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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16 15:00:03
받아 180916-0307 사회-000712:57 동국대 이영면 교수, 한국경영학회 차차기 회장 선출 180916-0324 사회-000813:38 국제노사정기구연합 총회 파리서 개최…문성현 위원장 참석 180916-0332 사회-000914:02 넉 달째 접어든 '사법농단 의혹' 수사…사법부 빗장 풀릴까 180916-0338 사회-001014:27 메르스 9일째 추가...
동국대 이영면 교수, 한국경영학회 차차기 회장 선출 2018-09-16 12:57:41
한국경영학회의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는 차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했다. 1천660명의 회원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교수는 1천154표를 얻어 당선됐다. 임기는 2020년 3월부터 1년이다.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 설립된 우리나라...
'북중 견제 위해' 1년 중 140일 해외서 보낸 일본 외무상 2018-08-03 09:39:40
방문을 놓고는 차차기 대권을 노리며 존재감을 확대하려는 '내부용'이라는 비판도 있다. 그는 오는 9월 자민당 총재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지만 그 다음 총재선거에는 후보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고노 외무상은 1993년 관방장관 재직시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강제성을 인정하는 내용의 고노 담화를 발표한...
日 아베 내각 지지율 소폭 상승…기저효과?·스캔들 극복? 2018-06-19 13:12:25
신지로(小泉進次郞) 자민당 수석부(副)간사장이 얻은 26.9%보다는 낮았지만, 가장 유력한 경쟁자인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24.1%)은 제쳤다. 37세의 '젊은 피' 고이즈미 부간사장은 차기보다는 차차기 이후의 자민당 총재 자리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6·13 선거] '대망론' 그들, 누가 웃고 누가 울었나 2018-06-14 02:10:25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도 이번 승리로 차기 또는 차차기 후보군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 그는 특히 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고 있어 향후 대권 경쟁이 펼쳐진다면 주류 세력의 지지를 바탕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대권 도전 가능성이 점쳐졌던 야권 인사 상당수는 이번...
日고이즈미 부자, 안팎서 아베 협공…포스트아베 구도 흔드나 2018-05-24 11:38:15
당의 원로이며, 아들은 차기보다는 차차기 총리를 노리는 신진 정치인이지만, 이들 고이즈미 부자의 움직임이 차기 총리를 둘러싼 자민당 내 역학구도에서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24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고이즈미 전 총리는 전날 니가타(新潟)현지사 선거를 앞두고 니가타현에서 열린 반(反)원전 집회에 참석해...
[경남지사 후보에게 듣는다] 바른미래당 김유근 2018-05-13 05:01:03
김태호 후보는 경남지사 자리를 차기 혹은 차차기 대권 주자로 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고 있다고 언론에 보도된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경남지사가 아니라 대통령에 목적을 뒀다는 것이다. 이번 경남지사 선거에서는 대권에 도전하지 않고 경남 도정에만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저는 대권에 도전하지 않고 경...
37세 고이즈미, 차기총리감 '급부상'…솔직한 아베 비판 주목 2018-04-01 13:34:13
압도했다. 이처럼 인기가 높은 상황에서 그동안 '차차기' 혹은 '차차차기' 총리 후보로 예상됐던 그는 최근들어 '차기' 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그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지난달 여론조사의 차기 총리 적합도에서는 22%의 지지를 얻어 각각 25%와 24%를 얻은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시진핑 장기집권 속 '불안한' 공청단파 후춘화·루하오 운명 2018-03-20 11:05:34
차차기 주자로 급부상한 상태다. 2003년 36세의 나이에 베이징시 부시장이 된 루 부장은 2008년 허베이(河北)성 성장으로 옮겨가던 45세의 후춘화로부터 공청단 최고위직인 중앙 제1서기 자리를 물려받은 적이 있다. 이후 2013년 헤이룽장(黑龍江)성 성장으로 옮겨 지방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루하오의 헤이룽장 성과가...
시진핑의 길, 절대 권력인가 잠재된 위기인가 2018-03-18 12:00:00
강조점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차차기 후계자를 낙점하는 ‘격대지정(隔代指定)’ 전통도 깬 걸로 보이는데.“사실 격대지정은 한 번만 있었다. 후진타오만 덩샤오핑이 정한 거지. 실제로 유효한 격대지정은 후진타오가 유일했다고 할 수 있다.”- 큰 의미를 둘 건 아니다?“그것보다...