 반면 수출이 27.1%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한편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기아 쏘렌토로 7596대가 판매됐다. 이어 기아 카니발(7050대), 현대차 그랜저(6287대), 기아 스포티지(6235대), 현대차...
'아무리 큰 장비라도 거뜬히 싣는다'…휴가철 주목받는 GM 픽업트럭 2024-07-30 16:09:46
실을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적재함을 제공하는 차종은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GMC 시에라가 유일하다. 적용된 트레일러링 기술도 차원이 다르다. 순정 트레일러 히치 및 커넥터를 지원하는 시에라는 최대 3945㎏에 달하는 견인력으로 요트가 실린 트레일러나 캠핑 카라반을 어렵지 않게 끌 수 있다. 여기에 스웨이 컨트롤...
렉서스 MPV, 사전예약 두 달 만에 500대 돌파 2024-07-25 06:38:10
MPV 차종은 지난해 도요타 알파드가 출시되며 그 가능성이 재조명됐다. 알파드는 현재 구매 후 출고까지 1년 이상이 소요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LM 500h를 통해 한단계 더 고급스러운 MPV 모델을 시장에 공급해 고객 선택지를 확대하고 MPV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움직이는 나만의 공간' 렉서스 LM500h…"월 70대이상 판매예상" 2024-07-25 00:00:01
MPV 차종은 지난해 도요타 알파드가 출시되며 그 가능성이 재조명됐다. 알파드는 현재 구매 후 출고까지 1년 이상이 소요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LM 500h를 통해 한단계 더 고급스러운 MPV 모델을 시장에 공급해 고객 선택지를 확대하고 MPV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단독] 한국GM 주문 쏟아지는데…파업에 1만대 생산 스톱 2024-07-16 17:31:11
인기 차종은 수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한국GM 창원공장이 생산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21만6833대)는 지난해 4년 연속 수출 1위였던 현대차 코나(21만2489대)를 누르고 ‘수출 왕’ 자리에 올랐다.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트레일블레이저(21만4048대)는 수출 2위를...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 370억달러…2년연속 '최대 실적' 경신 2024-07-16 11:00:01
북미 26%↑·차종은 하이브리드차 26%↑ '수출 견인' "기아 광명공장 전기차 전환 공사 마쳐…하반기 수출 활력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한 370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기차 시장의 수요 정체와 고물가에 따른 실소득 감소...
현대차, 친환경차·제네시스 미국 판매 신기록 2024-07-08 15:59:18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인기 차종은 역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었다. 현대차에선 투싼이 9만2146대가 팔리며 1위를 차지했고, 기아도 같은 급의 SUV인 스포티지가 7만9853대 팔리며 1위에 올랐다. 현대차의 싼타페(5만6622대)와 기아의 텔루라이드(5만3700대) 등 대형 SUV도 인기를 끌며 ‘SUV...
'인기 SUV' 투싼 불티나더니…현대차, 美서 역대 최다 실적 2024-07-03 14:20:59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인기 차종은 역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었다. 현대차에선 투싼이 9만2146대가 팔리며 1위를 차지했고, 기아도 같은 급의 SUV인 스포티지가 7만9853대 팔리며 1위에 올랐다. 현대차의 싼타페(5만6622대)와 기아의 텔루라이드(5만3700대) 등 대형 SUV도 인기를 끌었다. 김재후...
현대차, 미국서 상반기 역대 최다인 43만1천344대 판매(종합) 2024-07-03 11:40:38
24.5%, 8.0% 늘어난 수치다. 친환경차 가운데 최대 판매 차종은 2만6천857대를 기록한 투싼 하이브리드였다. 지난달 한 달간 판매 기준으로 살펴보면 현대차와 기아 모두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현대차는 지난 6월 미국 시장에서 제네시스(5천619대)를 포함해 7만3천250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감소한 수치...
완성차5사 상반기 글로벌 판매 412만대…2년만에 뒷걸음질 2024-07-01 17:34:45
증가한 9천2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기아 카니발(8천97대)이었다. 이어 기아 쏘렌토(7천307대), 현대차 포터·기아 스포티지(각각 5천815대), 현대차 쏘나타(5천712대), 현대차 그랜저(5천703대) 등의 순이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